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것 같구.. 죽고싶은 맘뿐이 안들어요..

답답하다..2007.03.19
조회195

안녕하세요. 너무도 답답한 사연이 있어서 여기저기 사방팔방 다 알아보고 다니다가

이젠 거진 포기 단계라고 해야하나??? 자포자기에요..

그냥 방법이 없다고들 하시니까 여기저기 글 올릴수 있는곳이 있으면

저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테니까 보라고 올리게 되네여? 일단 글을 씀으로 인해서

저또한...마음이 조금이나마 그때만큼은 편해지구요..

제 앞으로 차가 하나있는대요. 명의만 제앞으로 되어있고 차를 본적도 없습니다.

일명 대포차지요. 그렇다고 남들이 말하는 그런 대포차 처럼 제가 차용증이나 차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려쓰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그 명의받은게2002년인데.. 좀 오래되었죠.

당시에 결혼생활을 하던터였고 운전면허증도 없던 저였는데. 남편이 제앞으로 차를 일주일이나

길어야 한달정도 좀 명의를 해두자해서 멸 의심없이<솔직히 크게문제될거라 생각안햇어요..몰라서.>

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두 옴겨갈 생각도 없구 남편도 피하기만 하는것같구.. 그렇게 계속

싸워대면서 시간이 흘러갔거든요. 나중에서야 그게 대포차라는걸 알게되었죠.

알았을땐 너무 늦어버렸구요. 남편도 당시에 자세히 모르는 상태에서 저한테 부탁을 했던것

같아요. 차에 대해서 물으면 잘모른다고 그런말만하구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걸 나한테

권할수가 있냐라고 하면은 자기도 몰라서 그랫다는 말뿐 더는 안하더라구여.

당시에 제가 나이도 어렸을뿐더러.. 사회생활 경험도 전혀 없었고 남편이 저한테 문제댈 그런

일을 만들꺼라고도 생각못햇엇구여. 일단 남편의 부탁이라 할지연정. 제가 아무리 남편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쉽게 하면 안되는 것이였는데.. 일단 제 잘못도 잇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한참 차문제가 날리가 났을때쯤에 빛문제까지 터졌지뭐에요..

가뜩이나 시어머니의 횅패로 사이가 안좋아지고 있을때쯤이였는데 사방팔방에서 이것저것

터벼버리니까 가정불화와 갈등문재로 인해서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이혼을 하게되었는데.. 가뜩이나 결혼생활때도 해결안해주고<해결방법이없었겟지만>

그러던 남편인데 이혼해서 남이되었는데 그걸 해결해주겠습니까? 먹고살기 바쁘겟죠.

저도 먹고살기 바빠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엔 해답을 들을수도 없고 어디서 도와주는

곳도 없고해서 결국엔 포기하다시피하구 먹고살기 바빴네요. 그러다가 도난신고를 한번 냈었는데

그게2004년도인데.. 도난신고를 냈다가 일단 .. 허위로 좀 꾸몄죠.. 그렇게 안하면 경찰서에선

절때 도난신고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경범죄로 벌금을 물었는데 문제는!!

그차를 타던사람이 긴급체포가 되었는데 그사람 훈방조취시켰구요. 전 벌금물고 두사람이 알아서

하라구 연락처 하나 딸랑주고 끝났죠. 여러차례 연락을해서 밀린 각종 세금과 딱지값을 내든가

아니면 차를 달라구 했더니 차를준다고 하더군요.년식도 오래되어서 값오치도 안나가는

차거든요..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더니 결국엔 연락이 두절되어 이것도 저것도 안되어버렸죠

그렇게 저두 방법이 없으니 잊은채로 살았답니다. 사람들말다나 방법없다는거 저혼자 죽어라

백방으로 뛰어다녀봤자 알아주는이도없고 해결도 안되는데 머드러 그러냐라는 말에

세금은 죽으면 없어지고 새로 가정을 일구지않는이상은 혼자 몸이니 사고가 나서 합의가 안되어서

감옥을가든 사람이 죽어서 감옥을 가든 나하나만 고생하면 되니까 별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며

포기하구 살았는데<대포차니 보험은 당연이 안들어져잇습니다>.. 제가 재혼을 하게되었어요..

빛문제도 있고해서 재혼안하려 했지만..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결혼날짜잡고 하게되었어요.

제 빛은 얼마안되어서 낼라면 충분히 해결되지만 전남편 보증슨게 있는게 그 액수가 7천만원에

달하기에 제빛을 아무리 낸다한들 보증액수가 원체 많으니까 내나 마나 결국엔 제가 전남편것

까지 나중에 내야할 상황이 되었죠. 그래서 결혼날짜잡아두고 파산신청을 했는데

그쪽에다가 차얘길했더니 쉽게 찾을수 있다기에 맘놓구 있었죠.. 파산에서 면책까지 9개월

가량걸린다기에 일단 아이가 태어나면 혼인신고 해두고 현제 남편에게 피해가 갈것같으면 이혼을

했다가 해결되면 다시 혼인신고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게되엇죠.긍데 갑자기 차를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거에요.. 그것도 이제와서.. 출산일은 이제 5월달인데.. 아무것도 해결되지도 않구..

