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희 시아버지 칠순잔치였거든여. 잔치는 무사히 잘 치르고 잔치끝나고 몇몇 친척분들이 저희 시댁에서 한잔씩 더 하신다고 오셨답니다. 저희 아기가 지금 17개월인데여. 태어날때는 아빠를 많이 닮았었는데.. 크면서 점점 우량아가 되고 살이 많이 붙으니까 모습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여. 저희 친정아버지가 체격이 좀 있으신데 암튼 저희 아기가 이목구비가 닮은게 아니라 음..이미지가 닮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거든여. 근데 그 친척중에 제가 평소에도 참 말 막하는사람이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저희 아기를 보자마자 아주 기분나쁘다는 듯이 저 놈은 지 외가쪽만 닮았네!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아기가 외탁하면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 일입니까.. 그리고 아기가 다 자란것도 아니고 이제 자라면서 얼굴이 열두번은 더 바뀔텐데... 제 앞에서 들으라는듯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말 기분나쁘더라구여. 참나.. 잔치 기분좋게 하고 왔는데 그분 때문에 정말 기분나빠졌답니다.
외탁이 무슨 죄냐!!!!
아..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희 시아버지 칠순잔치였거든여.
잔치는 무사히 잘 치르고 잔치끝나고 몇몇 친척분들이
저희 시댁에서 한잔씩 더 하신다고 오셨답니다.
저희 아기가 지금 17개월인데여.
태어날때는 아빠를 많이 닮았었는데..
크면서 점점 우량아가 되고 살이 많이 붙으니까
모습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여.
저희 친정아버지가 체격이 좀 있으신데
암튼 저희 아기가 이목구비가 닮은게 아니라
음..이미지가 닮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거든여.
근데 그 친척중에 제가 평소에도 참 말 막하는사람이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저희 아기를 보자마자
아주 기분나쁘다는 듯이
저 놈은 지 외가쪽만 닮았네!라고 하는 겁니다.
아니..아기가 외탁하면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 일입니까..
그리고 아기가 다 자란것도 아니고
이제 자라면서 얼굴이 열두번은 더 바뀔텐데...
제 앞에서 들으라는듯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말 기분나쁘더라구여.
참나..
잔치 기분좋게 하고 왔는데
그분 때문에 정말 기분나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