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대한민국 현역 출신들..

1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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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 이야기 저자가 자신이 쓴 책은 전부 사실이라고 했더군.

그 말이 맞을거다.. 퇴각하는 일본군에게 한국아이들이 돌팔매질

하는 장면을 영상 다큐멘터리에서 흑백필름으로 본적도 있고..

일본 패망 후, 분노에 찬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폭행하고, 강간도 했다는

소리, 나도 들은적이 있다..

문제는 그 소설을 교재로 삼은 미국 학교의 의도가 무었이냐는 거다..

미국에도 한국인 혐오하는 사람들 참 많다..

한국에도 미국인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내가 쓰는 글도 그렇다, 특히 대학원 이야기 할 때는 단 한 마디라도

거짓을 쓴다면, 명예회손으로 고소당할 각오하고 쓰기에, 손이 파랗고,

차갑게 변한 상태에서 자판을 두들긴다.. 용문탕 사건 쓸 때도 그랬다..


대학원 때 있었던 싸움 이야기를 했더니 무식한 애들 경사났더군..

"거 봐.. 대학원생도 싸우면서 왜 무식한 사람 욕해.." 이런 식이더군..

글쎄 학생과 사회인은 분명히 다른것 같은데..

사회 나와서도, 싸움이 불가피 할 때는 싸울수 밖에 없는 거겠지..

그 정도면 그래도 무식한 애들 싸움에 비하면 양반싸움인것 같은데..

낫은 내가 들은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건 살인 미수이다.

그러니까 내가 심교문을 트라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그랬기에 심교문은

나에게 얻어 맞고도 그 당시 고소할수 없었던 거고..

거기 실험실 싸움에서 내가 맞았다면, 글쎄 이틀 전 토요일날 정강이 2대

채인것 까지 합해서 즉각 고소하던지,

그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았겠지..

이건 생화학과에서 있었던 대자보 사건과는 성질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심교문은 자신이 67년 생이란 이유로, 68년생이지만 한 학번 위인 나를

동생취급했다.. 생화학과 대학원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군대에서 나이가 무슨 필요야? 계급이 먼저이지.. 그리고 악교에서 나이가

무슨 필요야? 학번이 먼저이지.. 내가 조그맣고 만만하니까 그랬겠지..

그리고 학부시절과는 달리, 대학원에 위로 선배라고 86학번 몇명있겠어..

87학번들이 대다수이지.. 군 출신도 큰 문제 였지..

생화학과도 그랬지만, 농대도 마찬가지였다..

나하고 같은 군 출신이 없었다.. 교수님 까지도..

6개월 방위출신은 사람들이 민방위 취급하고, 스스로 단기사병 출신이기를

부인하기에 친해 질수도 없다.. 하극상 일어나기 딱 좋은 상황이지..

심교문은 선배,선배 하면서 존댓말 했다가, 반말했다가 하면서 날

갖고 놀았지...


난 그 실험실에서 심교문을 몇대 때리지도 못했다..

낫 집어들고 덤비는데, 나도 같이 낫들고 덤볐으면 둘 중 하나는 죽었겠지..

어쨋든 학부생의 도움으로 내가 심교문을 몇 대 때린건 사실이지만,

그 싸움이후, 심교문은 계속 실험실을 나갔고, 난 심교문에게 낫 맞을까봐

실험실을 안 나간것도 있지만, 취직도 박사과정 진학도 포기한 상황이라

나갈 필요가 없었지..나중에 논문관계로 실험실을 몇번 들리기는 했기만..

결론적으로 내가 실험실에서 심교문에 의해서 쫓겨난것 처럼 보였겠지..

심교문과 나는 실험하는 온통 화학약품 병들이 가득차 있는, 실험실에서

싸운것이 아니라, 같이 장소를 옮겨셔, 학부생들 실험 가르치기 위한

목적의 실험실에서 싸웠고, 그곳 책상은 책상 중간에 화학약품이나,

비이커 등을 올려놓는 선반 자체가 없는 곳이고, 농대에서 추수 때 쓰기위한

낫과, 강단한 실험기자재 정도가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실험실 복도 건너, 맞은 편 강의실에서는 강의가 있었으니,

수 십명의 학생들이 싸움소리를 들었겠지..

