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약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약5년정도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다가..남친이 먼저 사귀자 그래서 사귀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그런 말을 안하다가.. 6개월정도 부터일까.. 친구들중에..쌍커풀 수술, 코수술, 안면 윤곽수술한 친구들이나 날씬한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게 되면.. (참고로 저는 쌍커풀은 있지만 조금 약하게 있었고 코도 많이 낮지는 않고 ..키는 163에 몸무게는 56kg입니다.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만 실제로 그냥 보통 체격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코수술 하면 이쁘겠다~ 얼굴에 있는 젖살은 영영 안빠질려나보다.. 안면 윤곽한 친구 얼마주고 했다 그랬지?그러면서.. 몸무게는 몇이냐 다이어트 한다더니 노력하는거 맞냐 면서 데이트 할때마나 계속 계속 살빼라 살빼라 주입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있던 쌍커풀에 더욱 깊게 쌍커풀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만날때마다 살쪘다고 꾸사리를 먹어서 그런지..남친을 만나고 온 날에서..3일정도는 정말 밥 한숟갈을 먹어도 죄책감이 들어 숟갈을 놓고 물밖에 못마시겠고, 친구들만나서 어쩌다 즐거운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맛난거 많이 먹은날은 죄책감으로 좀 그렇지만 오바이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폭식증이라 해야 하나? 그렇다고 몸무게도 딱히 팍팍 줄지도 않고 살찌면 남자친구가 날 싫어하진 않을까. ..불안 초초해 하는 저를 보니 정말 한심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1년 넘게 백수였던 남친..제 생일날..빈손으로 나와도,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어도..화이트데이, 기념일, 크리스마스 그런거 몰라도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자기 집에서 운동하고 싶다고 그래서..부담될까봐 친구가 줬다 그러고선 동대문 다 뒤져서 운동기구 젤루 좋은 걸루 선물해주고..길가다 이뿐 넥타이 보고선 면접볼때 하고 나가라고 선물해주고..자취하느라 집에 반찬 없다 그러면 집에서 몰래 몰래 퍼다주고.. 그래도 정말 하나도 안아까운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만날때마다 성형수술이야기와..다이어트를 말하는 남친.. 취업을 했는데도..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자 그러고..화이트데이에 연락도 없는..ㅠ_ㅜ 남친.. 뭔가 잘못된건 알겠는데 말하면 제가 쪼잔한 사람 같기도 하고 왜 살빼라 , 성형수술 하라 그러냐라고 말하면 제 곁을 떠날 사람 같아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렇타고 쌍커풀 수술 한번 해보니..더는 성형 수술 하기도 싫고..ㅜ_ㅜ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를 요구하는 남친..
일년약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약5년정도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다가..남친이 먼저 사귀자 그래서 사귀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그런 말을 안하다가..
6개월정도 부터일까..
친구들중에..쌍커풀 수술, 코수술, 안면 윤곽수술한 친구들이나
날씬한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게 되면..
(참고로 저는 쌍커풀은 있지만 조금 약하게 있었고
코도 많이 낮지는 않고 ..키는 163에 몸무게는 56kg입니다.
몸무게는 많이 나가지만 실제로 그냥 보통 체격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코수술 하면 이쁘겠다~ 얼굴에 있는 젖살은 영영 안빠질려나보다..
안면 윤곽한 친구 얼마주고 했다 그랬지?그러면서..
몸무게는 몇이냐 다이어트 한다더니 노력하는거 맞냐 면서
데이트 할때마나 계속 계속 살빼라 살빼라 주입을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있던 쌍커풀에 더욱 깊게 쌍커풀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만날때마다 살쪘다고
꾸사리를 먹어서 그런지..남친을 만나고 온 날에서..3일정도는 정말
밥 한숟갈을 먹어도 죄책감이 들어 숟갈을 놓고 물밖에 못마시겠고,
친구들만나서 어쩌다 즐거운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맛난거 많이 먹은날은
죄책감으로 좀 그렇지만 오바이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폭식증이라 해야 하나?
그렇다고 몸무게도 딱히 팍팍 줄지도 않고 살찌면 남자친구가 날 싫어하진
않을까. ..불안 초초해 하는 저를 보니 정말 한심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1년 넘게 백수였던 남친..제 생일날..빈손으로 나와도, 매번 데이트 할때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어도..화이트데이, 기념일, 크리스마스 그런거 몰라도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자기 집에서 운동하고 싶다고 그래서..부담될까봐 친구가 줬다 그러고선
동대문 다 뒤져서 운동기구 젤루 좋은 걸루 선물해주고..길가다 이뿐 넥타이 보고선 면접볼때 하고
나가라고 선물해주고..자취하느라 집에 반찬 없다 그러면 집에서 몰래 몰래 퍼다주고..
그래도 정말 하나도 안아까운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만날때마다 성형수술이야기와..다이어트를 말하는 남친..
취업을 했는데도..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자 그러고..화이트데이에 연락도 없는..ㅠ_ㅜ
남친..
뭔가 잘못된건 알겠는데 말하면 제가 쪼잔한 사람 같기도 하고
왜 살빼라 , 성형수술 하라 그러냐라고 말하면 제 곁을 떠날 사람 같아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렇타고 쌍커풀 수술 한번 해보니..더는 성형 수술 하기도 싫고..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