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500일쯤 된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도와주세요... 술을 워낙 좋아라 했던 남친,한번 술자리에 가면 술 취할때까지 마셔댑니다 그래서 저희는 술만 먹으면 싸웁니다(참고로,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그날도 남친은 회식으로 술자리에 참석하게되었고,마지막에 연락된곳이 분명 저한텐 술집이라는새벽3시 그사람 동생에게 연락온것은 노래방에서 술챈 형 집에 데려가는 중이라네요. 다음날 출근인데... 잠 다 설챘습니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꺼두고,그 동안의 남친 행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여자였나봅니다.여자의 직감이 그렇게 무서운건지...그리고, 남자는 다 똑같단말을 그렇게 실감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녁쯤,남친 집 앞에가서 전화 했습니다할말있으니 나와보라고... 전 남친 보자마자 잘못한거 지금 말하면 다 용서해줄테니 말해보라고 했습니다.남친... 고개숙인채 미안하단말 밖에 안하더군요, 첫번째 어제 노래방갔음서 왜 술집이라고 거짓말했는지 변명하라고 했습니다.너가 화낼까봐...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두번째 도우미 불렀냐고 물어봤습니다.불렀대요... 또 제 가슴 무너 집니다.미친거 아니냐고, 술취해 도우미와 놀아난게 상상이 되더군요 세번째 꺼는 그냥 혼자 상상한거 였는데... 집에 있다는 핸드폰 갖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문자, 전화 확인해보니문자는 4개, 전화는2개 지워서 갖고 나왔네요...(어떻게 알았냐고요? 저희는 커플폰이라 최대저장갯수가 똑같아요) 왜지웠냐고 물어보니 안지웠대요 끝까지그래서 문자확인하다 모르는 여자 이름을 확인햇어요누구냐니까 나보다 전부터 알던 동생이래요 왜 그때 '샌드'를 눌렀는지...전화 신호음이 가고, 어떤 여자가 받네요?남친 갑자기 핸드폰을 빼으려합니다 그여자에게 우선 내가 누군지 설명하고, 언제부터 아는사이냐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 하는말 "내가 그쪽한테 이런걸 다 꼭 말해야되요????????????????" 알고싶다고 말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마지못해 몇일 안됐다고, 아는 사람통해서 알게되었다고 하데요 전화통화끊고, 나한텐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한번도 생각조차 안했던 일들이 현실로 인정되었던 순간, 머릿속이 새 하얗게 되고...아무런 말도, 눈물도 흐르지않고,그저 주저앉을수 밖에 없엇어요맑은 하늘에 날벼락이라고..이런 경우에 말하는 건가요? 마냥 주저 앉았습니다. 갑자기 그사람 핸드폰이 울리더니 그사람 회사 사람입니다.그 새자식이 소개해준모양이데요,(전 전직장 사내커플이였던 터라 그사람과도 정말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어쩐지 뭔가 이상했습니다저랑 남친이랑 있음 그사람 요근래 계속 전화해서는 술먹자하는데.. 다이유가 있었던거지요 그여자한테 연락처도, 연락도 제남친이 먼저했데요웃기죠? 전 제남친 아무리 술먹고 이성을 잃어도 저밖에 없는지 아랐어요그만큼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왜그랬냐고 물으니까 그냥했데요,이유없데요,,,정말 그냥 한번 해봤데요 여기서 질문! 남자분들 아무 관심도 없는 여자한테 먼저 전화하고, 문자하나요??? 보기싫다고 가라니까용서를 구하더군요정말 잘못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마지막이라며내가 너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이제 알겠다고, 진짜 미안하다며...눈물 글썽이며 저를 붙잡네요 그사람 집앞이라 그사람 부모님도 저희 둘다 보았습니다.저한테 잘하라고 했데요...술마시기로해서 잠깐 집에 들렸다 나왓거든요 저 정말 그사람땜에 오랜만에 술 마셔봤습니다술취한거 도우미 부른거 다 이해할수 있지만,나아닌 다른여자한테 연락처 따내고 연락먼저 한거 이해할수없다면서... 술이 아무 맛도 안납니다... 그 사람 동생도 불렀습니다저의 둘이 싸우면 그사람 동생이 말립니다.이쁜 모습 보이라고, 싸우지 좀 말라고...자기형 감싸돌던 동생도 거기선 암말도 못하데요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며... 우리형이 그럴 위인이 못되는데왜그랫내고 미친거 아니냐고, 나보러 생각좀 하래요; 제 남친은 진짜 아무감정없다고 결백한다고,믿어달라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모르겠습니다....... 이남자, 정말 그여자한테 관심 없었던거 맞나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남친이 술먹고 도우미 부르고, 다른여자 연락처 따냇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500일쯤 된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도와주세요...
