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늘의 톡을 보다가 마음아픈 글을 봐서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28살먹은 남자구요, 공무원입죠... 어떤분들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분들은 사랑을 찾고있겠죠 저도 지금은 한여자를 사랑하는 어떤사람중 하나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왜 여자가 중절수술로 인한 아픔을 혼자 겪어가면서 고민해야하나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그 원인을 규명하고 잘잘못을 따지자면 남, 여 둘다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데 그 중절수술이라는 과거가 왜 여자에게만 약점이 되고 흠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제 여자친구도 저랑 사귀기 전에 나쁜남자 만나서 중절수술을 했더랍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이야기까지 가서 저도 마음이 아팠죠. 그래도 그 사랑이 더 크기때문에 과거는 과거로 넘어가는 것이고, 지금은 저랑 결혼을 약속하며 4년째 사귀고 있지요. 저를 만나기전에 잘못된 일이 있었던것을 왜 과거의 남자랑 상관없는 사람들이 욕하고 비하해야하는 것일까요? 우스개소리로 "피임"을 "피할것은 피하고, 임할것은 임하라"고 한다지만, 잘잘못을 따지고 본다면 씨를 뿌리는 남자가 더 잘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제 여자친구는 체육특기생이라서 맞춤법도 간간히 틀리고, 어떻게 보면 단순무식한면도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만큼은 진국입니다. 여자의 과거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넘어가야하는것이고, 그 과거를 알게되었다면 그 아픔까지 덮어줄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사랑하지 마십시오 당신네들이 여자친구와 잠자리 할때 더욱 잘 느끼고 싶다고 CD를 안꼇다던가, 밖에다 싼다던가 하는 일의 뒷 책임을 왜 여자가 혼자 짊어져야합니까? 정작 그런 여자를 만드는 장본인은 우리 남자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게 치사한 동물이라, 자기 아쉬울때는 남의 약점을 떠올리게 되고, 그런것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왕 그사람의 과거를 알고도 사랑을 시작했다면, 과거는 과거로 덮어주십시오. 그리고 무덤에 들어갈때까지 입 밖으로 꺼내지 마십시오. 저도 치사한 남자인지라, 정말 헤어지고싶을 정도로 그녀가 미울때 그녀의 중절수술 과거를 생각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 사랑에 대한 책임은 책임인지라, 그녀가 저를 몰랐을때 다른 남자와의 과거를 들먹이며까지 상처주고 싶진않습니다. 왜냐면 둘이 같이 살아오면서도 알게 모르게 준 상처가 많을테니까요.. 상처를 주려면 둘이 사귀고 있었을때의 일만 언급하십시오. 애꿎은 그녀의 과거를 입에 담는 추태는 부리지 마시구요. 사랑은 가슴으로 하되, 입으로 나오는 말들과 행동들은 머리로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362918번 글을보고 남자분들께 한말씀드립니다
방금 오늘의 톡을 보다가 마음아픈 글을 봐서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28살먹은 남자구요, 공무원입죠...
어떤분들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분들은 사랑을 찾고있겠죠
저도 지금은 한여자를 사랑하는 어떤사람중 하나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왜 여자가 중절수술로 인한 아픔을 혼자 겪어가면서 고민해야하나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그 원인을 규명하고 잘잘못을 따지자면 남, 여 둘다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데
그 중절수술이라는 과거가 왜 여자에게만 약점이 되고 흠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제 여자친구도 저랑 사귀기 전에 나쁜남자 만나서 중절수술을 했더랍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이야기까지 가서 저도 마음이 아팠죠.
그래도 그 사랑이 더 크기때문에 과거는 과거로 넘어가는 것이고, 지금은 저랑 결혼을 약속하며
4년째 사귀고 있지요.
저를 만나기전에 잘못된 일이 있었던것을 왜 과거의 남자랑 상관없는 사람들이 욕하고
비하해야하는 것일까요?
우스개소리로 "피임"을 "피할것은 피하고, 임할것은 임하라"고 한다지만,
잘잘못을 따지고 본다면 씨를 뿌리는 남자가 더 잘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제 여자친구는 체육특기생이라서 맞춤법도 간간히 틀리고, 어떻게 보면 단순무식한면도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만큼은 진국입니다.
여자의 과거를 모르면 모르는데로 넘어가야하는것이고, 그 과거를 알게되었다면
그 아픔까지 덮어줄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사랑하지 마십시오
당신네들이 여자친구와 잠자리 할때 더욱 잘 느끼고 싶다고 CD를 안꼇다던가, 밖에다 싼다던가
하는 일의 뒷 책임을 왜 여자가 혼자 짊어져야합니까?
정작 그런 여자를 만드는 장본인은 우리 남자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게 치사한 동물이라, 자기 아쉬울때는 남의 약점을 떠올리게 되고, 그런것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왕 그사람의 과거를 알고도 사랑을 시작했다면, 과거는 과거로 덮어주십시오.
그리고 무덤에 들어갈때까지 입 밖으로 꺼내지 마십시오.
저도 치사한 남자인지라, 정말 헤어지고싶을 정도로 그녀가 미울때 그녀의 중절수술 과거를 생각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 사랑에 대한 책임은 책임인지라, 그녀가 저를 몰랐을때 다른 남자와의 과거를 들먹이며까지 상처주고 싶진않습니다. 왜냐면 둘이 같이 살아오면서도 알게 모르게 준 상처가 많을테니까요..
상처를 주려면 둘이 사귀고 있었을때의 일만 언급하십시오.
애꿎은 그녀의 과거를 입에 담는 추태는 부리지 마시구요.
사랑은 가슴으로 하되,
입으로 나오는 말들과 행동들은 머리로 하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