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밤에는 남자, 낮에는 여자.. 그것도 꼭 1명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가진 점장아줌마를 만나서
야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낮에 인턴(?)과정을 밟고 밤시간에 알바 갔습니다.
전 처음 알았어요... 길에서 오토바이타고 다니시는 여성분들이 다방 직원이라는 걸 말이죠.
물론 틀에 박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비정상적이게 여기는 여자들일 것이다 라는 것을 예감은
했지만 그렇게 가까이서 직접 만나본건 처음이었습니다. (20살에 사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딩이라)
결코 호감가는 얼굴이 아니며 험하게 생겼다면 좀 무서운 얼굴... 웃으면 분명 어색한 표정으로 점장의 장시간 고민 끝에 알바로 기용된 본인이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모시는 "이쁜" 손님이라 진심으로(물론 다른분도 진심이 아닌건 아니지만;;) 반갑게
인사했어요.
그런데 이분은 인사를 받지 않는 분위기로 약간 인상을 쓰면서 담배이름 5개정도를 랩으로 부릅니다..
아직 담배이름에 익숙하지 못한 저는 당황하여 "이거요? 어.. 뭐라 하셨죠?" 했더니
인상이 더 안 좋아지면서 다시 랩하듯 담배이름을 나열하시는데..
저는 어쩔줄 몰라하며 담배를 이리 고르고 저리 고르며 거스름돈을 서툴게 드리고 나가시는 그 분께 인사를 했죠. 나중에 알았지만 그 분들은 연락을 받으면 빨리 이동해야하는데다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직업이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신다는 걸 시간이 지나가며 알게 됐죠. 게다가 새로온 알바생 얼굴이 그모양이니.... 그당시에는 진짜 그분들 올때마다 긴장했습니다. 남중,남고 출신이라ㅋㅋ설레임이었는지 두려움이었는지^^ (여자
물론 보는 이에 따라 그분들의 직업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몇개월간 그분들과 알바할때마다 얼굴 몇번 보며 물건을 사고파는 접대멘트만 주고 받았는데 서로 정이 들고 친분도 쌓이며 개인적인 대화도 하게되더군요.ㅎㅎ(친분에 관해서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_-)
그렇게 적지도 많지도 않게 서로 보게 되니 처음 그분과 우연하게 나이까지 서로 알게 되었는데
헉!!!!!!!!!!!!!!! 나랑 동갑!!!!!!!!!!!!!!!!!!!!!!!!!-_-;; 아무리 내가 삭았다고 인식되는 인물이지만 그래도 나보다 사회경험 더 많이 한거 같기도 하고 비록 나보다 "동안"에 이쁘기는 하더라도 누나들인 줄 알았는데...
편의점알바때 누나인줄 알았던 그녀가?
제가 옛날(옛날인가 ㅡㅡ?)에 편의점 알바에 몸을 담았던 적이 있어요.
반드시 밤에는 남자, 낮에는 여자.. 그것도 꼭 1명이라는 이상한 개념을 가진 점장아줌마를 만나서
야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낮에 인턴(?)과정을 밟고 밤시간에 알바 갔습니다.
전 처음 알았어요... 길에서 오토바이타고 다니시는 여성분들이 다방 직원이라는 걸 말이죠.
물론 틀에 박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비정상적이게 여기는 여자들일 것이다 라는 것을 예감은
했지만 그렇게 가까이서 직접 만나본건 처음이었습니다. (20살에 사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딩이라)
결코 호감가는 얼굴이 아니며 험하게 생겼다면 좀 무서운 얼굴... 웃으면 분명 어색한 표정으로 점장의 장시간 고민 끝에 알바로 기용된 본인이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모시는 "이쁜" 손님이라 진심으로(물론 다른분도 진심이 아닌건 아니지만;;) 반갑게
인사했어요.
그런데 이분은 인사를 받지 않는 분위기로 약간 인상을 쓰면서 담배이름 5개정도를 랩으로 부릅니다..
아직 담배이름에 익숙하지 못한 저는 당황하여 "이거요? 어.. 뭐라 하셨죠?" 했더니
인상이 더 안 좋아지면서 다시 랩하듯 담배이름을 나열하시는데..
저는 어쩔줄 몰라하며 담배를 이리 고르고 저리 고르며 거스름돈을 서툴게 드리고 나가시는 그 분께 인사를 했죠.
나중에 알았지만 그 분들은 연락을 받으면 빨리 이동해야하는데다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직업이 간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신다는 걸 시간이 지나가며 알게 됐죠. 게다가 새로온 알바생 얼굴이 그모양이니....
그당시에는 진짜 그분들 올때마다 긴장했습니다. 남중,남고 출신이라ㅋㅋ설레임이었는지 두려움이었는지^^ (여자
물론 보는 이에 따라 그분들의 직업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몇개월간 그분들과 알바할때마다 얼굴 몇번 보며 물건을 사고파는 접대멘트만 주고 받았는데 서로 정이 들고 친분도 쌓이며 개인적인 대화도 하게되더군요.ㅎㅎ(친분에 관해서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_-)
그렇게 적지도 많지도 않게 서로 보게 되니 처음 그분과 우연하게 나이까지 서로 알게 되었는데
헉!!!!!!!!!!!!!!! 나랑 동갑!!!!!!!!!!!!!!!!!!!!!!!!!-_-;;
아무리 내가 삭았다고 인식되는 인물이지만 그래도 나보다 사회경험 더 많이 한거 같기도 하고 비록 나보다 "동안"에 이쁘기는 하더라도 누나들인 줄 알았는데...
정말 충격;;; 그분도 충격 받았는지 한동안 서로 형식적인 대화만 주고 받았다는..
제가 비록 여자친구 1번 못 사귀어봤고 대학와서도 남남클럽에서만 활동하는 넘이지만
저와 동갑이ㅜㅜㅜㅜ
제가 나이를 충분히 먹을만큼 먹어서 그럴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현실이 냉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