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가 누구야 그녀의 신분이 아무리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지존인 공주라해도 내 앞에선 어쩔 수 없는 하나의 여자일 뿐, 여자의 프로포즈에 쉽게 응해주는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 아니잖아(^**^)
당근, 만나자고 원하는걸 정중히 거절했지 뭐(-,.-;;)
그때부터 미운 털이 박혔는지는 몰라도 꼭 좋아서라기 보다는 걍 심심풀이 삼아, 어느날 그녀에게 보고 싶다고 넌지시 말하자 공주는 나에게 널 왜 만나야하는 건데 라고 어이없는 공박을 하는 거야 자기 딴엔 여자이니까 한 번 주가를 올리느라고 모션을 취해본 것일테지만 난 그 일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어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흑흑 며칠을 끙끙 앓아 누웠다가 겨우 완치되었어
우~~~~쒸~~~~!!!! 공주 너무 미워!(헉 컥~~~!!)
그녀는 뒷 늦게나마 나를 외면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는지, 그 도도한 자존심을 꺾고 잘못을 사과해 왔지만, 얼마나 화가 났는지 두 번 다시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안더라구 그 일은 내겐 한일합방만큼이나 치욕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었거든 "흑흑흑흑"
남자가 그런 일 가지고 질질 짜면 되냐구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 낸들 어떻게해!(꽈~~~당~~~~!!!!!)
내가 너무 하는 걸 꺼야 예쁜 여자친구가 귀여움 떤 걸 이해하고 감싸 안아야줘야 하는데 그치
요건 비밀인데 말해야 하나 음~~~~~~~!!! 실은 내 왕자병도 심각하고 큰 문제긴 문제여 아주 고질병이거든 "헤헤헤헤헤"(^**^)
공주의 전화번호를 박박 찢어내고 결별한지 어언 1년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느닷없이 묘령의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어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는 거야 누구냐고 묻자 자기 모르겠느냐고 되묻더라구 많이 듣던 목소리이긴 한데 누굴까? 전화기를 붙잡고 아무런 말도 없이 짧은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참다못한 그녀가 말하기를... 나 일년 전의 공주야 공주(헉~~!!!)
씩씩하고 털털한 사내대장부인 내가, 일년 전의 앙금으로 아직까지 그녀를 미워한다고 말 할 순 없잖아 너털웃음을 흘리며 그래 잘 있었니? 라는 인사를 건네고 주거니 받거니 신변에 얽힌 안부를 묻고 긴 단절의 시간을 건너 뛰어 우린 금새 예전처럼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진입했어 그렇게 잘나가는 와중에 그녀는 애써 잊으려고 했던 1 년 전, 그 악몽의 순간으로 나를 되돌려 놓더라구
[야 여기 하와이인데 혹시 하와이에 아는 사람 없냐? 남자면 더 좋고, 혼자 놀러와서 그래]
꽈~~~~~당~~~~~!!!!!! . . . . . . . . . . . . . . . . . . . 오랜만에 남자친구한테 전화하여 그렇게도 할 말이 없냐구 누구 명 짧은가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성질 나서 죽는 줄 알았다.(-,.-;; 투덜투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무쟈게 가슴아픈 사랑 ㅡ,.ㅡ;;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래서 무쟈게 가슴 아픈 사랑ㅡ,.ㅡ;;
아무게 공주는 나랑 무척 친했지
그 공주도 날 보고 싶어서
열병이 돋을 정도였다는 거야
그런 공주가 어떤날은 나에게
은밀히 시간을 내어 달라고 고백하더군
하지만, 내가 누구야
그녀의 신분이 아무리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지존인
공주라해도 내 앞에선 어쩔 수 없는 하나의 여자일 뿐,
여자의 프로포즈에 쉽게 응해주는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 아니잖아(^**^)
당근, 만나자고 원하는걸 정중히 거절했지 뭐(-,.-;;)
그때부터 미운 털이 박혔는지는 몰라도
꼭 좋아서라기 보다는 걍 심심풀이 삼아,
어느날 그녀에게 보고 싶다고 넌지시 말하자
공주는 나에게 널 왜 만나야하는 건데 라고
어이없는 공박을 하는 거야
자기 딴엔 여자이니까
한 번 주가를 올리느라고
모션을 취해본 것일테지만
난 그 일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어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흑흑
며칠을 끙끙 앓아 누웠다가
겨우 완치되었어
우~~~~쒸~~~~!!!!
공주 너무 미워!(헉 컥~~~!!)
그녀는 뒷 늦게나마 나를 외면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는지,
그 도도한 자존심을 꺾고
잘못을 사과해 왔지만,
얼마나 화가 났는지 두 번 다시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안더라구
그 일은 내겐 한일합방만큼이나
치욕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었거든
"흑흑흑흑"
남자가 그런 일 가지고 질질 짜면 되냐구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 낸들 어떻게해!(꽈~~~당~~~~!!!!!)
내가 너무 하는 걸 꺼야
예쁜 여자친구가 귀여움 떤 걸
이해하고 감싸 안아야줘야 하는데 그치
요건 비밀인데 말해야 하나
음~~~~~~~!!!
실은 내 왕자병도 심각하고 큰 문제긴 문제여
아주 고질병이거든 "헤헤헤헤헤"(^**^)
공주의 전화번호를 박박 찢어내고
결별한지 어언 1년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느닷없이 묘령의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어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는 거야
누구냐고 묻자
자기 모르겠느냐고 되묻더라구
많이 듣던 목소리이긴 한데 누굴까?
전화기를 붙잡고 아무런 말도 없이
짧은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참다못한 그녀가 말하기를...
나 일년 전의 공주야 공주(헉~~!!!)
씩씩하고 털털한 사내대장부인 내가,
일년 전의 앙금으로 아직까지 그녀를
미워한다고 말 할 순 없잖아
너털웃음을 흘리며
그래 잘 있었니? 라는 인사를 건네고
주거니 받거니 신변에 얽힌 안부를 묻고
긴 단절의 시간을 건너 뛰어
우린 금새 예전처럼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진입했어
그렇게 잘나가는 와중에
그녀는 애써 잊으려고 했던
1 년 전, 그 악몽의 순간으로
나를 되돌려 놓더라구
[야 여기 하와이인데 혹시 하와이에 아는 사람 없냐?
남자면 더 좋고, 혼자 놀러와서 그래]
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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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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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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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자친구한테 전화하여 그렇게도 할 말이 없냐구
누구 명 짧은가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성질 나서 죽는 줄 알았다.(-,.-;;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