내 고함 소리만 들었지, 심교문이 고함소리는 한 마디도 못 들었지?

원래 맞는 넘은 고함을 못지른디..

그리고 난 몇 대 때리지도 못했다.. 그 넘이 낫 집어드는 바람에..

그 실험실엔 심교문과, 나 그리고 싸움을 말리려고 실험실 까지 일부러

쫓아온 학부생, 이렇게 3명 뿐이었다..

모르지 그 싸움 이후 난 실험실을 안 나갔고, 심교문은 계속 실험실을

나왔으니, 심교문이 나를 때린걸로 교수님은 착각했을 수도 있겠지...

싸움이 있은지, 얼마 후 교수님을 논문관계로 방문 했는데, 교수님은

내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시더군.. 어디 맞은데 없나하고..

그 상황적응 잘하는 심교문이 교수님에게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모든 대학원생들이 논문쓰던 시기이어서, 취직이나, 박사과정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계속 실험실을 나가 교수님과 매일 얼굴 대하겠지만, 나야

그럴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안 나갔다..

실험실 나갈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실험실 나가가지고, 또 심교문 하고

싸울 필요 없잖아.. 실험 모두 끝나고 논문만 쓰면 되는데..

컴퓨터야 학교 밖에도 얼마든지 있고, 난 취직도 진학도 포기하고,

외국나가서 사업가가 되겠다는 허무맹랑한 꿈을 꾸었으니까..


무식한 애들에게, 좋은 빌미 잡히고, 자연대생들이 들으면 행복해 할,

이런 별로 좋지않은 농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도 싫다..

처음엔 심교문도, 박대호도, 교수님도 나를 고향에 돌아온 자식처럼

잘 대해 주었다, 하지만 자연대 학생들이 나의 실험실 위치를 알아내고,

지나가면서 실험실에다가 욕하고, 나에 대한 좋지않은 말들을 듣고,

그리고 난 농대에서 또 점수 공개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농대 학생 한명이

자연대 4호관과 테니스장 앞에 있는, 마을에서 자연대 쪽으로 통하는 길 옆
공터에서, 자연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낯 모르는 지나가던 학생과,

밤에 말다툼 끝에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고..

나의 실험실 위치가 알려진 후...

나와 같이 생활하는 심교문, 박대호, 학부생, 교수님까지..

농대실험실 사람들 모두가, 농대 밖으로 나가면, 나 때문에 같이 왕따당하는

상황이었지, 밖에만 나갔다 오면 모두가 화나고 초췌한 얼굴이 되어서,

나에게 화풀이 하고, 나는 그걸 받아줄수 밖에 없었고, 농대 실험실에서

지내는 것 또한 힘들게 되었지.. 결국 자연대 학부생들의 완벽한 승리였지..

그들은 이 글을 보면 행복해 할거야...

필리핀만 빼고, 필리핀 귀국 후 한국에서도, 다시 호주에서도, 호주 귀국

후에도, 현재 인터넷 상에서까지 그들은 계속 나를 망치고 있지만,

대책이 없다.. 그들은 게릴라 이니까.. 그리고 난 혼자이기에..

그들의 숫자는 세월이 가면서 점점 늘어만 가고...

그들과 뜻을 같이하는 명예 k대 자연대생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왜 그럴까? 이유야 간단하지.. 그들은 다수이고 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혼자이고, 알려져 있으니까, 조금만 내가 사람들에게 언짢게 행동하면,

"저러니까 대학원에서 그렇게 생활했지.." 라고 나만 빌미 잡히는 거지..

첫번 째 실험실의 이미정은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는, 실험실 용어를

숨도 안쉬고 내 앞에서 마구 늘어 놓으면서, 나를 *신 취급했지..


