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한테 결혼을 핑계삼아 돈많은 여자와 선을 밨습니다.

내가독사래요2007.03.17
조회425

남친은 30, 저는 26입니다. 1년 정도를 사겼구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그런 사이가 아닌 양가 부모님한테 인사도 하고 서로에 집에서 허락을 받으면서 사귀는 사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경제적인 개념이 없어서인지 저를 만날때 밥사주고 데이트했던것들이 서로에대해서 알만한때 보니까 카드값 몇백만원으로고스란히 남아있더라구요..  

저는..제 주식도 팔아서 남자친구 카드값 값아 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자산이마이너스 상태였습니다.

 오빠가 저한테 결혼을 강요하네요..

 남친은... 지금대답하라고 아니면 자기는 평생 이렇게 늙어간다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일방적으로 저한테 통보를 하더군요..

 저도 결혼을 하루만에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되서 알았다고 했구요 그리고 저는 저에 결혼에 대한 판단때문에 우리둘이 이렇게 시간을 갖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오빠를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월세라도 시작하고 소박하게 살자구요..물론 고생길이 눈에 보이지만..감수해보고 가겠다구요... 그리고...3주뒤에 말을했어요..

결혼할 수 있다구요... 이런상황 알지만 내가 다 감수하겠다...

직장도 계속다닐꺼구 제돈으로생활비하고 살자구요...그리고 나선 오빠가알았다고하고 우린 결혼을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모르는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결혼에 대한 고민을할때 집에서 저를 뻔히 알고계시는 부모님이... 오빠한테 조건좋은 선을 본거였어요... 의사였고 집안끼리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데..돈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했어요... 남자친구는 영업사원입니다. 정말 돈한푼없고 여자라도 거들떠도 보는 스타일도아니죠...

저는 남친이 저를 많이 좋아하고 한달넘게 쫓아다니고 매달리고 해서 정을 주게었습니다.

저는 우리둘문제로 결혼에 대해 많이 고민했는데 남친과 남친부모님은 그걸 핑계삼아저를 떼어내려고 했어요...

그리고..그 돈많은 선본여자가 얼굴을 못생겨도 정으로 살면되고 돈많으면 자기가 집안해도 되고 살면서 돈때문엔 불편하지 않기때문에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돈많은여자가 좋다구요

저는,,너무 속상했어요...

비참하지만 잡고싶었습니다. 

 참고로 핸드폰에는 친구는없고 저랑 엄마 문자와 통화내역이었을정도로 엄마랑 너무너무 너무 친한사이더라구요...

자기는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여자가 좋다면서요..

.저도 부모님한테 잘해드리고싶고 그래왔구요..그런데 돈때문에 제가 이렇게 비참해졌네요...

그리고...남친은..둘다좋으니 선택을 기다리래요....

니가 원하면 양다리 걸쳐준데요...

처음만났을때  죽어라고 저한테 쫓아다니면서 만나달라고 애원했던 남친이 이렇게 바꼈네요.

밤마다 그여자한테 전화오고 둘이서 제앞에서 웃으면서 이야길하네요...

화이트데이라고 모텔에 전 남친이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한테 전화가 왔구요..저는 무슨용기가 나왔는지 그여자전화를 뺏어 제가 여자친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쪽집안과 문종오빠집안은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통보가 갔고 생각보다 일이커지게됬구요.

그리고 그 선본여자는 의사이고 돈도 많으면서 왜 제남친을 만난지도 별로 안되면서 집착하고 전화하고 만나려하고싶어하는지 이해못하겠어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남친은 돈마는여자와혹한다고 하지만...그여자가 무엇이 아쉬워서 그런지..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그여자와 통화하고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네요...

저는 그남자와 엇그제까지만해도 결혼을 약속한 사이었는데 이런행동은 여자행동밖에 행동이라면서요.... 분명하지 못한 남친에 행동이 일을 이렇게 만들었구요.

남친은 저한테 그쪽에서 전화오면 거짓말하래요..

제가 다 거짓말하고 제가 다 꾸민칮이라구요..

모텔에 있었따는 말은 절대하지말고 너혼자 복사폰을 만들어서 그번호로 쑈한거라구요..그게 자기 부모님을 도와주는 길이라면서요..제 희생을 바라더라구요

그리고는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자친구핸드폰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

어제전화하니..저한테 독사한테 물린기분이래요... 제가 부모님 병신만들어놨데네요..이제연락하지말래요

남자친구가..정상이 아닌것같아보여요... 아님...제가 여친이었고 좋아하는 사이었는데...그 선자리를 조용히 물러서 서로 잘되라고 빌어줘야하는데..제가 정말 남친에 부모님을 병신만든건지 저도 판단이 서질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