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대학교 2학년 커플입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가는 시기에 사귀었었지만. 기념일을 챙기기는 커녕...영화비도 따로따로 밥값따로따로.. .. 너무 아끼는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올라가는 시기에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그때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다 알았다고.. 잘해준다구... 하길래.. 대학교 1학년때부터 다시 사귀어서 지금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이아이..변한게 없습니다.. 오히려 데이트때는 제가 쓰는 비용이 더 많을때도 있구요.. 기념일도..... 정말...(전 다 챙기는 타입이예요...;오해마시길..) 영화비 남친이내면 밥값 제가내는식 이런식이예요..거의... 그리고 얼마전에 무슨 물건을 사느라구 제가 5만원을 줬는데... 남친은 가게에서 물건사고 전 근처에 볼일이있어서 40분지나서 만나기로했는데. 만나서. 제가// 물건값이 얼마였어? 하니까 사만천원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 거스름돈..만9천원을 주는겁니다...둘이 합쳐서 사기로했는데 전 그당시 남친에세 2만원이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그때 줬던 돈 오만원으로 바로 물건을 샀다면(자기돈 안보태고) 저한테 구천원만 줘야하는데 만구천원 준것도 이상하고. ... 이래저래..저한테 너무 조금주는거 같아 자기지갑에서 만원꺼내서.. 저한테 준거잖아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그래도 제가 만원 더낸거지만..)그래서 제가 내가 너한테 얼마줬었지..? 하니깐 사만원. 이러더라구요.. 저분명.. 5만원 줬거든요....(통장에서 바로뽑은 돈이라..) 그러면서... 그제서야 생각났는지 아참 너한테 만원 더줘야지 하면서 자기지갑에서 만원을 꺼내길래.. 어쩐지 제가 너무 쫌스러운거 같아서 아니야괜찮아~ 이랬더니. 웃으면서 쏙 집어넣더라구요......................... 요즘은 절 더 짜증나게 하는게 제친구들의 남친입니다.. 다들 오빠들이랑 사귀는데.. 기념일 아닌날조차 신발도 사주고 옷도사주고..이것저것챙겨주고// 어제 화이트데이날은 제친구가 사탕을 못먹는다고. 과일을 설탕에 져려서 인천에서 학교까지 가져왔더라구요.. 그거보고.. 친구보다 제가 감동을 먹었어요... 은근슬쩍 심통도 나더라구요... 제남자친구는 휴학까지 했으면서 뭐하고 있는지.... 꼭 뭐사주고 그런것보다는 그만큼 그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제남자친구집이 그렇게 가난한 것도아니고, 왠만큼 산다는거 알고있는데... 오히려 제가 학교를 다니는통에 돈도 많이깨지는데.. ....남자친구 형도 여자친구한테 이것저것 사주면서 잘해주는거 알고있는데.. 제남친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이거사줘 저거사줘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최소한 기념일 정도는 잘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이런생각하는 제가...속물인가요 ....? ,,,, 언니들. 답변바래요...ㅜ
저 속물인가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가는 시기에 사귀었었지만.
기념일을 챙기기는 커녕...영화비도 따로따로 밥값따로따로..
.. 너무 아끼는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올라가는 시기에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그때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다 알았다고.. 잘해준다구... 하길래..
대학교 1학년때부터 다시 사귀어서 지금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이아이..변한게 없습니다..
오히려 데이트때는 제가 쓰는 비용이 더 많을때도 있구요..
기념일도..... 정말...(전 다 챙기는 타입이예요...;오해마시길..)
영화비 남친이내면 밥값 제가내는식 이런식이예요..거의...
그리고 얼마전에 무슨 물건을 사느라구 제가 5만원을 줬는데...
남친은 가게에서 물건사고 전 근처에 볼일이있어서 40분지나서 만나기로했는데.
만나서.
제가// 물건값이 얼마였어?
하니까 사만천원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 거스름돈..만9천원을 주는겁니다...둘이 합쳐서 사기로했는데
전 그당시 남친에세 2만원이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그때 줬던 돈 오만원으로 바로 물건을 샀다면(자기돈 안보태고)
저한테 구천원만 줘야하는데 만구천원 준것도 이상하고. ...
이래저래..저한테 너무 조금주는거 같아 자기지갑에서 만원꺼내서.. 저한테 준거잖아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그래도 제가 만원 더낸거지만..)그래서 제가 내가 너한테 얼마줬었지..? 하니깐 사만원. 이러더라구요.. 저분명.. 5만원 줬거든요....(통장에서 바로뽑은 돈이라..)
그러면서... 그제서야 생각났는지 아참 너한테 만원 더줘야지 하면서
자기지갑에서 만원을 꺼내길래.. 어쩐지 제가 너무 쫌스러운거 같아서 아니야괜찮아~
이랬더니. 웃으면서 쏙 집어넣더라구요.........................
요즘은 절 더 짜증나게 하는게 제친구들의 남친입니다..
다들 오빠들이랑 사귀는데.. 기념일 아닌날조차 신발도 사주고 옷도사주고..이것저것챙겨주고//
어제 화이트데이날은 제친구가 사탕을 못먹는다고.
과일을 설탕에 져려서 인천에서 학교까지 가져왔더라구요..
그거보고.. 친구보다 제가 감동을 먹었어요...
은근슬쩍 심통도 나더라구요... 제남자친구는 휴학까지 했으면서
뭐하고 있는지....
꼭 뭐사주고 그런것보다는 그만큼 그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제남자친구집이 그렇게 가난한 것도아니고, 왠만큼 산다는거 알고있는데...
오히려 제가 학교를 다니는통에 돈도 많이깨지는데..
....남자친구 형도 여자친구한테 이것저것 사주면서 잘해주는거 알고있는데..
제남친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이거사줘 저거사줘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최소한 기념일 정도는 잘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이런생각하는 제가...속물인가요 ....? ,,,,
언니들. 답변바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