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이성친구가 있어요. 제가 힘들면 언제나 달려오고... 본인이 힘들때에도 왠만해서는 누군가에게 기대는 성격이 아닌데... 늘 저에게 기댑니다. 한참 이 친구가 힘들어할때... 슬며시 저에게 문자를 보내요. 너무 힘들다.... 지금 나 혼자 그냥 돌아다녀...너 지금 어디야? 오늘 한끼도 못 먹었어...ㅜㅜ 이런 문자들 보내면. 언제나 함께 해주었어요. 그 친구의 어려운 부분들을 함께 공유해주고. 나눠줬다고 해야죠. 처음에는 그냥 정말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한 5~6개월은 네이트로 이야기 많이했어요. 거의 매일밤 5~6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누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죠... 늘 그 아이는 저를 칭찬 하더군요. 돌려서 내 주위에 누가 너가 예쁘다더라. 너만한 사람이 없지. 이런 식으로...늘 칭찬을 아끼지 않던 그 아입니다...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고. 이 아이가 또 그런쪽으로는 능통해서...^^ 처음에는 인사치레로 하는 소리려니... 마음을 굳게 다잡긴 했지만.. 점점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원래는 친한 사람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보고. 따로는 거의 보지 않았는데.. 둘이 만나는 횟수가 정기적으로 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꼭 만났고. 그 친구가 한 3번꼴로 절 불러내면. 한번꼴로는 제가 먼저 약속을 잡고.. 만나면 하루종일 이야기 하고. 남들이 보는 연인 사이처럼 그렇게 지냈죠. 둘다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예요... 어느 순간 근데 서로 손도 슬며시 잡았고... 한참동안이나 그 아이가 제 얼굴.머리도 쓰다듬고... 제 손도 슬며시 입술로 깨물고... 적어도 전 이런 시간들을 통해 그 친구에 대한 감정이 친구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둘에게 공백이 한달정도 있었어요. 제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해서. 안만나고 연락만 하면서 못 보던 시간이 있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이래저래 연락은 하는데 이 친구가 아직 따로 보자는 이야기가 없네요.. 솔직히 지쳐가고 있어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으로 상처가 있어서... 저는 20대 중반인데 아직 연예경험이 없어요.. 사귈뻔 하다가도 제 성격이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누군가를 좋아하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이겠거니...하면 그 상대방은 변해있더라고요. 이번 경우는 조금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까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이 친구가 3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작년 8월쯤에 헤어졌어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이 친구가 저에게 예전부터 마음이 많이 있었고. 상황을 끌다가 헤어지겠다고 마음 먹게된 이유에 제가 있기도 해요..ㅜㅜ 저한테 이 부분들에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그래서 이 아이가 굉장히 힘들어했죠. 본인이 나쁜놈이 되어버린거 같다고.. 저랑 함참 친해지고 가까워진 시간이 그때거든요. 이 친구랑 저랑 아는 사람도 같고. 이 친구도 뭐 또 가벼운 스타일은 아니어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있어서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고. 그래서 은연중에 조심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단순히 그러한 이유들로 지금 이런관계가 지속이 되는건지... 그러기에는 어느순간부터 이아이가 저에게 주는 확신이 너무 줄어들었어요. 휴... 솔직히 많이 지치네요.. 한 6개월째 이 상태가 지속이 되고 있고. 최근에는 이 친구의 반응이 조금은 소원해졌다고 해야하나... 기약없는 약속을 기다리기엔 또 예전처럼 그렇게 훌쩍 떠나버릴것 같고... 솔직하게...내가 어떻해줬으면 좋겠는지를 묻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가만히 있는 나를 기대하게 설레이게 한건 그 아이인데..@@) 지금 그 아이랑 연락을 끊고. 아예 보지를 않을까 그 생각을 하고 있긴해요. 근데 마음 한편에는 오해나 그런것들이 있으면 어쩌나라는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그전에 솔직하게 물어보는게 나을런지. 아니면...이미 상황은 종료된걸로 보이니 여기서 제가 끝내버리는게 나은지...ㅜㅜ 답변주세요.....ㅜㅜ 요새 잠도 잘 못차고 있답니다..휴...
ing? or ending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친한 이성친구가 있어요.
