저도 그 정도는 알아듣고 쓴 글이랍니다...컴백한다, 고 말한 적은 없지만, 절대, "(컴백하지 않을)한 때 연기자였던 평범한 사람이라던 그녀가..." 연중에서의 태도와 오늘 작품 발표회에서의 태도는 굉장히 다르더군요. 물론 연중은 개인이 귀찮아할 정도로 찾아갔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작품 발표회도 그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존의 입장을 보았을 때는 귀찮아하는 기미라도 보이는게 차라리 더 어울리지 않았나 싶답니다. 심은하씨 팬들이 학까지 접으며 그녀의 컴백을 기다릴 때 그녀는 자신을 가만두지 않는 언론에 대한 반감을 정말로 유감없이 표명했습니다. 그녀의 그러한 단호함이 정말로 팬들에게끔 돌아오지 않고, 어떤 나름의 전설로 남으려는 의도같이 보일 수 있을만큼. 저는 나름대로 그때 왜 저정도의 연기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두고(괜히 이빨까며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뭇 연예인들과는 달리 일로 승부를 거는) 저 정도 밖에 못하나...실망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글을 올렸죠. 연예인들에 대해...무슨 좋지 않은 일이 터지면...자신들을 공인이라 자처하며, '아직은' 인기인으로 살아야하고(돈이든 무엇이든) 그럴 땐 팬들의 한마디에도 촉각을 세우면서...정작 자신이 떠다도 별 아쉬울 것 같지 않을 땐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에 대해... 누군가들로부터 그 정도의 열광적인 사랑을 얻는 이라면...자신이 그런 시달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뿌리는 거슬러 올라가보면...글쎄요. 그때 당시로는 원치 않았을지 모를 지난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이지 않았을까요? 그걸 망각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그녀에게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더불어 공인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인정받고 싶다면...자신을 그렇게 포장할만큼 가치있는게 인기라면...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라면...좀 더 겸허하고, 좀 더 조심하지 않았어야 했나 싶을 뿐이랍니다. 외국을 동경하는 것은 아니나...연기력이 뛰어난 그녀가 다른 어떤 것에서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대응할 말은 아닙니다) 뛰어나길 바랬던 한 팬으로서의 이야기랍니다. 그녀의 컴백...되든, 되지 않든...아니 오히려 저는 되길 원하는 쪽이나...이제는 정말로 그녀를 연기자로서만 인정할 수 있다는게 조금 안타깝군요
우습다, 님 보세요
저도 그 정도는 알아듣고 쓴 글이랍니다...컴백한다, 고 말한 적은 없지만, 절대, "(컴백하지 않을)한 때 연기자였던 평범한 사람이라던 그녀가..."
연중에서의 태도와 오늘 작품 발표회에서의 태도는 굉장히 다르더군요.
물론 연중은 개인이 귀찮아할 정도로 찾아갔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작품 발표회도 그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존의 입장을 보았을 때는 귀찮아하는 기미라도 보이는게 차라리 더 어울리지 않았나 싶답니다.
심은하씨 팬들이 학까지 접으며 그녀의 컴백을 기다릴 때 그녀는 자신을 가만두지 않는 언론에 대한 반감을 정말로 유감없이 표명했습니다. 그녀의 그러한 단호함이 정말로 팬들에게끔 돌아오지 않고, 어떤 나름의 전설로 남으려는 의도같이 보일 수 있을만큼.
저는 나름대로 그때 왜 저정도의 연기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두고(괜히 이빨까며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뭇 연예인들과는 달리 일로 승부를 거는) 저 정도 밖에 못하나...실망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글을 올렸죠.
연예인들에 대해...무슨 좋지 않은 일이 터지면...자신들을 공인이라 자처하며, '아직은' 인기인으로 살아야하고(돈이든 무엇이든) 그럴 땐 팬들의 한마디에도 촉각을 세우면서...정작 자신이 떠다도 별 아쉬울 것 같지 않을 땐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에 대해...
누군가들로부터 그 정도의 열광적인 사랑을 얻는 이라면...자신이 그런 시달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뿌리는 거슬러 올라가보면...글쎄요. 그때 당시로는 원치 않았을지 모를 지난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이지 않았을까요?
그걸 망각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그녀에게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더불어 공인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인정받고 싶다면...자신을 그렇게 포장할만큼 가치있는게 인기라면...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라면...좀 더 겸허하고, 좀 더 조심하지 않았어야 했나 싶을 뿐이랍니다.
외국을 동경하는 것은 아니나...연기력이 뛰어난 그녀가 다른 어떤 것에서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대응할 말은 아닙니다) 뛰어나길 바랬던 한 팬으로서의 이야기랍니다.
그녀의 컴백...되든, 되지 않든...아니 오히려 저는 되길 원하는 쪽이나...이제는 정말로 그녀를 연기자로서만 인정할 수 있다는게 조금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