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C는 더이상 B와 W와 연락을 아예하지 말자는 말이 오가고 사실저도 모든 상황을 미루어 볼때 B와는 더이상 엮이는 일을 만들지 안는게 신상에 좋을 거라는 결론을 얻게 됬지요.
그런데 어느 늦은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가고있었습니다.
전철안에서 폰밧데리가 달랑달랑해서리 불안해하고 있는데 한줄의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나 버스안인데 W새끼랑 같이 탄거 같다.'
불현듯 드는 생각 혼자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 탔다는 W, B에게서 들은 W의 과거 행적을 볼때는 필시 C에게 헤꼬지를 하려고 자기 동네도 아닌곳에 와있는것만 같았습니다.
넘 안타깝게도 제 핸드폰은 밧데리가 나가고 전 초조해 지기 시작했지요.
전 C와 통화가 되지안자 불안한 마음에 B에게 전화를 했고 요새 W의 근황에 대해 물었습니다.
C가 W와 같은 버스를 타고있다고 애기를 들었는데 혹시 W가 헤꼬지 할려고 그동네 간거 아니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B, 왜 C를 만나냐고 다그치더군요. 그래서 니애기 듣고 헤어질려고 했었는데 C의 애길들으니 내가 오해한거라 화해하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다고 하니 자기하고 애기하잡니다. 저도 C에대한 B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그래 같이 만나자 했지요.
잠시후 C와 통화가 되고 자기는 기냥 버스에서 내렸다고 하면서 제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B가 이리로 오기로 했다고 말했더니 뭐하러 불렀냐고 하데요. 솔직히 부를 이유가 없었지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전 C에대한 믿음이 부족했었거든요. 그런데 B는 두시간이 넘도록 안오더군요. 교대에 있다는 애가 방배에서 두시간을 기다리는데도 오지 안길래 간다고 하니 좀만 더 기다려 달라고 붙들더군요. 그러마하고 기다리는데 비가 오는중에 왔다는 전화가 와서 그럼 우리가 있는곳까지 오는데 비맞으니 우산있는 C에게 가서 B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B도 우산이 없으니 C보고 데리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C가 B를 데리러 갔는데 간지 40분이 지나도 오지안길래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하고 C를 찾아 나서려는데........ B가 들어오더군요.
새벽3시에 머리에 새팅을하고 우산을 들고 화장까지 곱게 하고 왔더군요. 기가 막히지요. 교대에서 친구랑 술먹는다는 년이 비누냄새 풍기며 옵니까?
그러더니 저보고 앉아서 자기 애기 들어 보랍니다.
그러고 온것도 기막힌데 그입에서 나오는 말을 어케 또 앉아서 듣겠습니까?
전 다짜고짜 물었죠. C어디있냐고 너 데리러 갔는데 오빠는 안오고 왜 너만오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자기가 W를 데리고 왔답니다.
W를 데리고 와서 C가 지금 맞고 있으니 저보고 빨리 집에 가라네요.
더험한 꼴 보기전에... 나참 기가 막혀서...
전 그때 부터인거 같습니다. 사람을 도통 믿을 수 가 없게 된게요.
참 인간의 사고가 이렇게 까지 삐뚤어지고 사람이라고 할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이미 전 B 더이상 친구라고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길을 가다 만난 사람도 그렇게 절 기만하고 인간이하의 짓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몇년을 알고 지낸 친구한테 그런 짓을 당하다니요.
전 화가 나서 뒤에서 잡는 B를 물리치고 밖으로 나가 C를 찾았습니다. B가 데리러 오라고한 그장소에 있더군요.이 B라는 년이 일부러 그리로 나오게 한겁니다.
처음엔 상황이 잘 파악 안됬습니다. 밖에는 B가 험담을 하던 W의 친구라는 놈이 망을 보는 거 같았고 건물안에 W 와 C있더군요. 그런데 무슨 장미 꽃잎같은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꽃잎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더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전 C가 정말 큰일이 난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앞뒤도 안가리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막아섰습니다.
악마도 그런 악마같은 놈이 없습니다. 저보고 꺼지라면서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그래도 친구란 놈은 제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말리더군요.
