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랭이엿던 아이가 멋있어져서 나타났어요~ㅠ.ㅠ//

럽미현아2007.03.15
조회272

안녕하세요.

저는 생일빠른 88년생 대학교 다니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 전학갔던 아이가 있어요...

자랑이 아니고여..

정말로 저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제가 별로라서 피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신기했던 게,,,

대개 못생겼어요...일단 얼굴이 꺼무잡잡하고여..

이목구비는 그때에도 나쁘지 않았는데 머리도 왜 밤솜털머리 해가지고..

그렇게 생겼는데 또 학교에서 대현중에서 2짱 먹고 나온애랑..

하튼간 우리학교에 왼만한 애들 다 모였었어요.지금 얘기하면 유치한거 저도 알지만.

그 당시에는 그게 중요했던 시절이 있어서.

어쨋든요. 대현중 2짱 먹었다는 애랑..

국한에서 일진 먹고 나온애들이랑 어울려놀앗구요..

인기도 많았어요..친구들이 많았던것 같아요..이유를 정말로 모르겠음...

 

생긴것도 별로고..키만 185에 싸움도 제가 볼땐 그렇게 잘하지도 못했었어요.

놀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우리학교에서 좀 놀던 애였어요.

그당시에도..

 

그런데 걔가 고등학교 2학년때 전학을 갔거든요.

그러다가 졸업할때까지도 코뺴기도 안찾아오더니..

학교졸업하고 어느날..

제 친구들이 불렀는데 거기에 현수도 있다길래..

걔라고 생각 못하고 '현수가 왜 오지..'이러고 갔는데..

 

왜 폭주용 일명 투어용 오토바이..그게 포장마차 밖에 세워져 있는거에요.

그게 걔거인지는 나중에 알았구요..

하튼 들어가서 봤는데 이건 완전 멋있어진거에요..;;

 

옷도 옷이지만..

머리도 바람머리 해가지고 귀여운듯 하면서 세련되고..

 

 

 

커가면서 사람이 조금씩 변하나봐요..

연예인 과거 사진 100% 동감동감~~! **

 

어쨋든 자꾸 생각나네요..

이거 어릴때 약간 끼 있어 보이는 애한테 친해져놔야 하나.

전 그때 걔 너무 무시했거든요.

 

지금은 걔가 저랑 눈도 안마주처주네요.

 

어쨋든 많이 멋있어져서 감희가 새롭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