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도대체무슨생각인가요?

위로의말..2007.03.17
조회163

안녕하세요~~톡톡 즐겨보는 사람중의 한명이였는데....

즐겨만보았지 제가이렇게 글을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흰 동갑내기 커플입니다...사귄지는 이제 2년이 다되어가네요....

23살에 만나 처음은 그저 친구라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이끌리는맘에 사귀게되었네요..

동갑이라서 그런지 정말 엄청 싸웠습니다...그사람 성격을 알면서도 늘 화나게했던 제 성격도

참 이상했죠..지금껏 만나면서 헤어진것도 한달에 한번꼴이엿습니다..저도 맘에없는말들로 화나게

했고 참 사소한걸로 심하게 번져 헤어지는걸로 결론을 늘 맺어왔었죠...

헤어질때마다 2,3일씩 짚앞에서 기다리며 매달렷습니다..그럼 그아이도 정때문인지 다시 받아들여

또 한동안은 잘지냅니다.처음에 사귀면 모든지 좋다는 그런말 아시죠?저희도 매일같이 붙어있고

같이있고 먹고싶은것다하고 놀고싶은거 다했습니다.그러다 400만원이라는 빛도생겼죠~~~

전 직장인이였고 그아인 저에게 도움을주기위해 잠깐잠깐씩 일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리는 없었죠...다시 놀고 반복했었으니까요..하지만 이젠 빛도다끝나간답니다.지금 현재상황이 많이 좋질않아요...서로 늘붙어있다가 이번에 그아이 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그아인 신입생 환영회다  학교에서 친해진 형들과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죠....

전 그시간에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며 집에오는것이 늘 일상생활이였습니다.연락도 자주않더라구요..

전혼자 상상하고 삐지고 그랫습니다.그래도 그아인 절이해해주려고 하고 노력하는것같았습니다.

저도 맘은 안그래야지하는데 머릿속은 온통 의심뿐입니다..그러다가 또 짜증내고 싸우게되는거죠..

저보고 편하게해달라고합니다..지금 시작인시점에 뒷받침해줘야하는 역할이 저랍니다..

솔직히 다 말하고 떳떳하다고 나에대해 꿀릴행동 절대 한적없다고...하지만 전 늘 불안할걸 어쩌겠습니까..그러다 또 싸우게되었는데 늘 저흰 그런상황이였어요...잼있게 잘놀다가도 한순간에 제가 먼저

기분이 따운되면 말도잘안하고 표정도 딱티날만큼 않좋게 보이나봅니다..그럼 옆에잇는사람까지 짜증나게 만든다며 그렇게 싸우곤했죠..그러면서 그아이가 우리정말 헤어질까...진짜 연인인데 만나면 웃고 지지고복고 할 시간인데 왜우린 이렇게 싸워야하냐며 지겹고 지쳐간다고합니다...저도 그렇구요..

서로 붙잡고있는게 이해가 안된다며 저와 이젠 사랑보단 정으로 만난다고합니다...

그얘기듣고 참 가슴이 무너졌습니다...저보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네요...정말 제가 잘할수있다면 끝까지 같이 갈 자신이있다면 한번제대로 잘해볼맘을 먹고 그렇지않다면 서로 시간보내지말고

여기서 그끊을 놓자고하네요...이남자 맘떠난거맞죠??새로운 사람이 생긴걸까요??

전 어떡게해야하나요....정말 모르겟습니다...어떻게제가 행동을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헤어지는것이 서로에게 좋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