그리고 8신처럼 일그러진 내 얼굴을 보면서 매우 행복해했지..

아마 박사과정 학생아리도 새로운 실험을 배울 때, 그렇게 숨도 안쉬고

빨리 말한면서, 주어,동사,목적어 다 빠트리고 무슨 오줌마려운 강아지 마냥

초조한 목소리로, 윽박지르듯이 짜증 내면서 가르쳐 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사람 *신 만들어 놓고, 그 때 만들어진 이미지는 나의 2번 째

실험실에서도, 아는 후배 한명도 없는 3번 째 농대 실험실에서도 이어졌지..


아마 이 글을 보면 가장 좋아할 사람은 자연대 생들이겠지..

그들이 완벽히 승리한걸 가르쳐 주는거니까..

대자보에서 커트라인 200과 203점 1문제 차이의 알량한 자존심이 꺽인

자연대 학부생이 화난다고 실험실에 와서 나의 빰 떄린것 까지 정당화 되는

사회인데, 심교문의 행동은 아무 잘못도 아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심교문의 행동이 내 사고방식

으로는 너무나 잘못되었고, 그 녀석이 현재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몰라도,

동종의 일을 하고 있다면 또 같은 식으로 주변 사람들의 실험을 망치면서,

승승장구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테고, 주변 사람들은 피해조차도

모르고 당하기만 할테니, 주변 사람들 조심하라는 뜻에서 쓰는 말이다..

그의 행동은 같은 실험실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10시 까지의, 피땀어린 몇개월 간의 실험을 허사로

만드는 행동인데, 그건 너그러히 용서가 되면서, 내가 심교문을 몇 대

때린것은, 방위가 현역 줘 팬거니까, 용서가 절대 안되는 것이군..

외국에서의 인종차별보다 한국에서의 현역출신이 방위 출신 차별하는게

더 심하다.. 방위(단기사병,공익,상근)출신도 분명 현역 출신들의 부모 형제

이건만.. 방위출신이 어벙해 보이는것은 진짜 어벙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보고, 주변에서 분위기를 그렇게 게속 몰아가니까

그런거지.. 현역출신 잘못은 항상 감춰주고 방위출신 잘못은 항상

들추어내서 아주 큰 문제거리로 삼아, 완전히 *신 만들어 버리는게 한국사회

분위기인거 누구나 알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게 현실이다..

방위가 강도 잡으면 *방위 *끼가 어쩌다가 잡았겠지.. 이렇게 보고,

현역이 강도짓 하면 먹고 살려고 강도짓 했겠지 이렇게 본다..


방위가 현역 패면 안된다고 법으로 정해있나*지?

현역출신이 민방위 출신한테 줘 터져서, 갈비 뼈 뿌러지고, 한 쪽 눈

실명위기 까지 간거, 학생 때 본적있다..

맞을 짓을하면, 현역 아니라 장교 출신 이래도 얻어 맞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단기사병 출신이라고 밝히니까 그걸알지, 누가 방위인지,

누가 현역인지 어떻게 알아..

키 크고 힘세면 때리는 거고, 약하면 맞는 거고, 때린 사람은 정의의

사도이고, 맞은 넘은 맞을 짓을 한거고..

그게 교과서와 다른 실제 세상의 법칙이지..

모르는 사람끼리 싸우다 보면, 그 맞은 넘이 장교 출신일수도 있고,

특수부대 출신일수도 있고 방위 출신 일수도 있고 그런거지..


글 쓴 후,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까, 심교문의 행동은 현역 출신이기에

아예 이미 용서하고 관심도 없고, 내(단기사병 출신)가 현역출신 학생

심교문을 떄렸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더군.. 형편없는 현역 출신 넘들...

마치 어린아이들이 윗동네 아랫동네 나누어서, "제네 동네 아이가 우리아이

때렸어" 이런 식이군.. 어쩜 그렇게 현역 출신들은 유치한지..

군대 갖다와서 등치만 커졋지, 생각은 그 만큼 성숙하지 못한것 같다..