도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뭣때메 이러냐고 따져 물었죠. 그랬더니 자기들 결혼 못한게 우리때문이랍니다. 그럼 그때 B에게 애기한거 때문이냐고 그거 그때 미안하다고 내가 그렇게 사과하고 당시 너도 괜찮다고 한건는 거짓말한거냐고 한입으로 두말한거냐고 따졌습니다. 내가 그거는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둘이 그것때문에 헤어진거는 아니지 안냐 다른 문제때문에 헤어지고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거냐고 따져 물었더니 때릴기세로 달려 들더군요. C가 몸으로 막으면서 나가라고 말렸습니다.
남자가 사람 칠려고 힘쓰는데는 정말 겁이 납니다. 정말로 남편에게 맞고 사는 아내들은 그순간 죽이고 싶은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험악한 상황이였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말이 제대로 안나왔지만 저 억울한 상황은 절대로 그냥 못넘어 갑니다. 저 맞아 죽을 기세로 애기 했습니다. 둘이 결혼을 못한거는 B도 애기하지만 너희 둘의 문제였지 꼭 우리일로 인해서 그런거냐고 그렇담 그날 우리가 총분히 사과했고 더이상 문제 삼지 안기로 니입으로 말하지 안았냐. 그랬더니 C가 자기를 속였답니다. 자가 소개한 절 그냥 놀이개로 생각하고 하룻밤놀려고 만나려고 하는데 자기는 그게 화가 나서 그랬답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말도 안되게 애기하고 쌍스럽게 표현을 했지요. 나참 기가 막히더군요. 저보고 C한테 당하는게 좋냐고 하더군요. 그건 내문제다 니가 나 걱정해서 화를 내는거냐. 그렇담 더 기막히지 안냐 내가 언제 너보고 걱정해 달라고 했냐했더니 더 달려 들더군요.
상황이 이쯤되자 B무슨애기가 나올지 몰라 맘졸이는거 같더군요. 그러더니 W가 C가 자기 친구인 밖에서 망보는 놈의 욕을 했답니다. 그래서 뭔 욕을 했냐고 했더니 B가 그러는데 하지도 안은애기를 B가 C가 그랬다면서 전했더군요. 상황이 이쯤되자 B몸이 달아서 참견하더군요. 자기는 기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라구요. 뭔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깡통같은 머리에 이해할수 없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제먹대로 지껄인걸 어떻게 일일이 따지고 자잘못을 따질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상황은 이렇게 된겁니다. B가 W와 헤어진뒤 여기저기 W의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저와 C에게까지도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C와 제가 헤어지고는 모든게 잠잠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나게 되자 자기가 한짓에대한 불안감이 몰려 온거지요. 그러자 W에게 만나자고 해서 그동안 지가 하고 다녔던 모든 뒷담을 C가 했다고 말한겁니다. 우릴기다리게한 2시간 반동안 W무식하고 똘아이 입니다.
B가 한 모든애기를 저믿고 싶은데로 믿고는 그래도 친구랍시고 몇달만난 C한테 주먹질을 한겁니다.
완전 이런 똘아이 커플이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자기 B가 말한게 맞답니다. 아니라고 하면 지금 그럼 B거짓말을 하는거냐고 되려 따집니다. 지금도 소원이 있다면 그것들이 우여곡절로 결혼해서 B의 정신이상증에 W가 아주 질릴데로 당하고 B는 W한테 흠칫두들겨 맞는게 소원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하지만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이렇게 되길...)
B는 그동안 지가한 상황에 만약 W가 알게 되면 뼈도 못추리게 맞거나 병신될게 뻔하니 덮어씌우기를 한거죠. 이런 어이없는일을 당했으니 제 남자친구는 아직도 그애기 꺼내는걸 싫어 합니다.
자기 친구들한테도 모두 비밀로 하고요.
그렇다고 제 남친 허약 체질 아닙니다. 건장하고요. 심지어 W보다 키도 좀 크고 힘도 좀 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맞은이유... 저 아직도 잘 이해는 못하지만...
자기는 재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려고 했답니다. 우리의 책임이 일그램이라도 없었다면 죽기 살기로 맞장떠서 싸웠겠지만 어느정도의 책임을 느끼고 있었고 그일로 인연을 완전히 끊을려고 한거랍니다.
저같은 여자라면 아마 그렇게 하지 안았을 겁니다. 옳고 그른걸 따지고 밝혀야 할게 순서일 법한데 남자들의 세계는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그놈이 말이란게 안먹히고 말로 하믄냐 어케 B를 따라가겠습니까.
