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희님께 보내는 편지 두번째

짱구2007.03.14
조회175

은희야.. 오늘 날씨 약간 따듯해졌어..

네 손이 많이 차가웠었는데...

정말 잘 됫다..

요새 엠티다 뭐다..재미있을꺼야..

5월달에 축제두 있구..

대학...너에게 많은걸 가르쳐 줄꺼야..

 

나 다시 준코 충주점...

들어갔어..

이제 봐도...말은 안하겟지만...

네 얼굴만이라도 보기 위해서...

다시 들어갔어

 

원래는 너 안동과학대 있어가지구..

너 보고 싶어서..

계속 안동 내려가려고...

준코.. 일 때려치웠는데..

내생각이 많이 빗겨 나간거같아..

 

요새..핸드폰..자주 만지는 습관이

생겻어...혹시라도...

문자가 왔나..?

혹시라도 말이지...

아니다.. 이 모든게 내 바램일뿐...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