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됐습니다. 제 성격이 무뚝뚝한데다, 별 반응도 없고, 애교도 없고... 한달 사귀면서 자기한테 관심이 없냐는둥, 좋아하긴 하냐는둥 많이 물어보더라구여... 전 그럴때마다 항상 관심 많고 좋아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남친도 제 행동에 많이 지쳤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날도 칭구들과 밤새 노느라 연락을 못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 제가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을 햇엇구여.. 헤어지잔 그날 남친이랑 만나기로 약속 했습니다. 주말도 일했던 터라 일 끝나면 연락 하라고 하고선 그날도 어김없이 저는 칭구네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칭구네 집에서 놀다 보니 남친 만나러 가기가 귀찮더라구여.. 그래서 문자로 이틀 연속 집 늦게 들어가서 밖에 나가지 말랬다고 이틀 뒤에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알았다고 답장을 받고선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 뭐하냐고 그래 그때 보자 이러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선 5분뒤에 전화가 또 오더라구여.. 뭐 또 할말이 남았나 하고 받으니깐 그때 그만 만나자 말을 하더라구여.. 왜냐고 물었죠... 힘들다고,,,만날 시간도 없고 너도 힘들지 않냐고,,, 저는 그때 이 사람을 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여... 헤어지면 깔끔하게 헤어져야지, 오빠 동생이 뭡니까? 그래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니깐 삐졌냐고 묻더라구여.. 어차피 헤어지는 마당에 말을 너무 질질 끄는것 같아서 짜증나더라구여.. 제가 먼저 뚝 끊어 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칭구한테 말을 햇습니다. 아무렇지 않게...저도 이별을 직감하고 있었던 터라 그리 충격먹진 않았습니다. 암튼 미안할뿐입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혹시 너를 떠보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여. 지금은 미안해서 너한테 연락을 못하는걸 수도 있다고 쫌 잇음 연락올 것 같다고 하더라구여... 연락 안와도 상관은 없는데 남친이 저를 떠본걸까요? 궁금합니다. 남자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해서여...
떠본걸까요?
남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됐습니다.
제 성격이 무뚝뚝한데다, 별 반응도 없고, 애교도 없고...
한달 사귀면서 자기한테 관심이 없냐는둥, 좋아하긴 하냐는둥
많이 물어보더라구여...
전 그럴때마다 항상 관심 많고 좋아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남친도 제 행동에 많이 지쳤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날도 칭구들과 밤새 노느라 연락을 못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 제가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을 햇엇구여..
헤어지잔 그날 남친이랑 만나기로 약속 했습니다.
주말도 일했던 터라 일 끝나면 연락 하라고 하고선
그날도 어김없이 저는 칭구네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칭구네 집에서 놀다 보니 남친 만나러 가기가 귀찮더라구여..
그래서 문자로 이틀 연속 집 늦게 들어가서 밖에 나가지 말랬다고
이틀 뒤에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알았다고 답장을 받고선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 뭐하냐고 그래 그때 보자 이러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선 5분뒤에 전화가 또 오더라구여..
뭐 또 할말이 남았나 하고 받으니깐 그때 그만 만나자 말을 하더라구여..
왜냐고 물었죠...
힘들다고,,,만날 시간도 없고 너도 힘들지 않냐고,,,
저는 그때 이 사람을 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여...
헤어지면 깔끔하게 헤어져야지, 오빠 동생이 뭡니까?
그래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니깐 삐졌냐고 묻더라구여..
어차피 헤어지는 마당에 말을 너무 질질 끄는것 같아서 짜증나더라구여..
제가 먼저 뚝 끊어 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칭구한테 말을 햇습니다.
아무렇지 않게...저도 이별을 직감하고 있었던 터라 그리 충격먹진 않았습니다.
암튼 미안할뿐입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혹시 너를 떠보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여.
지금은 미안해서 너한테 연락을 못하는걸 수도 있다고 쫌 잇음 연락올 것 같다고
하더라구여...
연락 안와도 상관은 없는데 남친이 저를 떠본걸까요?
궁금합니다. 남자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