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초등학교때 생모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고한다. (두쪽 얘기 다들어봐야 믿을수 있음!) 생모와 시아버지가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시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뭐가 그리 급해서...) 생모가 그사실을 알고 소송을 걸어 위자료를 꽤 많이 받아갔다고 한다. 내가 시집와서 얼마안되 시모가 해준얘기다. (뭐 자랑이라고....) 생모랑 시아버지가 이혼을 하고 지금의 시모에게 처녀장가를 가신거다... 그때당시 시모 38세 시아버지 43세. 결혼식도 올렸더군.. 사진보니... 시모가 와서 낳은 아기는 없다... 다행이다.. 그때 낳았으면 지금쯤 중학생. 우리가 떠 안아야 했을지도.... 임신한걸 알았을때 시모가 그랬다. 조리원에 한달정도 있으라고. 자기가 돈 준다고. 난 안믿었다. 몇번 속았기 때문에. 그리고 돈은 아버님이 몽땅가지고 계시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구두쇠기 때문에. 얼마전 우리 이사할때 김치냉장고 사준다더니. 돈 십만원 주고 가더라..흠... 난 얼마전에 출산을 했다. 2/4일에 예정일은 2/6일이었는데 2틀빨리 나왔다 2/2일에 시부모는 도저히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며 갈비를 좀 절여서 우리집에 다니러 오신단다. 식당도 예약하지 말라며...... 쳇!! 난 그때까지도 직장에 나갔었다. 시부모님 오시는날. 하필이면 야근을 했다 저녁 7시 30분쯤 신랑에게 밥 먼저 먹으라고 전화를 했다... 그리곤 8시쯤 집에 도착해따... 내 전화를 받고서야 밥을 하신 모양이었다... 결론은 내가 와서 밥을 해줄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고 있었던것.. 우리 엄마가 그러셨다 " 너 애기 낳기 전에 회사다니느라 고생하니 고기절여와서 밥 한끼 따듯하게 해주시려고 그러는거 같으니 과일이나 사다놨다가 저녁먹고 내 드리라고....." 예상은 빗나갔다.. 시모는 저녁먹고 거실에 두다리 뻣고 앉아서 부엌정리하는 나를 보고 "(회사다니느라) 힘들어서 어쩌냐??" 라고 하는데 정말 주걱으로 입을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걱정되면 저녁먹은 설겆이나 좀 하시지. 퇴근하면 다리가 붓고 허리가 아파서 친정으로 바로가서 차려주는 밥 겨우 먹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거의 기다시피 집으로 왔었다. 막달이라... 힘들어서... 과일을 먹는데 애기낳고 조리 얘기를 시모가 먼저 꺼냈다. 아기가 언제 나오던 출산후 조리원에 있다가 2/20일에는 집으로 오란다 자기가 조리해준다고.. 아기도 안 낳아본 사람이 조리를 해준다고????? 내가 그냥 엄마를 불러서 하겠다고 하니 또 오바를 하면서 설친다. 자기가 해준다고.. 시아버님 옆에서 조리원이 하루 얼마냐고 한다. 내가 9만원이라고 하니. 기절할꺼 같은 표정을 하며 왠만하면 집에서 하라고 한다. 내가 언제 돈달랬나? 내가 언제 조리해달랬나? 출산한날 시모혼자 오후에 왔다. 신랑은 저녁먹으러 내려가고... 나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바닥에 두다리 쭉~~~뻗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니 화장실 갔다오니 자고 있더라. 얼마나 뜨끈뜨끈 잠이 잘올까... 소름끼쳤다...사람 같지도 않았다. 출산한지 삼일째 되는날 우리 엄마가 온다는데 굳이 또 본인이 오신단다.. 시모 조리원으로 방 옮기는데 짐 날라주고 또 잔다... 이번엔 내 회음부 방석을 배고 내 이불위에서 기가 막혔다 꼴보기 싫어 밖에 나가 앉아 있으려해도 방석이 없잖아. 젠장. 그날도 실컷 자고 갔다. 신랑이 나먹으라고 갖다준 우유 세병을 혼자 다먹고. 16일에 퇴원한다고 또 왔다 밑이 빠져나가려는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꺼 같아도 좀이라고 뻘리 집에가려고 신랑이 오는 동안 짐챙기고 있으니본인은 티비본다.. 