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일하느라 바쁜시간에 전화벨이 자꾸 울려댄다. 하던 작업을 잠시 놔두고 밖으로 잠시 나왔다 "마니 바뻐?" "웅...쩜...낼까지 **아파트꺼 맞춰서 끝내야하구 봄이라서 무진장 주문이 밀려서" "자가 그러면 비와두 일찍 안끝나겠네" (그렇잖아두 비와서 일하기 싫은데 짜증을 더한다) "공휴일이라고 밥안먹고 사냐! 비온다고 일찍 끝나면 낼 날좋으면 밤새 일해야겠네" "문디 가쓰나...또 또..저눔의 승질!!!" "........" "알았다! 들어올때 운전 저심해. 밥 먹고 일해라." 고작 그말하려고 전화를 해선 그렇잖아도 일하기 싫은맘에 불을 땡기냐.... 그사람...올해 스물다섯..182에 우람하고 육중한 체구... 직업....보디가드 신체특징...우람한(무시무시한) 허벅지...항상 날 흥분시키는 구릿빛 피부 나....올해 스물다섯...168에 몸무게는 적당.... 직업....의상리폼 및 홈패션 샾 운영..... 울 띵(근육이 무진장 단단해 그렇게 칭함)이랑 난 중학교 동창이다. 난 동창커플은 정말이지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는지...... 꼬질꼬질 꾀제제 하던 그 모습으로만 기억되던 서로가 이제는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으로 존재하는 그런 현실이 되어있다. 띵이는 중학교때도 날 좋아했었고, 밝은 성격탓에 우린 동창이면 의례인정하는 공식커플로 기억된다. 항상 띵이가 있으면 내가 있고....각자 사귀는 사람이 있어도 동창모임에선 의례 커플인척 붙어있어도 거부감도 없고 의심하는 칭구들도 하나 없을만큼.... 그런 사이에서 동창회 모임 동호회에 울 띵이가 공식 청혼서를 올리면서( 지금도 의심스러움...진심이였는지...) 서로의 맘이 어떤건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이곳에서 타향살이하며 지내던 띵이 곁으로 내가 오게되면서 지금의 둥지를 틀게 되었다. 증말...띵이는 애교만점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그런 애교가 사람을 한없이 행복학 할 줄은 예전엔 몰랐었다. 요즘 한창뜨는 다래버전으로 알아떠...잠깐만 기다료봐!!! 증말 똑같다....막내라서 그러나....수즙음도 참 많다. 형들과는 다르게 수즙음도 마니 타고....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항상 모든걸 밝은 시각으로 본다. 매몰차게 끊긴했지만.......... 7시.....난 집에와서 울 띵이가 좋아하는 (이눔은 비만오면 이거타령에 밤잠을 설침...) 조개파전을 하구있다. 45분이면 어김없이 퇴근이다. 잠시 내려다보니(집이 2층)...... 까만 우산이 터벅터벅 다가온다. 잠시 집에 모든 불을 꺼두고..... 문을 따는 소리가 들린다. 현관앞에 우두커니 서서 젖가락을 쪼옥쪽 빨고 있었다. . . ...뜨아~~;; 무진장 놀랜 모양이다. 우람한 띵이의 허벅지도 휘청일때도 있으니.......... 불을 켜며 "짜잔!! 놀랬쥐(지 맘대로다...기분좋으면 항상 이런식으로 애교라고 부리니...) "모냐!!! 진짜 ......놀래짜나" "히히히...구래쪄!! 빨랑 씻구와. 자기 니 좋아하는거 해놨다!" 감동먹었나 보다 마져 전을 부치고있는데 뒤에서 덮친다(--;;) 항상 기분 좋으면 이런식으로 뒤어서 덮치는 띵이.......(이상한 생각하시나요??? 덮치다=안다) 누군가 뒤에서 안아줬을때 편안해 하는 나라는걸 아는 모양이다. "좋았어...(펑퍼짐한 내 궁디를 뚝 치면서...) 오늘밤엔 내 허벅지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주게써" "군데!!!! 나 오늘 밤세야 되는데!!!" 쿵..쿠구쿵... @@ "안돼!!" 어디서 그렇게 단호한 발언이 나올수 있었을까? "모가? 모가 안됀다고?" "...(뻘쭘해져서는...괜히 잘 부친 파전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오늘 비오자나... 그리구......" 