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째주쯤 a회사와 b회사 이 두 회사를 면접을 갔었습니다. a회사는 채용결과를 면접간 당일날 준다고 해서 눈빠지게 휴대전화만 쳐다보며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연락이 없어서 다른 분한테 기회가 갔구나 하고 포기 했습니다. 몇 칠 있다가 b회사에서 구정 끝난 다음날 출근 하라고 해서 a회사 연락도 없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b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솔직히 회사는 a회사가 마음에 들었지만 저희 집에서 한시간삼사십분 걸리정도로 거리가 상당해서 사실 연락이 와도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만 먹으면 이정도거리는 별문제 되지 않치만요. 사람들이 회사 멀면 나중에 힘들다고 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이니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b회사는 a회사에 비해 가까운거 빼고는 그다지 눈에 차지 않았지만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그리고 요즘 취업하기 정말 힘들고 해서 그냥 아쉬운대로 다니려고 선택을 해서 열심히 출근을 했습니다. a회사 당일날 연락준다고 해서 열심히 연락 기다릴때는 연락이 없다가 b회사 열심히 출근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 2월 네째주쯤인가 연락이 왔었습니다. b회사 오고 나니 후회가 조금씩 되고 있는 터라 속상해서 저는 그 회사 정말 다닐 생각이 있었는데, 다른분이 된거로 알고 이미 다른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을 했더니 그쪽에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 사정이 생겨서 연락이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다른 분을 채용 했었지만 그 분 몇 칠 나오다가 관둬서 저한테 연락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b회사 이러고 관두고 나가면 그 동안에 나온거 시간도 아깝고 돈 못 받을 확률도 크고 해서 계속 출근 하기로 마음 먹은거구요. 이러구 나가면 책임감도 없는 이미지 않좋은 사람으로 보일듯 해서 갑자기 관둔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한번 이렇게 회사 선택해서 출근하기 시작하면 중간에 다른 회사로 옮겨가는게 쉽지가 않터라구요. 물론 마음은 흔들리지만 먼저 연락온 회사에 대한 의리라는 생각도 들고.. 기것 인수인계까지 열심히 받았는데 이러고 나가면 욕할 것 같아서요. 회사와 집이 멀지 (다니기에는 교통편이 나쁘지 않음) 않으니까 우선 몸도 덜 피곤하구.. 그래서 다녀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짤렸습니다. 이 회사 정말 일도 없고 혼자서 이 가게 지켜야 되는 날이 많거든요. 제가 장부 쓰고 이러는거 좀 버벅 대서 그런지 경리일 좀 해봤다고 해서 (사장이) 뽑은거라면서 뭐라뭐라 얘기를 하더라구요. 여기서 하는 일은 경력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그다지 있을만한 곳이 못 됨니다.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그걸 아직까지 완전히 숙달을 못했더니만 사장은 그것도 못마땅한 모양이었나 보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고 저한테는 그거 익히는데 좀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하는 일도 제가 전에 회사에서 했던 일과 햇깔리기도 했구요. 여기 마음에 않들었지만 그래도 적응 해 나갈려고 버티고 있었는데 별 도움도 않되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 4시 되니까 급여 주면서 그만 가도 좋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이 회사 5인미만 개인 사업장인데요, 가게식구조로된 소규모 회사 입니다. 제가 볼 땐 젊은 아가씨들은 기피 할 곳입니다. 급여도 90만원정도밖에 안되는 이런곳에 저처럼 오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럭케 짤리고 나니 a회사에 미련이 남을수밖에요. a회사는 전철에서도 내려 도보로 걸어야 되는 거리가 상당 해서 찾아가면서 짜증이 났었는데 그래도 이곳 지금쯤 다른분 채용 했겠죠? 워크넷을 보니 아직까지 채용마감처리를 않해놨더라구요. b회사는 저 채용하고 나서 몇 칠 있다가 취업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바로 해버렸는데 말입니다. 어차피 물 건너 간 일이지만 내일 오전 일찍 전화해서 직원 채용 했는지만 물어보려고 하거든요. 저한테 출근 연락온건 지난달 셋째주쯤인가, 넷째주쯤인가 되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요. 워크넷에 채용마감 해버렸음 100% 포기지만 채용마감을 않해놔서 괜씨리 전화 한번 하게끔 만드네요. 혹시나 아직도 못 구했다고 하면 전에 출근 연락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얘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시도는 않해보시겠죠? (a회사에 전화해서 아직 여직원 못 구했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출근이 가능한지 묻는 이런 시도 말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취업을 했던 b회사에 대한 부분은 제가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만들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무모한 행동일까요? 되면 좋은거구, 않되면 마는 거구요. 그냥 시도만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시도조차도 하지 말까요? 그런데 자꾸 a회사에 미련이 남습니다. a회사는 멀다는거만 빼면 나쁘지 않았거든요. 아무튼지간에, 제가 나이가 많아서 다시 구직활동 시작을 하려니까 벌써부터 기운이 빠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놓친 회사가 그립네..