술을 워낙 좋아라 했던 남친,
한번 술자리에 가면 술 취할때까지 마셔댑니다
그래서 저희는 술만 먹으면 싸웁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그날도 남친은 회식으로 술자리에 참석하게되었고,
마지막에 연락된곳이 분명 저한텐 술집이라는
새벽3시 그사람 동생에게 연락온것은 노래방에서 술챈 형 집에 데려가는 중이라네요.
다음날 출근인데... 잠 다 설챘습니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꺼두고,
그 동안의 남친 행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여자였나봅니다.
여자의 직감이 그렇게 무서운건지...
그리고, 남자는 다 똑같단말을 그렇게 실감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녁쯤,
남친 집 앞에가서 전화 했습니다
할말있으니 나와보라고...
전 남친 보자마자 잘못한거 지금 말하면 다 용서해줄테니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남친... 고개숙인채 미안하단말 밖에 안하더군요,
첫번째 어제 노래방갔음서 왜 술집이라고 거짓말했는지 변명하라고 했습니다.
너가 화낼까봐...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두번째 도우미 불렀냐고 물어봤습니다.
불렀대요... 또 제 가슴 무너 집니다.
미친거 아니냐고, 술취해 도우미와 놀아난게 상상이 되더군요
세번째 꺼는 그냥 혼자 상상한거 였는데...
집에 있다는 핸드폰 갖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문자, 전화 확인해보니
문자는 4개, 전화는2개 지워서 갖고 나왔네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희는 커플폰이라 최대저장갯수가 똑같아요)
왜지웠냐고 물어보니 안지웠대요 끝까지
그래서 문자확인하다 모르는 여자 이름을 확인햇어요
누구냐니까 나보다 전부터 알던 동생이래요
왜 그때 '샌드'를 눌렀는지...
전화 신호음이 가고, 어떤 여자가 받네요?
남친 갑자기 핸드폰을 빼으려합니다
그여자에게 우선 내가 누군지 설명하고, 언제부터 아는사이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 하는말
"내가 그쪽한테 이런걸 다 꼭 말해야되요????????????????"
알고싶다고 말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마지못해 몇일 안됐다고, 아는 사람통해서 알게되었다고 하데요
전화통화끊고,
나한텐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한번도 생각조차 안했던 일들이
현실로 인정되었던 순간,
머릿속이 새 하얗게 되고...
아무런 말도, 눈물도 흐르지않고,
그저 주저앉을수 밖에 없엇어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이런 경우에 말하는 건가요?
마냥 주저 앉았습니다.
갑자기 그사람 핸드폰이 울리더니 그사람 회사 사람입니다.
그 새자식이 소개해준모양이데요,
(전 전직장 사내커플이였던 터라 그사람과도 정말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어쩐지 뭔가 이상했습니다
저랑 남친이랑 있음 그사람 요근래 계속 전화해서는 술먹자하는데..
다이유가 있었던거지요
그여자한테 연락처도, 연락도 제남친이 먼저했데요
웃기죠? 전 제남친 아무리 술먹고 이성을 잃어도 저밖에 없는지 아랐어요
그만큼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왜그랬냐고 물으니까 그냥했데요,
이유없데요,,,정말 그냥 한번 해봤데요
여기서 질문! 남자분들 아무 관심도 없는 여자한테 먼저 전화하고, 문자하나요???
보기싫다고 가라니까
용서를 구하더군요
정말 잘못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마지막이라며
내가 너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이제 알겠다고, 진짜 미안하다며...
눈물 글썽이며 저를 붙잡네요
그사람 집앞이라 그사람 부모님도 저희 둘다 보았습니다.
저한테 잘하라고 했데요...
술마시기로해서 잠깐 집에 들렸다 나왓거든요
저 정말 그사람땜에 오랜만에 술 마셔봤습니다
술취한거 도우미 부른거 다 이해할수 있지만,
나아닌 다른여자한테 연락처 따내고 연락먼저 한거 이해할수없다면서...
술이 아무 맛도 안납니다...
그 사람 동생도 불렀습니다
저의 둘이 싸우면 그사람 동생이 말립니다.
이쁜 모습 보이라고, 싸우지 좀 말라고...
자기형 감싸돌던 동생도 거기선 암말도 못하데요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며... 우리형이 그럴 위인이 못되는데
왜그랫내고 미친거 아니냐고,
나보러 생각좀 하래요;
제 남친은 진짜 아무감정없다고 결백한다고,
믿어달라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이남자, 정말 그여자한테 관심 없었던거 맞나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