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은 화목하지 않아요 어릴땐 매일 부모님이 싸우시는 소리를 들으며 귀를막고 잤어요 정말 무섭고 싫었죠. 이 집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어요 엄마는 화가 나면 정말 정떨어지게 욕을 뱉어요 어릴땐 아빠가 참으셨지만 이젠 아빠도 안참아요 때리거나 부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전 무서웠어요 지금 전 27살이지만 부모님이 싸우시면 아직도 무섭고 죽고싶어요.. 대학교에 올라가서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그남자가 나의 돌파구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엄마랑 싸우고 너무 외롭고 힘들면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꼭 남자친구만 생각 나더라구요 나를 이 집에서 데리고 나가줄사람.. 이렇게 생각했어요 오래 사귄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지만 그남자랑 결혼하면 이 집에서 벗어날수 있어. 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남자들은 이런생각 별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1년반을 사귀고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극복했어요 2년반을 사귀고 헤어지고.. 한참 힘들때에.. 외로운 나를 달래주던 나쁜 남자를 만났어요 그남잔 여자친구가 있었죠. 난 날 사랑해 주고 구속하지 않는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맘속에 어떤 경계가 무너진것 같아요 그를 만나면서 지독하게 마음고생을 하고 더러운 나를 합리화 하면서.. 그와는 이제 헤어졌지만 그후로 도덕적 체계도 나의 자존감도 완전히 무너졌어요 성격도 이상해졌어요 남자가 날 너무 좋아해주면 싫어지고.. 그가 날 떠나면 좋아져요.. 자학하는건가.. 아무도 만나고 있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어요 밤에 남자랑 통화를 못하면 잠이 안와요 누구라도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요 닥치는 대로 소개팅을 하고.. 항상 외로워요.. 가슴이 시려서 죽을것 같아요 특히 엄마랑 싸우고 나면.. 정말 지독하게 힘들어요 날 위로해줄 남자를 계속 찾아요 날 좋아하지 않는사람만 좋아하고 그리워해요 이러다 돌아버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나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고 난 엄마를 증오하면서도 사랑해요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만 내가 희생하고 싶진 않아요 어쩌면 내 남자문제가 엄마랑 상관없는지도 몰라요 누가 절 좀 도와주세요..
전 위험한 관계 중독이에요
쌩뚱맞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은 화목하지 않아요
어릴땐 매일 부모님이 싸우시는 소리를 들으며 귀를막고 잤어요
정말 무섭고 싫었죠. 이 집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어요
엄마는 화가 나면 정말 정떨어지게 욕을 뱉어요
어릴땐 아빠가 참으셨지만 이젠 아빠도 안참아요
때리거나 부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전 무서웠어요
지금 전 27살이지만 부모님이 싸우시면 아직도 무섭고 죽고싶어요..
대학교에 올라가서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그남자가 나의 돌파구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엄마랑 싸우고 너무 외롭고 힘들면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꼭 남자친구만 생각 나더라구요
나를 이 집에서 데리고 나가줄사람.. 이렇게 생각했어요
오래 사귄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지만
그남자랑 결혼하면 이 집에서 벗어날수 있어. 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남자들은 이런생각 별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1년반을 사귀고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극복했어요
2년반을 사귀고 헤어지고.. 한참 힘들때에..
외로운 나를 달래주던 나쁜 남자를 만났어요
그남잔 여자친구가 있었죠. 난 날 사랑해 주고 구속하지 않는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맘속에 어떤 경계가 무너진것 같아요
그를 만나면서 지독하게 마음고생을 하고 더러운 나를 합리화 하면서..
그와는 이제 헤어졌지만 그후로
도덕적 체계도 나의 자존감도 완전히 무너졌어요
성격도 이상해졌어요
남자가 날 너무 좋아해주면 싫어지고..
그가 날 떠나면 좋아져요.. 자학하는건가..
아무도 만나고 있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어요
밤에 남자랑 통화를 못하면 잠이 안와요
누구라도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요
닥치는 대로 소개팅을 하고..
항상 외로워요.. 가슴이 시려서 죽을것 같아요
특히 엄마랑 싸우고 나면.. 정말 지독하게 힘들어요
날 위로해줄 남자를 계속 찾아요
날 좋아하지 않는사람만 좋아하고 그리워해요
이러다 돌아버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나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고
난 엄마를 증오하면서도 사랑해요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만 내가 희생하고 싶진 않아요
어쩌면 내 남자문제가 엄마랑 상관없는지도 몰라요
누가 절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