옆집 아저씨하고 뒷집 아저씨하고 싸우면, 누가 잘못했나 따질 생각해야지,

그 아저씨들 군벌 따져가지고, 같은 군벌 편들래?

그러고 보니 대학교수의 석궁테러 사건의 그 교수 사진을 보니까,

참 방위틱하게 생겼던데, 현역 검사출신이 방위출신 교수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린거 아니야?.. 그 검사 방위 무척 싫어하나*지...

그렇지 않고서야 제 정신이 박힌 검사가, 수능문제 잘못 출제된거

꼬집었다고 교수직에서 자르는, 그런 정신병자 집단(그 교수의 소속대학)을

두둔해서 유죄판결을 내릴리가 없잖아..

저번 교육부 장관 해임도 그렇고, 경찰총장 해임 건도 그렇고, 방위출신은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이 한국사회에는 팽배해있는것 같다..

방위는 무조건 안되는 거야? 거 참 희안한 나라이군..

도시락 싸들고 방위들 퇴근하는게 그렇게 부러웠으면, *자르고 면제 받지

그랬어?

방위도 *자르고 면제받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까 방위로 근무하잖아..

방위병이나 현역병이나 군 복무에 임하는 마음자세는 독같잖아..

나의 아버지도, 형도, 친구들도 다 현역 출신이지만, *병할 현역출신 넘들

애들처럼 텃새 엄청 심하군...

아르빌에서 죽은 윤병장은 자랑스런 현역이고, 심교문이나 나에 대한 루머

퍼뜨렸던 용문탕 카운터 보는 40대 젊은 넘 같은 인간들은,

부끄러운 현역 *끼이다.. 현역이면 현역 값을 하라구..

현역 값, 못하겠으면 아예 현역 방위 차별하지 말던지..


심 교문 학생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은,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사람끼리는,

기본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을 안 지켰기에 비판하는거다..

그래 가지고야 어디 실험실이 돌아가겠느냐 이거지..

내가 미워서 단순한 감정에 심교문이 그런 행동을 한것이 아니다..

그 당시 상황과 그 넘과 내가 눈으로 나눈 대화를 기억해 보면 안다..

미워서 내 디,앤,에이 샘플에다가, 일부러 약물투입 한거면, 그렇게

내 옆에서 "선배, 아세틸 톨린 처리해 보세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다리까지 후들후들 떨면서 나에게 말하지 않는다..

모른 척 하고 자기 실험 하지.. 오히려 내가 그 녀석을 찾아가서 샘플이

왜 이렇게 되었냐고 따지겠지..

그 당시 분위기가, 교수님 또한 자신의 실험을 해주는 심교문 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교수들은 프로젝트타고, 약물공급하고

실험주제 부여하고, 실험방향만 잡아주고, 실험은 대학원생이 다한다..

물론 논문에 실험을 한 대학원생은 보조저자로 이름이 오르지만..

그러니 대학원생도 자신의 진로 때문에 교수님에게 잘 보여야 겠지만,

교수 또한 능력있는 대학원생에게는 잘 보여야 할 입장이다..

그건 그 녀석이 나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저지른 범죄이다..

학생이니까 넘어가지 직장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물증이나 인증만

있다면 고소감이다, 서울대 황박사 실험을 완전히 망친 김선종 연구원은,

심교문과는 달리 수십엌 짜리 실험을 망치고, 수많은 연구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헛되이 만든, 큰 범죄이건만, 처벌은 너무나 가벼웠지..

전 셰계인들을 농락하고 한국의 과학계의 명예를 완전히 실추시킨 사건

이건만, 실상 법적 처벌근거가 너무 희박하다..


   --- 한 나라당 대선주자에 대해서 글 쓰기로 했는데, 심교문 사태

       때문에, 글이 지연 되는군..

       양심껏 살아 이 형평없는 현역 출신들아..

       현역은 벼슬이 아니야.. 국민의 의무일 뿐이야..

       그러고도 일본인들에게 양심껏 과거사를 사과하라는 소리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