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귀신을 만나게 된 경험을 써보려구해요:) 저는 21살이구요. 거짓말이라느니 지어내지마라느니 이야기하셔도 괜찮아요 - 제가 18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언니, 저 이렇게 셋이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이사를 하고 한 한달후쯤인가? 그때부터 귀신을 보게된것 같아요. 제 방에서 잠을 자고있었어요. 벽쪽을 보고 옆으로 자는 절 누군가가 엉덩이를 쿡쿡 찌르며 " 비켜 여기 내 자리야 " 하면서 끝까지 비키랍니다. 몸이 움직이면 비켜줬을텐데 저는 가위에 눌린건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계속 " 비켜 비키라구 " 만 반복하는 여자의 목소리. 잠결에 저는 언니인줄 알고 - 내가 몸이 움직여야 비키지 나 좀 일으켜줘 라고 한 순간 몸이 움직이고 여자 목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잠이 확 깨고 뭔가 이상해 언니 방으로 뛰어갔지요 - 언니는 코 골며 너무 잘 자고있는겁니다. 언니의 장난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무서워 거실에서 잠을 잤어요 - 아침에 엄마와 언니랑 밥을 먹으며 어젯밤 있었던 얘기를 하는데 언니는 절대 아니랍니다. 엄마와 언니는 절 거짓말쟁이로 몰았구요 - 학교 갔다가 야간자습을 마치고 잠은 자야하는데 무서운겁니다. 침대에서 자면 또 그여자가 나타날것같고 여자가 나타나면 금방 도망갈 수 있게 방문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또 나타난 그녀. 일자 앞머리에 머리가 길고 나이는 16~17 으로 추정되더군요 - 악한 얼굴은 아니었고 순진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 " 야 여기 내 자리라니깐 비켜 " - 야 어제는 저쪽이 네 자리라면서! 역시 말 하고 나니까 잠이 깨고, 전 또 거실에서 자게 되었네요. 아침에 또 말하였더니 엄마와 언니는 역시 안믿고 저녁에 언니가 제 방에서 자보겠다는겁니다. 얄밉게도 그 소녀는 언니에게 나타나지않더라구요; 또 그다음날에는 엄마가. 역시나 또 얄미운 소녀 저는 정말 무서워서 제 방 근처에는 얼신도 안했습니다. 거실에서 잠 들면 베란다문이 철컹 거리고, 정말 그 며칠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 저는 점점 잠도 못 자고 공부도 멀리하게되고 , 어디에있든 환청이 들리고 가만히 걸어다니다가도 넘어지고, 차에 치이고,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엄마가 스님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스님은 저희집에 방문하고 뭐 그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주택에보면. 방 하나가 밖에서도 문 열수 있는 그런곳 있잖아요 - 거실과도 연결되있고. 제 방이 그 곳이었는데 그 곳 단칸방에서 월세로 살았답니다 그 소녀가. 자기는 어릴때 엄마가 버리고 도망가서 엄마 얼굴도 모르고 아빠 또한 알콜중독자로 살아서 집에서 나왔다고, 그러다가 성폭행을 당해 자살을 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 여기에 와 있는거라고. 근데 저 여자가 ( 필자) 엄마 사랑 받고, 공부하는게 너무 샘이나서 괴롭힌거고 내가 있는곳 까지 뺏기면 자기는 정말 갈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더랍니다. 편하게 보내준다 약속하고, 새옷과 신발도 태워 보내주었습니다. 그 후로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 집이 귀신소굴인지 뭔지 - 언니는 일산으로 회사를 다닌다며 출가했고 - 엄마와 저만 단둘이 남았는데 엄마는 중국집을 하셔서 집에는 거의 혼자였어요. 매일 혼자 자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나는게 외로운건지 귀신을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거실에서 국민체조하는 아저씨 -_-....... 방문 열어놓으면 그 아저씨는 그 사이 사이를 왔다갔따 -_-.....