가정만 없다면 크게 걱정..이만큼 걱정은 안하겠지만.. 가정이 있으니까 제가 잘못된다면

가정이 파탄날것이며 이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남편과의 사이나 세식구 모두 뿔뿔이 흩어지거나

그렇게 댈꺼잖아요.. 정말 그건 싫거든요.. 가정 잃고 싶지도 않구요.

그래서 뒤늦게 이리저리 알아보았지만 다들 서로 떠밀기만 할뿐이에요..

자치단체 경찰 법률구조공단 고충위원회 청와대민원실 등등.. 다 알아보고 법무사 든 뭐든

다알아보고 다녔지만 다들 방법이 없대요.. 본인이 대포차를 만들었든 저같이 이런경우가 되었든

대포차로 인해서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이있고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

방법이 없는건지.. 한번씩 상담글 올리면 좀 지식있는 분들이 2005년 이후에 대포차 말소방법이

있다고 하고 시청에서도 있다고들 하는데 그거요??? 전혀 해당사항없어요..

말만 뻔지르르해요.. 그러면서 뭐하로 귀가 솔깃하는 얘길하시는지.. 시청에서 말하는 말소는

차량검사와 보험이2~3년간 들어져있지않으면 말소는 가능하나 차량운행또한 3년가량 운행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인정되어야 한대요. 그래야 멸실인정이라고해서 세금만 납부한다면 차없이도

말소가 된다는거죠. 긍데..대포차라는게 항상 굴러다니는데 멸실인정은 안되죠..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건교부에 대포차 해결방안의 시행령을 내렸다하는데 알아본바로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담당부서에서 말하더군요.. 결국.. 말만 그럴싸하게 있는거지 장작 알아보면

전혀답이 없어요.. 지금 저와 신랑은 가정의 불화는 원치않아요.더욱이 둘만 있는것도 아니구

아이까지 있는데 문제가 커질까봐 걱정이에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점점 사이도 멀어지고

서로 상처 주는 말들만 해대고.. 제가 할수있는건 비관하구 절망하며 우는것뿐이 못하구잇어요.

남들다하는 태교도 못하구 제가 받는 스트레서 아이한테 고스란히 갈텐데 그것도 미안해죽겟는데..

출산하구나서 닥쳐올 불안감에 사람 잠도 제대로 못자구요.. 먹는것도 제대로 먹질못하구 생활이

전혀안되거 있어요.. 그저 뱃속에서 꿈틀꿈틀되는 아일 대할때면 죄스런맘에 어찌할수도 없구요..

정말 이러다간 이 애랑 같이 좌절하란 소리뿐이 없잖아요.. 정말 너무 답답해요..

해결방법은 없구.. 만삭이 다된 배를 볼때면..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여.

제입장이 되어보지 못한분들은 피가마르는 이고통을 모르실꺼에여.

악풀만 달아되기 바쁘더라구여.. 입장을 바꾸게 되면 그분들 엄청 상처받고 이고통 이해할텐데..

어쩔땐 정말 죽으려고도 하는데.. 애가 꿈틀꿈틀하면 뭐하는짓인가도 싶구요..

배가불러오면 불러올수록 남편과 사이도 안좋아지고..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면서 지냈답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몰라서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는건지..

각기관에서는 그저 해결을 못해드려서 죄송하다는 공문만 오구요.. 정말 미치겠어요..

눈에 안보이는 거다보니까 불안한 감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모르셔셔 그렇지..

저같은 분들도 꽤 있으실텐데.. 그분들은 아마 절 공감하실꺼에요..

간혹 이런거 해결하셧다는 분들도 계신데.. 대체 그분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신건지..

악풀은 삼가구요.. 조금이라도 이런것에 알고 계신분들.. 님들의 말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이되요.. 해결이 되든 안되든.. 누군가 제 말에 귀기울여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솔직히 힘이되거든요.. 정말 전 많은거 안바래요..

잘해결되어서 남편과 저와 아이와 이렇게 남들처럼 떵떵거리며 안살아도 되니까

그저 웃으면서 살수 있길바래요.. 정말 웃음없이 남편과 얼굴 마주되며 있는거.. 곤욕스러워요..

갈등은 커져가고 사이는 멀어져가고.. 점점 절 무시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남편을 볼때면..

죽고싶어요.. 남편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구 자기도 어떻게 방법이 없으니까

자기나름대로 회의를 느끼고 피해보는것같아서 아마 그렇게 된것같은데..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