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커플은 올해 여름에 목표로 하고있는 여행이 있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돈을 모으다 보니 쓰는데 궁색해져서 ㅠ_ㅠ..아 증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하고싶은 데이트 다 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아예 데이트를 안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 청춘을 방구석에 처박혀서 여행비 모으느라 보낼 순 없잖아요 ㅠ_ㅠ.. 전 정말 조용한 카페에서 둘이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것도 좋고, 영화보는것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ㅠ_ㅠ.. 영화본지가..-_-..1월 중순에 동생이란 본 미녀는괴로워 이후로 보질 못했네요 ㅠㅠ.. 워낙에 기념일같은것도 안챙기는 편인 남친이라, 100일도, 200일도, 300일도, 크리스마스도, 연말,연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마저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버렸지만.. 아-_-아무것도 안한건 아닙니다. 저 모든 날들 공통적으로 피씨방에서 주구장창 게임은 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이 이겁니다. 피씨방은 한시간에 천원이란거 누구나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_-...게임에 빠져사는 남친이 과연 한시간만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근데 남친은 돈모아야 한다는걸 핑계(?)로 매일매일 피씨방만 갑니다 ㅠㅠ 사귀기 초반에는 그냥 게임이 좋아 피씨방 가자고 가자고 중간엔 아예 제가 두손두발들고 같이 게임에 빠져보자는 마음으로 같이 게임을 했는데 그것도 정도껏이죠 ㅠ_ㅠ.. 전 질려 죽겠단 말입니다 ㅠㅠ.. 또 질린다고 말 하면 이럽니다 "너도 게임 좋다고 같이 해놓고 왜 이제와서 승질이냐?" ...-_-...와 증말 환장하겠습니다. 영화보거나, 카페가거나 하는건 돈아까워서 못하겠다는 인간이 피씨방에서 5시간을 하면, 그돈이 그돈이지 !!! 얼마 차이난다고 ㅠ_ㅠ.... 제가 맨날 영화 보자는 것도 아니고 가끔 그러는데 ㅠㅠ.. 자기는 맨날 피씨방 가고 -_-... 지금까지 매일같이 피씨방 들락거린 돈 모으면 여행 벌써 갔다오고도 남았다구요 ㅠㅠ ..-_-...남친이 그렇다고 뭐 백수도 아니구요; 학생에 알바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착실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남는시간에 저를 봐준다기보다는 같이 게임하기 위해 저를 만나는 -_-.. 본인은 절~대 게임중독 아니라고 우겨대는데.. 지금도 옆에서 스포 졸~라 하고있습니다. 총게임 취미없던 저도 남친따라 하다가 소령까지 달고나니까 하기 싫어집디다 ;; 나한테 애교잘부리는거 좋다구요 ㅠㅠ.. 다른여자 안만나고 저한테만 충실한거도 좋구요, 머리빈 애들처럼 철없는 행동도 안해서 좋구요, 제가 아프면 달려와주고, 저를위해 죽는시늉도 서슴치 않는 좋은사람이 왜왜왜왜!!!!!!!왜!!!!!!!!!!!!!!!!!!!!!!!!!!!! 피씨방 부자 못만들어줘서 안달난 인간처럼 만나기만 하면 피씨방만 가자 그러냐고요 ㅠㅠ.. 아 진짜..제말 다 잘듣는데 그거 하나는 끝까지 안들어요 -_-.. 제가 시키는 일이라면 청소도,외박도,길거리에서 쪽팔리는짓도 다해주는 남친이 피씨방 가지말자는 말을 곧죽어도 안듣네요 ㅠㅠ... 미워할수도 없고~아~~~~어쩌죠 ㅠㅠ..
피씨방 사장보다 피씨방을 더좋아하는 남친 -_ㅜ..
저희커플은 올해 여름에 목표로 하고있는 여행이 있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돈을 모으다 보니 쓰는데 궁색해져서 ㅠ_ㅠ..아 증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하고싶은 데이트 다 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아예 데이트를 안할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 청춘을 방구석에 처박혀서
여행비 모으느라 보낼 순 없잖아요 ㅠ_ㅠ..
전 정말 조용한 카페에서 둘이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것도 좋고,
영화보는것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ㅠ_ㅠ..
영화본지가..-_-..1월 중순에 동생이란 본 미녀는괴로워 이후로 보질 못했네요 ㅠㅠ..
워낙에 기념일같은것도 안챙기는 편인 남친이라,
100일도, 200일도, 300일도, 크리스마스도, 연말,연초,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마저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버렸지만..
아-_-아무것도 안한건 아닙니다. 저 모든 날들 공통적으로 피씨방에서
주구장창 게임은 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이 이겁니다.
피씨방은 한시간에 천원이란거 누구나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_-...게임에 빠져사는 남친이 과연 한시간만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근데 남친은 돈모아야 한다는걸 핑계(?)로 매일매일 피씨방만 갑니다 ㅠㅠ
사귀기 초반에는 그냥 게임이 좋아 피씨방 가자고 가자고
중간엔 아예 제가 두손두발들고 같이 게임에 빠져보자는 마음으로
같이 게임을 했는데 그것도 정도껏이죠 ㅠ_ㅠ..
전 질려 죽겠단 말입니다 ㅠㅠ..
또 질린다고 말 하면 이럽니다 "너도 게임 좋다고 같이 해놓고 왜 이제와서 승질이냐?"
...-_-...와 증말 환장하겠습니다.
영화보거나, 카페가거나 하는건 돈아까워서 못하겠다는 인간이
피씨방에서 5시간을 하면, 그돈이 그돈이지 !!!
얼마 차이난다고 ㅠ_ㅠ....
제가 맨날 영화 보자는 것도 아니고 가끔 그러는데 ㅠㅠ..
자기는 맨날 피씨방 가고 -_-...
지금까지 매일같이 피씨방 들락거린 돈 모으면 여행 벌써 갔다오고도 남았다구요 ㅠㅠ
..-_-...남친이 그렇다고 뭐 백수도 아니구요;
학생에 알바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착실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남는시간에 저를 봐준다기보다는 같이 게임하기 위해 저를 만나는 -_-..
본인은 절~대 게임중독 아니라고 우겨대는데..
지금도 옆에서 스포 졸~라 하고있습니다.
총게임 취미없던 저도 남친따라 하다가 소령까지 달고나니까 하기 싫어집디다 ;;
나한테 애교잘부리는거 좋다구요 ㅠㅠ..
다른여자 안만나고 저한테만 충실한거도 좋구요,
머리빈 애들처럼 철없는 행동도 안해서 좋구요,
제가 아프면 달려와주고, 저를위해 죽는시늉도 서슴치 않는 좋은사람이
왜왜왜왜!!!!!!!왜!!!!!!!!!!!!!!!!!!!!!!!!!!!!
피씨방 부자 못만들어줘서 안달난 인간처럼 만나기만 하면 피씨방만 가자 그러냐고요 ㅠㅠ..
아 진짜..제말 다 잘듣는데 그거 하나는 끝까지 안들어요 -_-..
제가 시키는 일이라면 청소도,외박도,길거리에서 쪽팔리는짓도 다해주는 남친이
피씨방 가지말자는 말을 곧죽어도 안듣네요 ㅠㅠ...
미워할수도 없고~아~~~~어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