무슨 거짓말 탐지기 꽂아놓고 삼자대면 사자대면을 하는게 아니고서는 눈하나 깜짝안고 사람 병신만들기를 밥먹기 보다 잘하는 인간을 앞에두고...
그래서 몇대 맞고 끝내기로 한거랍니다. 저 그런내막 아직도 이해 못합니다.
C의 친구들중에 몸좋고 쌈잘하는 친구들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그친구들 한테 말하면 가만안둘거고 죽지는 안더래도 반병신 만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들 학생신분이고 공부도 잘하고 장래 총망합니다. 친구일이라면 물불을 못가려서 안좋은 일 생길까봐 아직도 그친구들한테는 비밀에 붙여지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때 차라리 내가 몇대맞고 경찰서 가서 유치장에 끌어넣고 감방보내고 싶었으나 절대로 자기 여가 맞는 꼴은 못 본답니다.
그리고서 더과관인건 이 B라는 년이 제게 와서 한다는 작태입니다.
저보고 자기 한테 한대 맞고 싶냡니다. 나참 저 체구는 작지만 악바리 입니다. 조둥이만 살아서 까불대는거 한테 맞을 인사도 아니고 친구랍시고 한다는 말이 그럽디다. 그러더니 참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말을 해대며 협박을 하더군요. 너 그렇게 그자식한테 당하고 싶냐고요.
제가 짧은 기간동안 본 C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한테 만큼은 지금까지도 끔찍히 잘합니다.
무슨 악마를 보고 있는듯했습니다.
사람의 세치혀로 어떻게 저런 말들을 술술 잘 뱉어낼까...
그러더니 제가 가면 오히려 W가 더 방방뛰며 C안놔준다고 집에 가던지 그러랍니다.
저 안가니까 니가 가서 애기 끝나면 C한테 내가 기다리니까 나보고 가라고 애기 전해달라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저 찾아나섰습니다.
그런데 그자리에 없더군요. 불안한 생각에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지만 B에게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난 왜이런 친구들만...(2부14편)
저와 C는 더이상 B와 W와 연락을 아예하지 말자는 말이 오가고 사실저도 모든 상황을 미루어 볼때 B와는 더이상 엮이는 일을 만들지 안는게 신상에 좋을 거라는 결론을 얻게 됬지요.
그런데 어느 늦은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가고있었습니다.
전철안에서 폰밧데리가 달랑달랑해서리 불안해하고 있는데 한줄의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나 버스안인데 W새끼랑 같이 탄거 같다.'
불현듯 드는 생각 혼자도 아니고 친구랑 같이 탔다는 W, B에게서 들은 W의 과거 행적을 볼때는 필시 C에게 헤꼬지를 하려고 자기 동네도 아닌곳에 와있는것만 같았습니다.
넘 안타깝게도 제 핸드폰은 밧데리가 나가고 전 초조해 지기 시작했지요.
전 C와 통화가 되지안자 불안한 마음에 B에게 전화를 했고 요새 W의 근황에 대해 물었습니다.
C가 W와 같은 버스를 타고있다고 애기를 들었는데 혹시 W가 헤꼬지 할려고 그동네 간거 아니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B, 왜 C를 만나냐고 다그치더군요. 그래서 니애기 듣고 헤어질려고 했었는데 C의 애길들으니 내가 오해한거라 화해하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다고 하니 자기하고 애기하잡니다. 저도 C에대한 B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그래 같이 만나자 했지요.
잠시후 C와 통화가 되고 자기는 기냥 버스에서 내렸다고 하면서 제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B가 이리로 오기로 했다고 말했더니 뭐하러 불렀냐고 하데요. 솔직히 부를 이유가 없었지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전 C에대한 믿음이 부족했었거든요. 그런데 B는 두시간이 넘도록 안오더군요. 교대에 있다는 애가 방배에서 두시간을 기다리는데도 오지 안길래 간다고 하니 좀만 더 기다려 달라고 붙들더군요. 그러마하고 기다리는데 비가 오는중에 왔다는 전화가 와서 그럼 우리가 있는곳까지 오는데 비맞으니 우산있는 C에게 가서 B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B도 우산이 없으니 C보고 데리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C가 B를 데리러 갔는데 간지 40분이 지나도 오지안길래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하고 C를 찾아 나서려는데........ B가 들어오더군요.
새벽3시에 머리에 새팅을하고 우산을 들고 화장까지 곱게 하고 왔더군요. 기가 막히지요. 교대에서 친구랑 술먹는다는 년이 비누냄새 풍기며 옵니까?