지난달 세째주쯤 a회사와 b회사 이 두 회사를 면접을 갔었습니다.
a회사는 채용결과를 면접간 당일날 준다고 해서 눈빠지게 휴대전화만 쳐다보며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날 연락이 없어서 다른 분한테 기회가 갔구나 하고 포기 했습니다.
몇 칠 있다가 b회사에서 구정 끝난 다음날 출근 하라고 해서 a회사 연락도 없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b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솔직히 회사는 a회사가 마음에 들었지만 저희 집에서 한시간삼사십분 걸리정도로 거리가 상당해서 사실 연락이 와도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만 먹으면 이정도거리는 별문제 되지 않치만요.
사람들이 회사 멀면 나중에 힘들다고 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이니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b회사는 a회사에 비해 가까운거 빼고는 그다지 눈에 차지 않았지만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그리고 요즘 취업하기 정말 힘들고 해서 그냥 아쉬운대로 다니려고 선택을 해서 열심히 출근을 했습니다.
a회사 당일날 연락준다고 해서 열심히 연락 기다릴때는 연락이 없다가 b회사 열심히 출근해서 잘 다니고 있는데 2월 네째주쯤인가 연락이 왔었습니다.
b회사 오고 나니 후회가 조금씩 되고 있는 터라 속상해서 저는 그 회사 정말 다닐 생각이 있었는데, 다른분이 된거로 알고 이미 다른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을 했더니 그쪽에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 사정이 생겨서 연락이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다른 분을 채용 했었지만 그 분 몇 칠 나오다가 관둬서 저한테 연락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b회사 이러고 관두고 나가면 그 동안에 나온거 시간도 아깝고 돈 못 받을 확률도 크고 해서 계속 출근 하기로 마음 먹은거구요. 이러구 나가면 책임감도 없는 이미지 않좋은 사람으로 보일듯 해서 갑자기 관둔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한번 이렇게 회사 선택해서 출근하기 시작하면 중간에 다른 회사로 옮겨가는게 쉽지가 않터라구요.
물론 마음은 흔들리지만 먼저 연락온 회사에 대한 의리라는 생각도 들고..
기것 인수인계까지 열심히 받았는데 이러고 나가면 욕할 것 같아서요.
회사와 집이 멀지 (다니기에는 교통편이 나쁘지 않음) 않으니까 우선 몸도 덜 피곤하구..
그래서 다녀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짤렸습니다.
이 회사 정말 일도 없고 혼자서 이 가게 지켜야 되는 날이 많거든요.
제가 장부 쓰고 이러는거 좀 버벅 대서 그런지 경리일 좀 해봤다고 해서 (사장이) 뽑은거라면서 뭐라뭐라 얘기를 하더라구요.
여기서 하는 일은 경력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그다지 있을만한 곳이 못 됨니다.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그걸 아직까지 완전히 숙달을 못했더니만 사장은 그것도 못마땅한 모양이었나 보더라구요.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고 저한테는 그거 익히는데 좀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하는 일도 제가 전에 회사에서 했던 일과 햇깔리기도 했구요.
여기 마음에 않들었지만 그래도 적응 해 나갈려고 버티고 있었는데 별 도움도 않되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
4시 되니까 급여 주면서 그만 가도 좋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이 회사 5인미만 개인 사업장인데요, 가게식구조로된 소규모 회사 입니다.
제가 볼 땐 젊은 아가씨들은 기피 할 곳입니다.
급여도 90만원정도밖에 안되는 이런곳에 저처럼 오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이럭케 짤리고 나니 a회사에 미련이 남을수밖에요.
a회사는 전철에서도 내려 도보로 걸어야 되는 거리가 상당 해서 찾아가면서 짜증이 났었는데 그래도 이곳 지금쯤 다른분 채용 했겠죠?
워크넷을 보니 아직까지 채용마감처리를 않해놨더라구요.
b회사는 저 채용하고 나서 몇 칠 있다가 취업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바로 해버렸는데 말입니다.
어차피 물 건너 간 일이지만 내일 오전 일찍 전화해서 직원 채용 했는지만 물어보려고 하거든요.
저한테 출근 연락온건 지난달 셋째주쯤인가, 넷째주쯤인가 되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요.
워크넷에 채용마감 해버렸음 100% 포기지만 채용마감을 않해놔서 괜씨리 전화 한번 하게끔 만드네요.
혹시나 아직도 못 구했다고 하면 전에 출근 연락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얘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시도는 않해보시겠죠?
(a회사에 전화해서 아직 여직원 못 구했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출근이 가능한지 묻는 이런 시도 말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취업을 했던 b회사에 대한 부분은 제가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만들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무모한 행동일까요?
되면 좋은거구, 않되면 마는 거구요. 그냥 시도만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시도조차도 하지 말까요? 그런데 자꾸 a회사에 미련이 남습니다.
a회사는 멀다는거만 빼면 나쁘지 않았거든요.
아무튼지간에, 제가 나이가 많아서 다시 구직활동 시작을 하려니까 벌써부터 기운이 빠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