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부모님 속 썩여본적이 없는 오빠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만했고...또 전공의 과정도 출신 대학병원에서 무사히 마쳤구요. 물론 그동안 2~3명의 여자를 만났다는건 저나 저희 가족들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집에 소개를 시켰던 여자는 지금껏 단 한명도 없었죠. 참고로 저희 오빠 올해 딱 35살입니다.피부과 전문의구요.아직 개원단계는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고있습니다.어찌어찌하다 보니 혼기를 놓쳐서 35살이 되었다지요. 평소에 저희오빠가 병원 차려줄만한 여자한테 장가가겠다고 노래를 불러대서...제딴엔 속으로 속물이라고까지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동기오빠들과 모여도 맨날...조건봐서 장가가서 편하게 살겠 다고 다들 떠들어대더군요... 여하튼 이런 저희오빠에게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긴모양이더군요. 3달전부터...저한테 은근히 여친얘기를 비추더라구요. 제딴엔 뭐 오빠 나이도있고 하니까 잘됐다 싶었죠.별로 대수롭지않게 여겼었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바로 어제 그 언니를 저희집에 데리고 왔더라구요. 음... 저희 오빠 올해 딱 35살...그리고 그 여친이라는 분 나이가 올해 딱 28살... 그 언니 저랑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어리고 생기있는 외모더군요.나이가 28살이라는 말에 저희가족 모두 놀랄정도였으니까요...(참고로 제 나이가 올해 24살입니다.) 168정도의 키에 늘씬한 몸매...그야말로 쭉쭉빵빵이더군요.얼굴도 같은여자가 봐도 다시 뒤 돌아볼 정도로 이뻤습니다.머리도 허리까지 오구... 그런데 문제는 학벌과 집안... 학벌은 지방전문대 졸업...;; 집안은 아버지는 트럭운전하시고 어머니는 식당 다니시고... 열심히 사는 평범한 가정이지요. 저희오빠랑은 친구소개로 알게됐다고 합니다.(소개팅이 아니구요.그냥 자연스러운 모임...) 저희부모님...당연히 당신들 성에 찰리가 없겠지요. 게다가 평소에 집안따져서 결혼하겠다는 오빠태도를 봐왔던터라... 저희들은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제딴엔 그냥 친구삼아 사귀는 여자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랬는데...뜬금없이...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오빠같은 사람도 사랑에 빠질수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대 다닐때...레지던트 밟을때.... 자긴 반드시 조건좋은 여자 만나서 평탄하게 살겠다고 노래를 불렀던 그 속물이.... 사랑에 빠지니...아무것도 안보이나봅니다. 전...저희 오빠를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제 주위분들은 말리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말린다고 될일은 아닌것같고... 문제는 저희 부모님... 지금 저희 엄마 머리싸매고 누우셨습니다. 저희 오빠?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며 자기위안 하고 있습디다... 그리고 그 언니...그날 딱 하루봤지만...여자는 여자가보면 안다고.... 착해보이더라구요.불여우짓 해서 오빠 꼬득여낼만한 여자는 아니더라구요.. 표정이며 성품을 보아하니 착한것같더군요.게다가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것같아 보였어요. 하루봤지만 여자인 제눈엔 다 보이더군요. 에혀..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고 싶고..어떤대답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넋두리도 아니고... 심난해 미치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제가 설득하면...100%오빠여친 허락해줄거라는거 압니다. 근데 저까지 반대하면....끝까지 반대하실 저희 부모님들이죠... 중간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힘듭니다...에휴...
저희 친오빠는 소위 잘나간다는 피부과 의사입니다.
어릴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부모님 속 썩여본적이 없는 오빠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만했고...또 전공의 과정도 출신 대학병원에서 무사히 마쳤구요.
물론 그동안 2~3명의 여자를 만났다는건 저나 저희 가족들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집에 소개를 시켰던 여자는 지금껏 단 한명도 없었죠.
참고로 저희 오빠 올해 딱 35살입니다.피부과 전문의구요.아직 개원단계는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고있습니다.어찌어찌하다 보니 혼기를 놓쳐서 35살이 되었다지요.
평소에 저희오빠가 병원 차려줄만한 여자한테 장가가겠다고 노래를 불러대서...제딴엔 속으로
속물이라고까지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동기오빠들과 모여도 맨날...조건봐서 장가가서 편하게 살겠
다고 다들 떠들어대더군요...
여하튼 이런 저희오빠에게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긴모양이더군요.
3달전부터...저한테 은근히 여친얘기를 비추더라구요.
제딴엔 뭐 오빠 나이도있고 하니까 잘됐다 싶었죠.별로 대수롭지않게 여겼었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바로 어제 그 언니를 저희집에 데리고 왔더라구요.
음...
저희 오빠 올해 딱 35살...그리고 그 여친이라는 분 나이가 올해 딱 28살...
그 언니 저랑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어리고 생기있는 외모더군요.나이가 28살이라는 말에
저희가족 모두 놀랄정도였으니까요...(참고로 제 나이가 올해 24살입니다.)
168정도의 키에 늘씬한 몸매...그야말로 쭉쭉빵빵이더군요.얼굴도 같은여자가 봐도 다시 뒤 돌아볼
정도로 이뻤습니다.머리도 허리까지 오구...
그런데 문제는 학벌과 집안...
학벌은 지방전문대 졸업...;;
집안은 아버지는 트럭운전하시고 어머니는 식당 다니시고...
열심히 사는 평범한 가정이지요.
저희오빠랑은 친구소개로 알게됐다고 합니다.(소개팅이 아니구요.그냥 자연스러운 모임...)
저희부모님...당연히 당신들 성에 찰리가 없겠지요.
게다가 평소에 집안따져서 결혼하겠다는 오빠태도를 봐왔던터라...
저희들은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제딴엔 그냥 친구삼아 사귀는 여자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랬는데...뜬금없이...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오빠같은 사람도 사랑에 빠질수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대 다닐때...레지던트 밟을때....
자긴 반드시 조건좋은 여자 만나서 평탄하게 살겠다고 노래를 불렀던 그 속물이....
사랑에 빠지니...아무것도 안보이나봅니다.
전...저희 오빠를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제 주위분들은 말리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말린다고 될일은 아닌것같고...
문제는 저희 부모님...
지금 저희 엄마 머리싸매고 누우셨습니다.
저희 오빠?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며 자기위안 하고 있습디다...
그리고 그 언니...그날 딱 하루봤지만...여자는 여자가보면 안다고....
착해보이더라구요.불여우짓 해서 오빠 꼬득여낼만한 여자는 아니더라구요..
표정이며 성품을 보아하니 착한것같더군요.게다가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것같아 보였어요.
하루봤지만 여자인 제눈엔 다 보이더군요.
에혀..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고 싶고..어떤대답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넋두리도 아니고...
심난해 미치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제가 설득하면...100%오빠여친 허락해줄거라는거 압니다.
근데 저까지 반대하면....끝까지 반대하실 저희 부모님들이죠...
중간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힘듭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