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갔다오고 나서 울 찬영이 재우고 메일 확인할거 있어서 톡에 들어왔다 보니 톡이......
생각보다 자상한 아빠분들 많으시네요
울신랑 울 아기라면 끔찍하게 이뻐하면서도 거참 왜 변기저귀는 질색을 하는지....
제가 아프면 (애낳고 몸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 혼자서 목욕시키고 산후조리도 신랑이 정말 열심히 해줬거든요....근데 그넘의 변기저귀는...차라리 신생아때는 했는데 변을 이삼일동안 안보면서 한번싸면 장난 아니게 싸면서부터 글구 이유식하면서부터 변이 굵어지니 아예 무서워하더라구요
예전부터 티비보며 밥먹다 화장실 장면만 나와도 채널 돌려버릴정도로 그쪽으론 좀 예민하거든요
알면서도 섭섭한거 어쩔수 없는대신
일도 열심히하고 애도 잘봐주고 애한테 나중에 장난감사준다고 용돈쪼개 돈도 모으고....
다른 쪽으론 괜찬은데...에구 .....
전 울 찬영이 콧물도 빨아먹고 싶고 똥싸면 기특하고 대견스러운데 말이죠^^;;;
냄새도 구수하고.....가끔 쉰내나면 걱정도 되고......
요즘 제 걱정은 몸이 빨리 낳아서 둘째 가지고픈데...몸이 안좋으니 신랑이 둘째를 가지지 말자네요
(전 애기 백일때부터 둘째 가지고 싶더라구요 ) 그러다 저 몸상해서 힘들어할까 걱정된다구......
남편분들~~애기기저귀 갈아주시나요?
비가 오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병원갔다오고 나서 울 찬영이 재우고 메일 확인할거 있어서 톡에 들어왔다 보니 톡이......
생각보다 자상한 아빠분들 많으시네요
울신랑 울 아기라면 끔찍하게 이뻐하면서도 거참 왜 변기저귀는 질색을 하는지....
제가 아프면 (애낳고 몸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 혼자서 목욕시키고 산후조리도 신랑이 정말 열심히 해줬거든요....근데 그넘의 변기저귀는...차라리 신생아때는 했는데 변을 이삼일동안 안보면서 한번싸면 장난 아니게 싸면서부터 글구 이유식하면서부터 변이 굵어지니 아예 무서워하더라구요
예전부터 티비보며 밥먹다 화장실 장면만 나와도 채널 돌려버릴정도로 그쪽으론 좀 예민하거든요
알면서도 섭섭한거 어쩔수 없는대신
일도 열심히하고 애도 잘봐주고 애한테 나중에 장난감사준다고 용돈쪼개 돈도 모으고....
다른 쪽으론 괜찬은데...에구 .....
전 울 찬영이 콧물도 빨아먹고 싶고 똥싸면 기특하고 대견스러운데 말이죠^^;;;
냄새도 구수하고.....가끔 쉰내나면 걱정도 되고......
요즘 제 걱정은 몸이 빨리 낳아서 둘째 가지고픈데...몸이 안좋으니 신랑이 둘째를 가지지 말자네요
(전 애기 백일때부터 둘째 가지고 싶더라구요 ) 그러다 저 몸상해서 힘들어할까 걱정된다구......
오늘도 병원가서 수면내시경 예약하구...(위에 혹이 나서리 ㅜ,.ㅜ)
얼른 낳아서 귀여분 둘째 특히 딸로 가졌음 너무나 좋겠네요^^
울찬영이가 잠을 많이 자면 제가 좀 건강해질텐데 말이죠....
근데 리플 읽다보니 거참...글쓴이라고 리플 달고 다른 리플쓴사람 욕한분 계시던데...
그러지 맙시다...
제가 단것도 아닌데.....
오늘 비가 오네요^^
비가 행복으로 바뀌어 우리를 적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구 아기키우는 엄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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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개월된 아들 가진 초보맘입니다
울 아기가 잠을 잘 안자서 문제지 별탈없이 잘 크고 있는데요
(잠만 잘자주면 원이 없겠다는 ㅜ,.ㅜ 성격도 순하고)
울아가는 변을 매일은 안싸고 대부분은 이틀에 한번꼴로 왕창 쌉니다 매일 쌀때도 있구요
병원가니 큰 문제 아니라고 하는데요...
어쩔땐 삼일에 몰아서 싸기도...그래선지 한번 싸면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저야 당근 엄마니깐 애기 똥기저귀야 능숙하죠...
가끔 이불에 흘려도 이불 다 걷고 다시깔고 하는게 익숙하죠^^
근데 울애기 아빠는 아주 질색을 하네요
울 신랑은 머랄까...좀 냄새나고 지저분한건 질겁을 좀 한다고 할까나?
음식물 쓰레기도 잘 안버릴라하고 쓰레기 봉투열어서 음식물 버리는것도 싫어하죠
머 그거야 사람 스탈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문제는 제가 암것도 안하고 있을때는 괜찬지만
제가 은행에 볼일보러 나갔던지(이때 남편은 휴가중) 청소나 설거지 할때 똥을 싸면 저부터 부르는겁니다
제가 나가있기라도 하면 전화해서는 올때까지 전화하구요
집에서 설거지하면 저보고 빨리 갈라고 난리치네요
남의 아기변이라면 지저분할수도 있고 기분이 안좋을수 있지만 울아기인데......
저처럼 계속 붙어서 사는게 아니기에 이해할라고 해도 제가 무언걸 하고 있을때 그러면 저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물론 오줌기저귀는 갈아줍니다만...
변만 싸면 겁을내고 저러니....
여기에 있는 남편분들은 애기 변기저귀 갈아주시나요?
요즘 은근 우울증에 빠지고 거기다 아기가 하도 잠을 안자니 저도 많이 지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 밥해주기도 (오늘은 거진 두시간도 못잔것 같아요) 힘든데 신랑이 저러면 많이 지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