하다 못해 뭘 챙겨줄까라는 말도 안한다... 사람같이 안보였다.. 면상도 쳐다보기 싫었다. 조리원이 7층이었는데 1층주차장까지 신랑혼자 짐갖다 날랐다 몇번 왔다갔다 했다..본인은 몸만쏙~~ 울집에 같이 간단다.. 그래서 내가 싫다고 했다. 내가 시모 뒷바라지 하게 생겨서........ 그냥 둘이 있겠다고 집으로 가시라고 했다 와봐야 도움은 커녕.......... 22일에 신랑이 야간대학 졸업한다고 또 오셨다, 나는 못나가니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오시라하고 나는 집에 있었다. 식사하고 오셔서는 밥 먹었냐기래 아직 안먹었다니 암말도 안하고 거실로 간다. 내가 내어준 과일이랑 반건시 정말 맛있다며 먹고 있다. 허리가 아파 어그적 거리며 걷고 있는데 아파서 서있는거도 힘든데.. 끓여논 미역국 데워라고 주시지.. 내손으로 차려 먹었다. 먹고있으니 반찬은 뭐먹니 하면서 식탁으로 온다. 발걸어 넘어뜨리고 싶었다. 하지만 못했다. 3/6일 첫 출근을 했다 내일이 신랑생일이라고 오늘 또 울집에 오신단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 생일날 아침. 울 엄마가 나 먹으라고 끓여놓고 가신 미역국을 데워서 상을 차리셨다. 아들생일 차려주러 온 사람이 미역국도 안 끓여주면서 왜 오셨나??? 그리곤 미역국 끓이려고 사오신 쇠고기는 가져 가셨는지 울집 냉장고에는 안보였다. 여기라도 털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임신하고 얼마 안있어 시댁 갔더니 본인이 먹고싶은 복숭아 시장가서 사오고 반쯤썩은 귤은 엊어 왔다면서 나보고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과일을 한박스 사가도 먹으라고 한적없고 몇개 싸준적도 없는 울 시모.. 시아버지.. 요즘은 신랑도 미워 진다는... 괜시리... 1
울 시모는 우리 남편에게 계모이다....
울신랑이 초등학교때 생모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고한다. (두쪽 얘기 다들어봐야 믿을수 있음!)
생모와 시아버지가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시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뭐가 그리 급해서...) 생모가 그사실을 알고 소송을 걸어 위자료를 꽤 많이 받아갔다고 한다.
내가 시집와서 얼마안되 시모가 해준얘기다. (뭐 자랑이라고....)
생모랑 시아버지가 이혼을 하고 지금의 시모에게 처녀장가를 가신거다...
그때당시 시모 38세 시아버지 43세. 결혼식도 올렸더군.. 사진보니...
시모가 와서 낳은 아기는 없다... 다행이다.. 그때 낳았으면 지금쯤 중학생.
우리가 떠 안아야 했을지도....
임신한걸 알았을때 시모가 그랬다.
조리원에 한달정도 있으라고. 자기가 돈 준다고. 난 안믿었다. 몇번 속았기 때문에.
그리고 돈은 아버님이 몽땅가지고 계시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구두쇠기 때문에.
얼마전 우리 이사할때 김치냉장고 사준다더니. 돈 십만원 주고 가더라..흠...
난 얼마전에 출산을 했다. 2/4일에
예정일은 2/6일이었는데 2틀빨리 나왔다
2/2일에 시부모는 도저히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며
갈비를 좀 절여서 우리집에 다니러 오신단다. 식당도 예약하지 말라며...... 쳇!!
난 그때까지도 직장에 나갔었다.
시부모님 오시는날. 하필이면 야근을 했다 저녁 7시 30분쯤 신랑에게 밥 먼저 먹으라고
전화를 했다... 그리곤 8시쯤 집에 도착해따... 내 전화를 받고서야 밥을 하신 모양이었다...
결론은 내가 와서 밥을 해줄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고 있었던것..
우리 엄마가 그러셨다 " 너 애기 낳기 전에 회사다니느라 고생하니 고기절여와서 밥 한끼 따듯하게
해주시려고 그러는거 같으니 과일이나 사다놨다가 저녁먹고 내 드리라고....."
예상은 빗나갔다..