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귀엽더라구요 ; 저희집 가는 길에 오르막길이 있거든요. 고3이되서 야간자습 시간도 1시간이나 더 늘고, 학원 끝내고 가면 새벽 1~2시에요. 저는 열심히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어떤 할머니는 내리막길을 평평한 길처럼 걸어가시구 -_-........ 그 때 생각은 " 아 부럽다 " 이 정도였어요 - 이제 무섭지 않더라구요. 아! 윗 집에는 부부랑 아들 한명이 살았는데 역시나 학원 끝내고 집에 가는데 아주머니가 어떤 외갓남자랑 걸어가는겁니다 " 어머 저 아줌마! 아저씨가 알면 어쩌려구 동네에서 바람이야 그렇게 안봤는데 " 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아주머니 돌아가시구 ........ 그 남자는 저승사자였던것, 전 저승사자가 갓쓰고 입꼬리 올라가고 이럴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고 중후하게 생긴 아저씨더라구요 -_-....... 또 주말에 낮잠자고 있는데 베란다쪽에서 색동저고리입은 꼬마애기가 " 누나누나 문 열어줘 " 하고 문을 쿵쿵 두드려서 깼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있떠라구요 그래서 밖에 널은 빨래 건졌어요 -_-;; 또 얼마전에는 아르바이트 끝내고 . 아 학교다니면서 방학이라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했어요 - 중학교 앞에서 남자친구 기다리는데 그 시간이 12시 40분이었거든요? 4 분동안 내 귓가에서 자꾸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아무렇지 않고 있었는데 그 쿵쿵 거리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더니 제 앞에 아저씨가 나타난거에요 자기 운동한다고 -_-....... 그 분도 역시 귀신; 이 대화도 나누었는데 아저씨는 운동을 참 좋아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보다 더 많은데 못쓰겠어요. 아 정말 이젠 귀신이 그냥 사람같이 느껴져요 귀신이 존재한다는걸 믿지 않았는데 휴 - 그 후로 믿게되었고 이제 무섭지도 않네요 님들은 귀신 본 경험 잇으세요?
귀신을 자주 만나요! 믿으시겠어요?
3년전부터 귀신을 만나게 된 경험을 써보려구해요:)
저는 21살이구요.
거짓말이라느니 지어내지마라느니 이야기하셔도 괜찮아요 -
제가 18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언니, 저 이렇게 셋이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이사를 하고 한 한달후쯤인가? 그때부터 귀신을 보게된것 같아요.
제 방에서 잠을 자고있었어요.
벽쪽을 보고 옆으로 자는 절 누군가가 엉덩이를 쿡쿡 찌르며 " 비켜 여기 내 자리야 "
하면서 끝까지 비키랍니다. 몸이 움직이면 비켜줬을텐데
저는 가위에 눌린건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계속 " 비켜 비키라구 " 만 반복하는 여자의 목소리. 잠결에 저는 언니인줄 알고
- 내가 몸이 움직여야 비키지 나 좀 일으켜줘
라고 한 순간 몸이 움직이고 여자 목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잠이 확 깨고 뭔가 이상해 언니 방으로 뛰어갔지요 -
언니는 코 골며 너무 잘 자고있는겁니다.
언니의 장난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무서워 거실에서 잠을 잤어요 -
아침에 엄마와 언니랑 밥을 먹으며 어젯밤 있었던 얘기를 하는데 언니는 절대 아니랍니다.
엄마와 언니는 절 거짓말쟁이로 몰았구요 -
학교 갔다가 야간자습을 마치고 잠은 자야하는데 무서운겁니다.
침대에서 자면 또 그여자가 나타날것같고
여자가 나타나면 금방 도망갈 수 있게 방문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또 나타난 그녀.
일자 앞머리에 머리가 길고 나이는 16~17 으로 추정되더군요 -
악한 얼굴은 아니었고 순진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
" 야 여기 내 자리라니깐 비켜 "
- 야 어제는 저쪽이 네 자리라면서!