그러더니 저보고 앉아서 자기 애기 들어 보랍니다.
그러고 온것도 기막힌데 그입에서 나오는 말을 어케 또 앉아서 듣겠습니까?
전 다짜고짜 물었죠. C어디있냐고 너 데리러 갔는데 오빠는 안오고 왜 너만오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자기가 W를 데리고 왔답니다.
W를 데리고 와서 C가 지금 맞고 있으니 저보고 빨리 집에 가라네요.
더험한 꼴 보기전에... 나참 기가 막혀서...
전 그때 부터인거 같습니다. 사람을 도통 믿을 수 가 없게 된게요.
참 인간의 사고가 이렇게 까지 삐뚤어지고 사람이라고 할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이미 전 B 더이상 친구라고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길을 가다 만난 사람도 그렇게 절 기만하고 인간이하의 짓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몇년을 알고 지낸 친구한테 그런 짓을 당하다니요.
전 화가 나서 뒤에서 잡는 B를 물리치고 밖으로 나가 C를 찾았습니다. B가 데리러 오라고한 그장소에 있더군요.이 B라는 년이 일부러 그리로 나오게 한겁니다.
처음엔 상황이 잘 파악 안됬습니다. 밖에는 B가 험담을 하던 W의 친구라는 놈이 망을 보는 거 같았고 건물안에 W 와 C있더군요. 그런데 무슨 장미 꽃잎같은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꽃잎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더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많은 피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전 C가 정말 큰일이 난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앞뒤도 안가리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막아섰습니다.
악마도 그런 악마같은 놈이 없습니다. 저보고 꺼지라면서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그래도 친구란 놈은 제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말리더군요.
도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뭣때메 이러냐고 따져 물었죠. 그랬더니 자기들 결혼 못한게 우리때문이랍니다. 그럼 그때 B에게 애기한거 때문이냐고 그거 그때 미안하다고 내가 그렇게 사과하고 당시 너도 괜찮다고 한건는 거짓말한거냐고 한입으로 두말한거냐고 따졌습니다. 내가 그거는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둘이 그것때문에 헤어진거는 아니지 안냐 다른 문제때문에 헤어지고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거냐고 따져 물었더니 때릴기세로 달려 들더군요. C가 몸으로 막으면서 나가라고 말렸습니다.
남자가 사람 칠려고 힘쓰는데는 정말 겁이 납니다. 정말로 남편에게 맞고 사는 아내들은 그순간 죽이고 싶은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험악한 상황이였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말이 제대로 안나왔지만 저 억울한 상황은 절대로 그냥 못넘어 갑니다. 저 맞아 죽을 기세로 애기 했습니다. 둘이 결혼을 못한거는 B도 애기하지만 너희 둘의 문제였지 꼭 우리일로 인해서 그런거냐고 그렇담 그날 우리가 총분히 사과했고 더이상 문제 삼지 안기로 니입으로 말하지 안았냐. 그랬더니 C가 자기를 속였답니다. 자가 소개한 절 그냥 놀이개로 생각하고 하룻밤놀려고 만나려고 하는데 자기는 그게 화가 나서 그랬답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말도 안되게 애기하고 쌍스럽게 표현을 했지요. 나참 기가 막히더군요. 저보고 C한테 당하는게 좋냐고 하더군요. 그건 내문제다 니가 나 걱정해서 화를 내는거냐. 그렇담 더 기막히지 안냐 내가 언제 너보고 걱정해 달라고 했냐했더니 더 달려 들더군요.
상황이 이쯤되자 B무슨애기가 나올지 몰라 맘졸이는거 같더군요. 그러더니 W가 C가 자기 친구인 밖에서 망보는 놈의 욕을 했답니다. 그래서 뭔 욕을 했냐고 했더니 B가 그러는데 하지도 안은애기를 B가 C가 그랬다면서 전했더군요. 상황이 이쯤되자 B몸이 달아서 참견하더군요. 자기는 기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라구요. 뭔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깡통같은 머리에 이해할수 없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제먹대로 지껄인걸 어떻게 일일이 따지고 자잘못을 따질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상황은 이렇게 된겁니다. B가 W와 헤어진뒤 여기저기 W의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저와 C에게까지도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C와 제가 헤어지고는 모든게 잠잠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나게 되자 자기가 한짓에대한 불안감이 몰려 온거지요. 그러자 W에게 만나자고 해서 그동안 지가 하고 다녔던 모든 뒷담을 C가 했다고 말한겁니다. 우릴기다리게한 2시간 반동안 W무식하고 똘아이 입니다.