비!!! 여기서 비오는게 무슨상관이지!!! "비오는데 모?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슬포?" 띵이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이유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슬프다고 자주 안아달라고 한다. "....응....--;; " 띵이는 호적상으론 나보다 어리다. 그것도 1년.....하고도 몇개월...내가 학교를 늦게 입학한 이유다!! 그래서 밖에선 어떤지 몰라도 항상 애교에 응석에.... 화를 내다가도 웃어버리고....그래두.....남자다운건 남보다 뒤쳐지진 않는다. 띵이의 허벅지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니 결혼할 사람은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고생좀 하겠다!!! 하지만 천생연분이라고 했던가?? 그런말은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다. 띵이랑 난 아주 많은면이 달라 있으면서도 아주 많은게 닳아있고...같이 움직인다는걸 느낀다. 난 띵이를 만나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성 문제에 있어선 아주 개방적이고........띵이도 그렇기에.......... 과거따윈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지금 띵이가 나 싫다고 해도.......물 흐르듯 살아야지....거스를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고 산다. 서두르지도 않고........ 임신따위를 걱정하며 조심하지도 않고.........사랑을 한다. 아이가 생겨도 충분히 나아기르면서 지금과 다를거 없이 살테니까.... 첨엔 동창이란 벽때문에 띵이와의 첫날 밤은 아주 어색함에+띵이의 허벅지와 피부색에 흥분만땅에다.... 두세번정도의 경험이 있는 나에겐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였었다. 그래서 내가 띵이를 정말 남자로써 보게된 계기를 마련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허벅지 우람한 내 반쪽
한창 일하느라 바쁜시간에 전화벨이 자꾸 울려댄다.
하던 작업을 잠시 놔두고 밖으로 잠시 나왔다
"마니 바뻐?"
"웅...쩜...낼까지 **아파트꺼 맞춰서 끝내야하구 봄이라서 무진장 주문이 밀려서"
"자가 그러면 비와두 일찍 안끝나겠네" (그렇잖아두 비와서 일하기 싫은데 짜증을 더한다)
"공휴일이라고 밥안먹고 사냐! 비온다고 일찍 끝나면 낼 날좋으면 밤새 일해야겠네"
"문디 가쓰나...또 또..저눔의 승질!!!"
"........"
"알았다! 들어올때 운전 저심해. 밥 먹고 일해라."
고작 그말하려고 전화를 해선 그렇잖아도 일하기 싫은맘에 불을 땡기냐....
그사람...올해 스물다섯..182에 우람하고 육중한 체구...
직업....보디가드
신체특징...우람한(무시무시한) 허벅지...항상 날 흥분시키는 구릿빛 피부
나....올해 스물다섯...168에 몸무게는 적당....
직업....의상리폼 및 홈패션 샾 운영.....
울 띵(근육이 무진장 단단해 그렇게 칭함)이랑 난 중학교 동창이다.
난 동창커플은 정말이지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는지......
꼬질꼬질 꾀제제 하던 그 모습으로만 기억되던 서로가
이제는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으로 존재하는 그런 현실이 되어있다.
띵이는 중학교때도 날 좋아했었고, 밝은 성격탓에 우린 동창이면 의례인정하는
공식커플로 기억된다.
항상 띵이가 있으면 내가 있고....각자 사귀는 사람이 있어도
동창모임에선 의례 커플인척 붙어있어도 거부감도 없고
의심하는 칭구들도 하나 없을만큼....
그런 사이에서
동창회 모임 동호회에 울 띵이가 공식 청혼서를 올리면서( 지금도 의심스러움...진심이였는지...)