역시 말 하고 나니까 잠이 깨고,
전 또 거실에서 자게 되었네요. 아침에 또 말하였더니 엄마와 언니는 역시 안믿고
저녁에 언니가 제 방에서 자보겠다는겁니다. 얄밉게도 그 소녀는 언니에게 나타나지않더라구요;
또 그다음날에는 엄마가. 역시나 또 얄미운 소녀
저는 정말 무서워서 제 방 근처에는 얼신도 안했습니다.
거실에서 잠 들면 베란다문이 철컹 거리고,
정말 그 며칠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
저는 점점 잠도 못 자고 공부도 멀리하게되고 ,
어디에있든 환청이 들리고 가만히 걸어다니다가도 넘어지고,
차에 치이고,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된 엄마가
스님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스님은 저희집에 방문하고 뭐 그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주택에보면.
방 하나가 밖에서도 문 열수 있는 그런곳 있잖아요 - 거실과도 연결되있고.
제 방이 그 곳이었는데 그 곳 단칸방에서 월세로 살았답니다 그 소녀가.
자기는 어릴때 엄마가 버리고 도망가서 엄마 얼굴도 모르고
아빠 또한 알콜중독자로 살아서 집에서 나왔다고, 그러다가 성폭행을 당해 자살을 했는데
갈 곳이 없어서 여기에 와 있는거라고.
근데 저 여자가 ( 필자) 엄마 사랑 받고, 공부하는게 너무 샘이나서 괴롭힌거고
내가 있는곳 까지 뺏기면 자기는 정말 갈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더랍니다.
편하게 보내준다 약속하고, 새옷과 신발도 태워 보내주었습니다.
그 후로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 집이 귀신소굴인지 뭔지 -
언니는 일산으로 회사를 다닌다며 출가했고 -
엄마와 저만 단둘이 남았는데 엄마는 중국집을 하셔서 집에는 거의 혼자였어요.
매일 혼자 자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나는게 외로운건지 귀신을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거실에서 국민체조하는 아저씨 -_-.......
방문 열어놓으면 그 아저씨는 그 사이 사이를 왔다갔따 -_-.....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귀엽더라구요 ;
저희집 가는 길에 오르막길이 있거든요.
고3이되서 야간자습 시간도 1시간이나 더 늘고, 학원 끝내고 가면 새벽 1~2시에요.
저는 열심히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어떤 할머니는 내리막길을 평평한 길처럼 걸어가시구 -_-........
그 때 생각은 " 아 부럽다 " 이 정도였어요 -
이제 무섭지 않더라구요.
아! 윗 집에는 부부랑 아들 한명이 살았는데 역시나 학원 끝내고 집에 가는데
아주머니가 어떤 외갓남자랑 걸어가는겁니다
" 어머 저 아줌마! 아저씨가 알면 어쩌려구 동네에서 바람이야 그렇게 안봤는데 " 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아주머니 돌아가시구 ........
그 남자는 저승사자였던것,
전 저승사자가 갓쓰고 입꼬리 올라가고 이럴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고
중후하게 생긴 아저씨더라구요 -_-.......
또 주말에 낮잠자고 있는데 베란다쪽에서 색동저고리입은
꼬마애기가 " 누나누나 문 열어줘 " 하고 문을 쿵쿵
두드려서 깼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있떠라구요
그래서 밖에 널은 빨래 건졌어요 -_-;;
또 얼마전에는 아르바이트 끝내고 .
아 학교다니면서 방학이라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했어요 -
중학교 앞에서 남자친구 기다리는데 그 시간이 12시 40분이었거든요?
4 분동안 내 귓가에서 자꾸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아무렇지 않고 있었는데 그 쿵쿵 거리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더니
제 앞에 아저씨가 나타난거에요
자기 운동한다고 -_-.......
그 분도 역시 귀신;
이 대화도 나누었는데 아저씨는 운동을 참 좋아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보다 더 많은데 못쓰겠어요.
아 정말 이젠 귀신이 그냥 사람같이 느껴져요
귀신이 존재한다는걸 믿지 않았는데 휴 - 그 후로 믿게되었고 이제 무섭지도 않네요
님들은 귀신 본 경험 잇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