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방에서...

글쓴이2007.03.18
조회1,572

25세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25세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 5달정도 되었고...

여느 커플처럼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여자친구한테 손대면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트러블이 몇번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카페나 극장이나 버스에서도 잘 좁니다..

거의맨날 저랑 있다가 잠이들죠....

그럼 저는 제 어깨에 기대서 자는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없습니다.

 

그러던 어제...DVD방에같이 갔습니다..

역시나...영화를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또 잠든그녀의 입술에 뽀뽀도하고...

토닥여주며...있다가....

혼자 흥분해서 손을 그만....

놀리고 말았습니다...(가슴)

그런데 여자친구도 움찔움찔하는게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영화가 끝나서...

DVD방에서 나왔더니...

'너는 나 어떻게 할려고 만나는거야??'

'나 어떻게 해볼려고 좋아한다고 그랬던거야??'

이러는겁니다...

 

헤어지잡니다...

저번에도 이래서 이렇게 문제가 된적이있었는데...

이번엔 완전 끝인거같습니다...

그때 그랬던 저 자신도 후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