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한판에 나를위한 사치...

유럽갈래 2007.03.19
조회339

제나이 올해 로 꽉찬 계란한판..

 

아직까지 30이란 말이 입에서 안떨어져요 ㅋ

 

한직장에서 비서일로 10년차..

 

매일 똑같일 반복속에 10년을 다녔다는거..한편으론 미련해보이고 ㅜㅜ

 

내년 꽉찬 10년이 되면 사장님에게 선전포고 할려고..

 

그동안 자리를 비울수없어 그 흔한 해외여행 한번 못가봣습니다...

 

10년이 되면 사장님꼐서 선물하나 주실것 같으신데..

 

내 똥차를 바꾸게 돈좀 보태달랄까 하다..

 

유럽배낭여행가게 한달만 딱 한달만 쉬게 해달라고 ㅋㅋ

 

그럼 그만두라고 할라나..까짓거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져 모 ㅋㅋ

 

나이서른 남친도 작년에 헤어졌고 솔로. ㅋ

 

지금 아니면 평생 못할꺼 같은데..

 

집에서 결혼자금 쓰겠다고 하면 울엄마 쓰러지겠져 ㅋ

 

결혼을 생각하는 이시점에서 그돈가지고 유럽배낭여행가겠다고 하는

 

철부지 30대  ㅜㅜ

 

그래도 꼭 한번 가고싶습니다. 용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