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상한 말이지만 된장녀라는 거 한번쯤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아닐까요?
앙드레광2007.03.18
조회149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된장녀라는게.. 여자들이 그런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요.. 밥 사주고 뭐 사주고 하고 여자들이 그것만 얻어먹고 가버리니깐 화가 나거나 답답한 남자들이 그냥 화김에 모여서 만든게 아닐까라는 느낌이 듭니다. ^-^ 뭐 아니면 어쩔 수 없고요. 그리고 꼭 무슨 한국 20대 여성들은 다 된장녀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남이야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든 말든 그것 제3자의 입장에서 뭐라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남자들한테 밥 얻어먹고 그 돈 아껴서 산다는 건...조금만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남자가 안 사주면 그만입니다. 왜 사주고 뒤에서 된장녀니 여우니 이런 소리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겠지만요. 그리고 생각하는 것만큼 그런게 사고가 썩어빠진 사람이 많은 건 아닙니다. 여러분 된장녀 된장녀 말은 하셔도 정작 주위에서 친한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아마도 없을겁니다. 뭐 내 군대후임의 여자친구의 친구가 그런거 같더라라든지 이런 말은 그 사람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닌가요? 게다가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보고 된장녀된장녀하시는데 ^-^ 아까 적히 글을 보니깐 초등학교 5학년이 비싼 옷이 아니면 안 입는다고 인터넷에 자랑했다고 무슨 초등학생이 된장녀라고 하는데 과연 이 글을 초등학생이 썼을지 의문(?)입니다. 자판과 인터넷선만 있으면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그러니깐 지금까지 제 말은 된장녀에 대한 생각이 약간 과장된 것이나 혹은 너무 남성들의 입장에서 정의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_~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식상한 말이지만 된장녀라는 거 한번쯤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