B가 한 모든애기를 저믿고 싶은데로 믿고는 그래도 친구랍시고 몇달만난 C한테 주먹질을 한겁니다.
완전 이런 똘아이 커플이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자기 B가 말한게 맞답니다. 아니라고 하면 지금 그럼 B거짓말을 하는거냐고 되려 따집니다. 지금도 소원이 있다면 그것들이 우여곡절로 결혼해서 B의 정신이상증에 W가 아주 질릴데로 당하고 B는 W한테 흠칫두들겨 맞는게 소원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하지만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이렇게 되길...)
B는 그동안 지가한 상황에 만약 W가 알게 되면 뼈도 못추리게 맞거나 병신될게 뻔하니 덮어씌우기를 한거죠. 이런 어이없는일을 당했으니 제 남자친구는 아직도 그애기 꺼내는걸 싫어 합니다.
자기 친구들한테도 모두 비밀로 하고요.
그렇다고 제 남친 허약 체질 아닙니다. 건장하고요. 심지어 W보다 키도 좀 크고 힘도 좀 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맞은이유... 저 아직도 잘 이해는 못하지만...
자기는 재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려고 했답니다. 우리의 책임이 일그램이라도 없었다면 죽기 살기로 맞장떠서 싸웠겠지만 어느정도의 책임을 느끼고 있었고 그일로 인연을 완전히 끊을려고 한거랍니다.
저같은 여자라면 아마 그렇게 하지 안았을 겁니다. 옳고 그른걸 따지고 밝혀야 할게 순서일 법한데 남자들의 세계는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그놈이 말이란게 안먹히고 말로 하믄냐 어케 B를 따라가겠습니까.
무슨 거짓말 탐지기 꽂아놓고 삼자대면 사자대면을 하는게 아니고서는 눈하나 깜짝안고 사람 병신만들기를 밥먹기 보다 잘하는 인간을 앞에두고...
그래서 몇대 맞고 끝내기로 한거랍니다. 저 그런내막 아직도 이해 못합니다.
C의 친구들중에 몸좋고 쌈잘하는 친구들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그친구들 한테 말하면 가만안둘거고 죽지는 안더래도 반병신 만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들 학생신분이고 공부도 잘하고 장래 총망합니다. 친구일이라면 물불을 못가려서 안좋은 일 생길까봐 아직도 그친구들한테는 비밀에 붙여지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때 차라리 내가 몇대맞고 경찰서 가서 유치장에 끌어넣고 감방보내고 싶었으나 절대로 자기 여가 맞는 꼴은 못 본답니다.
그리고서 더과관인건 이 B라는 년이 제게 와서 한다는 작태입니다.
저보고 자기 한테 한대 맞고 싶냡니다. 나참 저 체구는 작지만 악바리 입니다. 조둥이만 살아서 까불대는거 한테 맞을 인사도 아니고 친구랍시고 한다는 말이 그럽디다. 그러더니 참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말을 해대며 협박을 하더군요. 너 그렇게 그자식한테 당하고 싶냐고요.
제가 짧은 기간동안 본 C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한테 만큼은 지금까지도 끔찍히 잘합니다.
무슨 악마를 보고 있는듯했습니다.
사람의 세치혀로 어떻게 저런 말들을 술술 잘 뱉어낼까...
그러더니 제가 가면 오히려 W가 더 방방뛰며 C안놔준다고 집에 가던지 그러랍니다.
저 안가니까 니가 가서 애기 끝나면 C한테 내가 기다리니까 나보고 가라고 애기 전해달라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저 찾아나섰습니다.
그런데 그자리에 없더군요. 불안한 생각에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지만 B에게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렇게 계속 전화를 하고 있느데 저기 길건너편에 벌어지고 있던 기막힌 광경...
W와 B가 서로 안고 있더군요.
기막혀서...
사람을 그렇게 해놓고 저들은 저들끼리 좋다고 껴안고 입맞추고 그러고 있더군요.
무슨 그런 천벌받을 것들이 있습니까.
저한테준 정신적이 충격이며 상처는 어떻고 그심야에 그동안 그렇게 벌려논 사건은 뭐랍니까.
결국에 B의 세치혀에 W의 똘아이 기질에 다들 놀아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