제가 힘들면 언제나 달려오고...
본인이 힘들때에도 왠만해서는 누군가에게 기대는 성격이 아닌데...
늘 저에게 기댑니다.
한참 이 친구가 힘들어할때...
슬며시 저에게 문자를 보내요.
너무 힘들다....
지금 나 혼자 그냥 돌아다녀...너 지금 어디야?
오늘 한끼도 못 먹었어...ㅜㅜ
이런 문자들 보내면.
언제나 함께 해주었어요.
그 친구의 어려운 부분들을 함께 공유해주고. 나눠줬다고 해야죠.
처음에는 그냥 정말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한 5~6개월은 네이트로 이야기 많이했어요.
거의 매일밤 5~6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누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죠...
늘 그 아이는 저를 칭찬 하더군요.
돌려서 내 주위에 누가 너가 예쁘다더라.
너만한 사람이 없지.
이런 식으로...늘 칭찬을 아끼지 않던 그 아입니다...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고.
이 아이가 또 그런쪽으로는 능통해서...^^
처음에는 인사치레로 하는 소리려니... 마음을 굳게 다잡긴 했지만..
점점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원래는 친한 사람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보고.
따로는 거의 보지 않았는데..
둘이 만나는 횟수가 정기적으로 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꼭 만났고.
그 친구가 한 3번꼴로 절 불러내면.
한번꼴로는 제가 먼저 약속을 잡고..
만나면 하루종일 이야기 하고.
남들이 보는 연인 사이처럼 그렇게 지냈죠.
둘다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예요...
어느 순간 근데 서로 손도 슬며시 잡았고...
한참동안이나 그 아이가 제 얼굴.머리도 쓰다듬고...
제 손도 슬며시 입술로 깨물고...
적어도 전 이런 시간들을 통해
그 친구에 대한 감정이 친구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둘에게 공백이 한달정도 있었어요.
제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해서.
안만나고 연락만 하면서 못 보던 시간이 있었어요.
시험이 끝나고 이래저래 연락은 하는데
이 친구가 아직 따로 보자는 이야기가 없네요..
솔직히 지쳐가고 있어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으로 상처가 있어서...
저는 20대 중반인데 아직 연예경험이 없어요..
사귈뻔 하다가도 제 성격이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누군가를 좋아하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이겠거니...하면 그 상대방은 변해있더라고요.
이번 경우는 조금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까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이 친구가 3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작년 8월쯤에 헤어졌어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이 친구가 저에게 예전부터 마음이 많이 있었고.
상황을 끌다가 헤어지겠다고 마음 먹게된 이유에 제가 있기도 해요..ㅜㅜ
저한테 이 부분들에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그래서 이 아이가 굉장히 힘들어했죠.
본인이 나쁜놈이 되어버린거 같다고..
저랑 함참 친해지고 가까워진 시간이 그때거든요.
이 친구랑 저랑 아는 사람도 같고.
이 친구도 뭐 또 가벼운 스타일은 아니어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있어서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고.
그래서 은연중에 조심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단순히 그러한 이유들로 지금 이런관계가 지속이 되는건지...
그러기에는 어느순간부터 이아이가 저에게 주는 확신이 너무 줄어들었어요.
휴...
솔직히 많이 지치네요..
한 6개월째 이 상태가 지속이 되고 있고.
최근에는 이 친구의 반응이 조금은 소원해졌다고 해야하나...
기약없는 약속을 기다리기엔 또 예전처럼 그렇게 훌쩍 떠나버릴것 같고...
솔직하게...내가 어떻해줬으면 좋겠는지를 묻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가만히 있는 나를 기대하게 설레이게 한건 그 아이인데..@@)
지금 그 아이랑 연락을 끊고.
아예 보지를 않을까 그 생각을 하고 있긴해요.
근데 마음 한편에는 오해나 그런것들이 있으면 어쩌나라는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그전에 솔직하게 물어보는게 나을런지.
아니면...이미 상황은 종료된걸로 보이니 여기서 제가 끝내버리는게 나은지...ㅜㅜ
답변주세요.....ㅜㅜ
요새 잠도 잘 못차고 있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