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여

동행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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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조 경 숙

그리운 이여
대양을 건너
바다같은 내일로
찾아온다 말하지 마세요
어제의 바다가
오늘의 노래를 부를 수 없고
접어둔 사랑은
빛바랜 추억이니까요

그리운 이여
세상이 그대를 잡아
찾지 못하는 하루 이틀
마음만은 네 곁에 있노라고
세월 낚아 올리는
미끼 던지지 마세요
덮석 문 고기는
퍼덕이는 몸부림에....

2003년4월25일3d_basic_go.gif클릭☞동행 홈페이지☜클릭그리운 이여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