서로의 맘이 어떤건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이곳에서 타향살이하며 지내던 띵이 곁으로 내가 오게되면서
지금의 둥지를 틀게 되었다.
증말...띵이는 애교만점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그런 애교가 사람을 한없이 행복학 할 줄은 예전엔 몰랐었다.
요즘 한창뜨는 다래버전으로
알아떠...잠깐만 기다료봐!!!
증말 똑같다....막내라서 그러나....수즙음도 참 많다.
형들과는 다르게 수즙음도 마니 타고....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항상 모든걸 밝은 시각으로 본다.
매몰차게 끊긴했지만..........
7시.....난 집에와서 울 띵이가 좋아하는 (이눔은 비만오면 이거타령에 밤잠을 설침...)
조개파전을 하구있다.
45분이면 어김없이 퇴근이다.
잠시 내려다보니(집이 2층)...... 까만 우산이 터벅터벅 다가온다.
잠시 집에 모든 불을 꺼두고.....
문을 따는 소리가 들린다.
현관앞에 우두커니 서서 젖가락을 쪼옥쪽 빨고 있었다.
.
.
...뜨아~~;;
무진장 놀랜 모양이다.
우람한 띵이의 허벅지도 휘청일때도 있으니..........
불을 켜며
"짜잔!! 놀랬쥐(지 맘대로다...기분좋으면 항상 이런식으로 애교라고 부리니...)
"모냐!!! 진짜 ......놀래짜나"
"히히히...구래쪄!! 빨랑 씻구와. 자기 니 좋아하는거 해놨다!"
감동먹었나 보다
마져 전을 부치고있는데
뒤에서 덮친다(--;;)
항상 기분 좋으면 이런식으로 뒤어서 덮치는 띵이.......(이상한 생각하시나요??? 덮치다=안다)
누군가 뒤에서 안아줬을때 편안해 하는 나라는걸 아는 모양이다.
"좋았어...(펑퍼짐한 내 궁디를 뚝 치면서...) 오늘밤엔 내 허벅지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주게써"
"군데!!!! 나 오늘 밤세야 되는데!!!"
쿵..쿠구쿵...
@@
"안돼!!" 어디서 그렇게 단호한 발언이 나올수 있었을까?
"모가? 모가 안됀다고?"
"...(뻘쭘해져서는...괜히 잘 부친 파전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오늘 비오자나...
그리구......"
비!!! 여기서 비오는게 무슨상관이지!!!
"비오는데 모?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슬포?"
띵이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이유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슬프다고 자주 안아달라고 한다.
"....응....--;; "
띵이는 호적상으론 나보다 어리다.
그것도 1년.....하고도 몇개월...내가 학교를 늦게 입학한 이유다!!
그래서 밖에선 어떤지 몰라도 항상 애교에 응석에....
화를 내다가도 웃어버리고....그래두.....남자다운건 남보다 뒤쳐지진 않는다.
띵이의 허벅지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니 결혼할 사람은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고생좀 하겠다!!!
하지만
천생연분이라고 했던가?? 그런말은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다.
띵이랑 난 아주 많은면이 달라 있으면서도
아주 많은게 닳아있고...같이 움직인다는걸 느낀다.
난 띵이를 만나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성 문제에 있어선 아주 개방적이고........띵이도 그렇기에..........
과거따윈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지금 띵이가 나 싫다고 해도.......물 흐르듯 살아야지....거스를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고 산다.
서두르지도 않고........
임신따위를 걱정하며 조심하지도 않고.........사랑을 한다.
아이가 생겨도 충분히 나아기르면서 지금과 다를거 없이 살테니까....
첨엔 동창이란 벽때문에
띵이와의 첫날 밤은 아주 어색함에+띵이의 허벅지와 피부색에 흥분만땅에다....
두세번정도의 경험이 있는 나에겐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였었다.
그래서 내가 띵이를 정말 남자로써 보게된 계기를 마련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