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x같은 선생의 폭력

지금 망하러 갑니다 2007.03.16
조회511

24살의 청년입니다

두달쯤전에 앗나의 실수에

저의 나체가 여관집 아주머니에게 공개되었었던 글을 썼었고

근무시간도 때워볼겸 하소연도 해볼겸,,

두번째이야기,,저의 고1때의 일화를 쓰려 합니다 ^^

반응좋으면 고2때 가슴아픈 이야기도 쓸께요ㅜㅜ

 

고1때 정말 친구들과 잼나게 놀았습니다  반분위기도 너무 좋았구요

문제는 담임선생님이 절 너무너무너무 싫어했다는 거죠

아직까지도 그 선생만 생각하면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다말하면 양도많고 보시기도 불편하니

그냥 제가 당한 사건 몇개만 말씀드릴께요 ㅜㅜ

 

1. 핸드폰 사건

 

고1입학후 얼마되지 않았을때 입니다

저는 1분단 맨 뒷자리쯤에 앉자있었고 시간은 종례시간이였습니다

제 앞에 친한친구..당시 반장이던 놈이 저에게 핸드폰을 빌려 문자하나를쓰고

저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받고 주머니에 넣었는데,,

갑자기 담임선생이 복도로 나오라는겁니다

 

갑자기 주먹으로 몇대치더니 왕드라이버 손잡이부분으로 제머리 갈기고

발로 까고 ...엄청 당했습니다  얼굴에는 피흘러내리고 ..

망치로 맞을때는 정말 태어나서 첨으로 별봤습니다

그렇게 때리고나서  교무실로 오랍니다 ...교무실가니 하는말이

경찰이나 부모님한테 꼰지르지말랍니다 ..이런 썩을 쉑,,

그일있고 집에가는길에 배는또 고파서 국물 허연 튀김우동을 먹는데,,,

제가 김치사발면을 먹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왜 그러했냐면,,

머리에서 피가흘러내려 국물이 빨갛게 변했던 ;;;

 

전 아직까지 제가 몰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당시 엎어져 자는애들도 있었고 떠드는 애들도 많았는데,,

 

2. 교실담배사건

제친구들이 교실에서 담배를 폈습니다 티비뒤에서,,,

그러다 교감이 교실에서 연기나오는걸 목격해버린겁니다 헉,,,

 

교감한테 예기듣고 우리담임 열불나게 달려와서 교실문 잠그고 커텐가리고

오늘 교실에서 담배핀새끼 나오라고 하더군요 ,,,

4명의 아이들이 자수해서 나갔는데 담임이 큰소리로 이러더군요

 

제 이름을 부르며 XX! XX! 넌 안폈어 ? 어 ?

네 담배안폈는데요 ... 그러니 담임이.. 너 이리저리 잘피해다니는데?...

조만간 걸리나 한걸리나 한번 보자  내가 너 벼르고 있다.....!!

 

헉 왜 저한테만 이러냐고요 ㅜㅜㅜ

 

3.합창단 사건

 

합창대회가 다가오고있었습니다

담임이 노래를 하나정해줘서 다같이 연습하며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정말 열심히 불렀구요 근데 갑자기 절보고 또 나오라는겁니다 썩을 ㅜㅜ

이유는 제목소리가 작다는것이였습니다 업드려 뻗쳐상태에서 발로 얼굴까이고 -.-;;;

 

40여명의 아이들이 노래부르는데 제 목소리작다는걸 어떻게 알죠?

참고로 전 4분단 맨 뒷자리상태였고 분명히 입크게 목소리 크게 잘불렀던 말입니다

이당시에도 자는애들과 떠드는애들 있었습니다 ㅜㅜ

 

4.언어폭력 사건

쉬는시간이나 수업시간에 절 보며 이러더군요

너 술집 삐끼같이 생겼다 ...커서 그런거나해라 등등

물론 그때 고1의 나이에 삐끼 제의들어오긴했지만ㅜㅜㅜㅜ

전 나이트고 클럽이고 정말 싫어했고 지금도 못갑니다 시끄러운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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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복에도 신경썻고 친구들도 껄렁거렸던 아이들도 있지만

정말 제가 보기엔 착하고 좋은 녀석들이였구요

고등학교때도 철없고 어린나이라 담배와 술을 하긴했지만 

학교에선 화장실에서 가끔 폈었구요 고1때는 걸린적없습니다

인상도 여리고 순해보인단 소리많이 듣는데 ...

왜 고1때 담임이 절 이렇게 갈궜나 아직도 아이러니 합니다

 

공부는 못하지 않았고 전교7등까지는 했었구요  자랑은 아닙니다ㅜㅜㅜㅜ

 

끝으로 모든 선생이 이렇지는 않죠

고2때까지도 최악이라 전학까지 생각했었는데

고3때는 정말 좋은선생님만나서

아직도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있구요 ^^

 

뒤죽박죽 문장도 엉터리네요.. 이글쓰느라 혈압올라서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