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충격이크네요...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정말.. 생각지 못했거든요... 자기만 믿으라고. 왜 그렇게 의심하냐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네이트온 무료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디 비밀번호 다 공유하고 있어서.. 슬쩍 들어가서 봤더랬죠.... 2월초부터.. 3월초까지.... 그 여자에게 보낸... 사랑해..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생일 축하 12시에 해주고 싶어서 들어왔다.. 심심하다.. 놀아달라... 나 걱정해주는거야? 행복하다............ 이런식으로 하루에도 몇개씩 문자팅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디 비번 공유하기 때문에.. 혹시 저한테 들킬까봐 아이디도 그 여자 전용으로 하나 만들었더라구요.... 전혀 몰랐는데......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처음엔 발뺌을 하더니.. 동창이라하더니... 그냥 친구라 하더니.... 계속 캐물으니까.. 단란주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술집여자네요... 한동안 연락하다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끊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며칠뒤 제가 확인한거구요.. 그 남자... 잘못했다고.. 펑펑 울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네요.. 정말 너뿐이라고.. 친구가 쏜다길래 호기심에.. 가본거였다고... 그 여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맘아프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면서... 그 사람도 저도.. 둘다 엉엉 울었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 그 사람.. 저.. 아직 그 사람 많이 사랑해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처음있는 일... 실수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은 너무 큰 상처지만.. 그가 제 곁에 없는게 더 힘이 들 것 같아서.. 마음은 찢어지게 힘듭니다. 먹은 거 다 토해내고.. 머리엔 계속 미열이 나고 가슴은 쿵쾅거려서 잠을 잘 수 가 없어요... 전화를 끊고 잠을 자려 누웠는데 자꾸 그 여자와 함께 있는 그가 보입니다. 그 여자에게 보낸 살가운 문자들이 읽힙니다.... 깨진 믿음.. 다시 붙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바람피운 그사람.. 용서하기로 했네요..
정말이지... 너무 충격이크네요...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정말.. 생각지 못했거든요...
자기만 믿으라고. 왜 그렇게 의심하냐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네이트온 무료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디 비밀번호 다 공유하고 있어서.. 슬쩍 들어가서 봤더랬죠....
2월초부터.. 3월초까지....
그 여자에게 보낸...
사랑해..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생일 축하 12시에 해주고 싶어서 들어왔다..
심심하다.. 놀아달라... 나 걱정해주는거야? 행복하다............
이런식으로 하루에도 몇개씩 문자팅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디 비번 공유하기 때문에..
혹시 저한테 들킬까봐
아이디도 그 여자 전용으로 하나 만들었더라구요....
전혀 몰랐는데......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처음엔 발뺌을 하더니.. 동창이라하더니... 그냥 친구라 하더니....
계속 캐물으니까..
단란주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술집여자네요...
한동안 연락하다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끊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며칠뒤 제가 확인한거구요..
그 남자...
잘못했다고.. 펑펑 울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네요..
정말 너뿐이라고.. 친구가 쏜다길래 호기심에.. 가본거였다고...
그 여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맘아프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면서...
그 사람도 저도.. 둘다 엉엉 울었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 그 사람..
저.. 아직 그 사람 많이 사랑해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처음있는 일... 실수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은 너무 큰 상처지만.. 그가 제 곁에 없는게 더 힘이 들 것 같아서..
마음은 찢어지게 힘듭니다.
먹은 거 다 토해내고.. 머리엔 계속 미열이 나고 가슴은 쿵쾅거려서 잠을 잘 수 가 없어요...
전화를 끊고 잠을 자려 누웠는데
자꾸 그 여자와 함께 있는 그가 보입니다.
그 여자에게 보낸 살가운 문자들이 읽힙니다....
깨진 믿음.. 다시 붙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