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룡룡이 진땀빼다

허접2007.03.14
조회24,508

안녕하세여

 

여기 처음 글을써보는데

재밌게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룡룡이는 제 남자친구의 호칭입니다 .

 

 

저와 남자친구는

엄청 약 2년정도를 만난 연인입니다.

 

술을 워낙 좋아하는 우리는 , 그날도 어김없이 술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

.

.

술자리가 끝나고, 저는 남자친구랑 너무나 헤어지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자고가라고 부탁을했죠

완강히 거부하는 룡룡이를 전 꽐라뇬이 되어 끌고 집으로 향했어요

문앞에와서 룡룡이는 

" 어머니 계시면 어떠케~ "

" 아니야 엄마자 "

" 안돼 나그냥갈께 응? "

 

저는 그말을 듣자마자 손을잡고 문을열었습니다.

컴컴한 거실. 티비소리가 들리더군요

.....컹...이미 저희는 집안에 들어와있는 상태였고요......뜨

 

그때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

" 왜이렇게 늦게왔어. 술먹었니 ? "

" 아니~ "

저는 일단 룡룡이를 황급히 신발장뒤로 숨겼죠

 

그리고 엄마가 곧 잠들기만을 기다리려고..

일단 룡룡이 신발을 가지고 작은방으로 들어갔어요

원래의 제계획은 잠옷으로 갈아입고 엄마가  살펴보고

룡룡이를 살금살금 제방에 데려올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그만 저는 잠이들고말았습니다...................!!!!!!!!!!뚜둥두두둥두우두욷안허ㅣㄱㅎㄷ너

 

ㅠ.ㅠ룡룡이는 얼음이 되어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땡을 해줫죠...

 

가 아니고 룡룡이는 어제 제가신발을 가져가서 집에도 가지못하고

무작정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는수밖에 없었죠...

그날새벽,  룡룡이도 술이 얼큰하게 취한나머지 신발장에 기대어 잠이 들다가 옆에있는

우산꽃이를 엎어버린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 엄마가 일어나서 소리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거기누구야 !!!! "

 

신발장뒤에 숨어있던

너무나 당황한 우리 귀여운 룡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그머니 얼굴만 빼꼼 내밀며 하는말...

 

" 어머니 저예요..... *^^* "

 

(  뭐지? 왜 안웃기지...취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 억양으로 말하면 쟌니웃김...ㅆㅃ )

 

끝-

 

 

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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