시모는 저녁먹고 거실에 두다리 뻣고 앉아서 부엌정리하는 나를 보고
"(회사다니느라) 힘들어서 어쩌냐??" 라고 하는데 정말 주걱으로 입을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걱정되면 저녁먹은 설겆이나 좀 하시지.
퇴근하면 다리가 붓고 허리가 아파서 친정으로 바로가서 차려주는 밥 겨우 먹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거의 기다시피 집으로 왔었다. 막달이라... 힘들어서...
과일을 먹는데 애기낳고 조리 얘기를 시모가 먼저 꺼냈다.
아기가 언제 나오던 출산후 조리원에 있다가 2/20일에는 집으로 오란다 자기가 조리해준다고..
아기도 안 낳아본 사람이 조리를 해준다고????? 내가 그냥 엄마를 불러서 하겠다고 하니 또 오바를
하면서 설친다. 자기가 해준다고..
시아버님 옆에서 조리원이 하루 얼마냐고 한다. 내가 9만원이라고 하니. 기절할꺼 같은 표정을 하며
왠만하면 집에서 하라고 한다. 내가 언제 돈달랬나? 내가 언제 조리해달랬나?
출산한날 시모혼자 오후에 왔다. 신랑은 저녁먹으러 내려가고...
나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바닥에 두다리 쭉~~~뻗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니 화장실 갔다오니 자고 있더라.
얼마나 뜨끈뜨끈 잠이 잘올까... 소름끼쳤다...사람 같지도 않았다.
출산한지 삼일째 되는날 우리 엄마가 온다는데 굳이 또 본인이 오신단다..
시모 조리원으로 방 옮기는데 짐 날라주고 또 잔다... 이번엔 내 회음부 방석을 배고 내 이불위에서
기가 막혔다 꼴보기 싫어 밖에 나가 앉아 있으려해도 방석이 없잖아. 젠장. 그날도 실컷 자고 갔다.
신랑이 나먹으라고 갖다준 우유 세병을 혼자 다먹고.
16일에 퇴원한다고 또 왔다
밑이 빠져나가려는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꺼 같아도 좀이라고 뻘리 집에가려고 신랑이 오는 동안 짐챙기고 있으니본인은 티비본다.. 하다 못해 뭘 챙겨줄까라는 말도 안한다...
사람같이 안보였다.. 면상도 쳐다보기 싫었다. 조리원이 7층이었는데 1층주차장까지 신랑혼자
짐갖다 날랐다 몇번 왔다갔다 했다..본인은 몸만쏙~~
울집에 같이 간단다..
그래서 내가 싫다고 했다. 내가 시모 뒷바라지 하게 생겨서........
그냥 둘이 있겠다고 집으로 가시라고 했다
와봐야 도움은 커녕..........
22일에 신랑이 야간대학 졸업한다고 또 오셨다, 나는 못나가니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오시라하고
나는 집에 있었다. 식사하고 오셔서는 밥 먹었냐기래 아직 안먹었다니 암말도 안하고 거실로 간다.
내가 내어준 과일이랑 반건시 정말 맛있다며 먹고 있다. 허리가 아파 어그적 거리며 걷고 있는데
아파서 서있는거도 힘든데.. 끓여논 미역국 데워라고 주시지.. 내손으로 차려 먹었다. 먹고있으니
반찬은 뭐먹니 하면서 식탁으로 온다. 발걸어 넘어뜨리고 싶었다. 하지만 못했다.
3/6일 첫 출근을 했다 내일이 신랑생일이라고 오늘 또 울집에 오신단다..
저녁을 먹고 치우고 생일날 아침. 울 엄마가 나 먹으라고 끓여놓고 가신 미역국을 데워서 상을 차리셨다. 아들생일 차려주러 온 사람이 미역국도 안 끓여주면서 왜 오셨나???
그리곤 미역국 끓이려고 사오신 쇠고기는 가져 가셨는지 울집 냉장고에는 안보였다.
여기라도 털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임신하고 얼마 안있어 시댁 갔더니 본인이 먹고싶은 복숭아 시장가서 사오고 반쯤썩은 귤은 엊어 왔다면서 나보고 먹으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과일을 한박스 사가도 먹으라고 한적없고 몇개 싸준적도 없는 울 시모.. 시아버지..
요즘은 신랑도 미워 진다는... 괜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