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말쯤에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우연히 같이 토론을 하게된 여자분에게 첫눈에반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 호감간다. 이정도뿐이었지만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놓치고싶지않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12월 겨울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용기를 내서 그녀의 전화번호를 얻어냈습니다. 전화번호를 얻는 과정에서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과 2살연상(23살)이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마음아파하면서 그냥 친한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습니다. 그후에 계속 전 문자로 그녀와 친해지려고 12월부터 2월까지 노력했고 결국 같이 밥한끼 같이 먹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2/26일날 같이 조그만 카페느낌이 나는 밥집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봐서 어색함이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웃으면서 대화를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 보름이 지나고 제가 먼저 전화해서 아웃백에 가지않겠냐고 했습니다. 아웃백에서 알바하는중이여서 50%할인을 써먹어야겠다며 장난섞인말투로 말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3/8일 아웃백을 못가게될 사정이 생겨서 저번에 그녀와 대화하며 들은 삼겹살을 좋아한다는 말에 삼겹살이나 곱창을 먹으러가자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곱창을 먹겠다했고. 그래서 곱창집에가서 서로 소주한잔씩 기울이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은근히 남자친구의 여부를 물었더니 사실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남자친구있다고 한건 경계심을 가져서 그런거라고.. 그렇게 좀더 속마음을 알고 곱창집을 나온시간이 10시 반정도.. 헤어지기 아쉬워 2차를 가자고 떠보니 가자고하더군요.그래서 그녀동네 근처에 술집에가서 가볍게 술 한잔을 더 했습니다. 이렇게 둘이 술자리를 갖고있는게 서로 신기하다고하면서..그냥 스쳐지나갈 사람이었을수도 있는데하면서..그렇게 서로 새벽1시정도에 헤어지고 전 집에가서 집엔잘도착했는지 그리고 다음엔 삼겹살 먹으러가자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녀도 기분좋게 다음엔 삼겹살 먹자며 답문을 보내왔습니다. 3/13일 화이트데이날을 의식해서 그날 데이트를 잡아보려고 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받질않네요.. 3/14일 오후6시경..그녀가다니는학원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했습니다. 받질않네요.. 그래서 같이 밥먹고 영화나 한편보자고 할려했는데 바쁜가보다고 문자를보냈습니다. 그다음날까지 답장이나 전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3/15일 오후6시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또 받질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숨쉬며 있다가 잠을 자려고하는데 12시 10분경에 문자가오더군요. "미안해.." 당황했죠..그냥 단순히 전화못받은것에 미안한거였다면 "미안해~바빠서 전화못받았어~" 이런식으로 왔다면 아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는데.. 이문자는 뭔 의미인지 도대체알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답장을어떻게 보낼까하다가 뭐가 미안하냐 괜찮다 라는 식의 문자를 보냈죠..답장이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려보자 하고 지금까지기다리고 있는데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미안해.." 단지 세글자지만 너무많은 의미로해석할수있기에.... 제가 괜히 오버하는걸까요?아니면.. 게임오버일까요.. (길어서 스크롤 쭈욱 내리시는분들많을듯싶네요ㅠㅠ)
그녀의 "미안해.."라는 문자, 뭔의미일까요ㅠㅠ
2006년 9월말쯤에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우연히 같이 토론을 하게된 여자분에게 첫눈에반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아 호감간다. 이정도뿐이었지만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놓치고싶지않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12월 겨울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용기를 내서 그녀의 전화번호를 얻어냈습니다. 전화번호를 얻는 과정에서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과 2살연상(23살)이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마음아파하면서 그냥 친한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습니다.
그후에 계속 전 문자로 그녀와 친해지려고 12월부터 2월까지 노력했고 결국 같이 밥한끼 같이 먹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2/26일날 같이 조그만 카페느낌이 나는 밥집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봐서 어색함이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웃으면서 대화를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 보름이 지나고 제가 먼저 전화해서 아웃백에 가지않겠냐고 했습니다. 아웃백에서 알바하는중이여서 50%할인을 써먹어야겠다며 장난섞인말투로 말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3/8일 아웃백을 못가게될 사정이 생겨서 저번에 그녀와 대화하며 들은 삼겹살을 좋아한다는 말에 삼겹살이나 곱창을 먹으러가자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곱창을 먹겠다했고. 그래서 곱창집에가서 서로 소주한잔씩 기울이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제가 은근히 남자친구의 여부를 물었더니 사실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남자친구있다고 한건 경계심을 가져서 그런거라고..
그렇게 좀더 속마음을 알고 곱창집을 나온시간이 10시 반정도..
헤어지기 아쉬워 2차를 가자고 떠보니 가자고하더군요.그래서 그녀동네 근처에 술집에가서 가볍게
술 한잔을 더 했습니다. 이렇게 둘이 술자리를 갖고있는게 서로 신기하다고하면서..그냥 스쳐지나갈 사람이었을수도 있는데하면서..그렇게 서로 새벽1시정도에 헤어지고
전 집에가서 집엔잘도착했는지 그리고 다음엔 삼겹살 먹으러가자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녀도 기분좋게 다음엔 삼겹살 먹자며 답문을 보내왔습니다.
3/13일 화이트데이날을 의식해서 그날 데이트를 잡아보려고 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받질않네요..
3/14일 오후6시경..그녀가다니는학원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했습니다.
받질않네요..
그래서 같이 밥먹고 영화나 한편보자고 할려했는데 바쁜가보다고 문자를보냈습니다.
그다음날까지 답장이나 전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3/15일 오후6시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또 받질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숨쉬며 있다가 잠을 자려고하는데 12시 10분경에 문자가오더군요.
"미안해.."
당황했죠..그냥 단순히 전화못받은것에 미안한거였다면 "미안해~바빠서 전화못받았어~" 이런식으로
왔다면 아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는데.. 이문자는 뭔 의미인지 도대체알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답장을어떻게 보낼까하다가 뭐가 미안하냐 괜찮다 라는 식의 문자를 보냈죠..답장이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려보자 하고 지금까지기다리고 있는데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미안해.." 단지 세글자지만 너무많은 의미로해석할수있기에....
제가 괜히 오버하는걸까요?아니면.. 게임오버일까요..
(길어서 스크롤 쭈욱 내리시는분들많을듯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