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결혼이였으나 난 신랑이 첫 남자였고 사랑했고 나보다 세살 어리지만 더 어른스런 생각과 행동들이 믿음직 스러웠다 그런데 그게 아니란 사실을 알고부터 난 몹시 우울해졌다 신랑은 결혼전부터 채팅.야동 이런걸 아주 좋아했던 남자였다 남자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헌데.. 결혼해서도 쭉 그러는 신랑을 보면 화가 나다가도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너무 유치하다 이런것 때문에 이좋은 시절을 싸우고 화내고 짜증내면서 산다는것.. 인터넷 채팅싸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통화하고 만나는것 까지는 증거를 잡지 못했지만.. 그런것 한다는 자체가 만날려고 하는거 아닌가.. 조용히 물었더니 절대 만날려고 하는거 아니란다.. 그냥 술먹고 재미로 통화만 했다고.. 신랑.. 회사에선 성실하고 착하다고 인정받는 사람이다 나한테도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핸펀비 엄청 나왔길래 (서너달 연체된게 110만원) 알아보니 다 그런써비스 받거나 통화한것 다신 안하겠다고 맹세했거늘.. 또하고 또.. 정말 믿음이 깨지니 내가 의부증 걸린 여자가 되버렸다 수시로 확인하고 전화하고 어디냐묻는나.. 신랑 행동 하나하나에 색안경 끼고 보는 내자신이 정말 힘들다 통화내역도 자주 지우는것 같고 문자도 보내는거 저장안하고 다 지우는것 같다 문자서비스는 매달 얼마씩 나오는데 받는거나 보내는건 그만큼이 안되고 죄다 내가 보낸거 바께 없다 초코렛 사탕 이런거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이 차안에 초코렛통이 있어 물어봤더니 심심할때 먹을려고 샀다는둥 또 어떤날은 작은 생수통과 보리음료가 있길래 느낌이 이상했고 머리에 스프레이 젤.. 이런거 바르지도 않던사람이 어느날 두개씩이나 사왔다 그냥 지나칠려면 되수롭지 않은 일들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여자는 직감이라는게 있다던데.. 이런게 아닐까 싶다 결혼초에는 잠자리 거의 매일 했지만 점점 횟수가 줄면서 작년 여름부터 거의 하지 않게된것이 올해는 부부관계가 단한번도 없었다 신랑 회사에서 일이 많아 매일 늦게 들어와 피곤해서 그렇거니.. 생각도 해보았고 나에게 매력이 없나.. 이런저런 생각들.. 날씬한 여자들에게 비하면 내몸 저주스럽다.. 배나오고 허리없고.. 하루에 서너번은 전화통화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한통도 안할때가 많다 바쁘다는 핑계..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난 핑계처럼 느껴진다 화가나서 물어보니 나랑 할말이 없단다 이렇게 살다간 미쳐버릴것만 같다 신랑 얼굴보면 짜증부터난다.. 머라고해도 다 거짖처럼 들리고 진짜 회사에서 늦게 마쳐도 긴가민가 의심스럽고 내가 왜 이래야하지... 정말 돌아버리겠다 신랑도 내가 이러는거 미치겠다고 한다 또하나 예를 들면 잠꼬대 원래 잘하는 사람이지만 꼭 술먹고 세벽이나 늦게 들어오는 날엔 요상한 잠꼬대를 해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아침에 따지고 물으면 나 원래 잠꼬대 잘하는거 알면서 그런다고 오히려 날 타박한다 자기야 사랑해..나 속상해.. 어제한 잠꼬대다 이거 나보고 하는소리 같진 않다 나보고 자기야 한적 손꼽을 정돈데 더 많은데.. 내가 왜이럴까 특별히 증거 이런건 없지만 전화 한거 걸린후부터 이상한 직감이랄까.. 내멋데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이래서 이랬을거야... 나 돌은건가 요새 문자로 사랑해 라고 자주 보내는데 그것조차 신경쓰인다 왜 그럴까.. 안하던짓을 할까.. 한번씩 언성높혀 싸울때도 예전엔 신랑 안그랬는데 나한테 오히려 크게 소리지르고 화낸다.. 때릴려고까지 했다 정말 우린 싸우지 않고 살줄 알았는데.. 맨날 싸움의 연속.. 지겹다..힘들다 저번엔 장난식으로 늙어빠진게.. 이랬다 웃어 넘길수도 있었지만 지금의 난 것도 의미심장한 말이되어 비수로 꽃혔다 늙어빠진게.... 두서도 없고 내용도 없는거 같지만 그냥 쓰고싶은데로 적었다 공허하고 의지하고 믿었던 신랑이 그냥 아는 사람만 같고 내편이 아닌것 같고.. 왜이런 맘이 자꾸 드는걸까 먼가 속는듯한 이느낌..
속는듯한 기분이 쭉 드는데..
늦은 결혼이였으나 난 신랑이 첫 남자였고 사랑했고
나보다 세살 어리지만 더 어른스런 생각과 행동들이 믿음직 스러웠다
그런데 그게 아니란 사실을 알고부터 난 몹시 우울해졌다
신랑은 결혼전부터 채팅.야동 이런걸 아주 좋아했던 남자였다
남자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헌데.. 결혼해서도 쭉 그러는 신랑을 보면 화가 나다가도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너무 유치하다
이런것 때문에 이좋은 시절을 싸우고 화내고 짜증내면서 산다는것..
인터넷 채팅싸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통화하고
만나는것 까지는 증거를 잡지 못했지만.. 그런것 한다는 자체가 만날려고 하는거 아닌가..
조용히 물었더니 절대 만날려고 하는거 아니란다.. 그냥 술먹고 재미로 통화만 했다고..
신랑.. 회사에선 성실하고 착하다고 인정받는 사람이다
나한테도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핸펀비 엄청 나왔길래 (서너달 연체된게 110만원)
알아보니 다 그런써비스 받거나 통화한것
다신 안하겠다고 맹세했거늘.. 또하고 또.. 정말 믿음이 깨지니 내가 의부증 걸린 여자가 되버렸다
수시로 확인하고 전화하고 어디냐묻는나..
신랑 행동 하나하나에 색안경 끼고 보는 내자신이 정말 힘들다
통화내역도 자주 지우는것 같고 문자도 보내는거 저장안하고 다 지우는것 같다
문자서비스는 매달 얼마씩 나오는데 받는거나 보내는건 그만큼이 안되고
죄다 내가 보낸거 바께 없다
초코렛 사탕 이런거 좋아하지도 않는사람이
차안에 초코렛통이 있어 물어봤더니 심심할때 먹을려고 샀다는둥
또 어떤날은 작은 생수통과 보리음료가 있길래 느낌이 이상했고
머리에 스프레이 젤.. 이런거 바르지도 않던사람이 어느날 두개씩이나 사왔다
그냥 지나칠려면 되수롭지 않은 일들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여자는 직감이라는게 있다던데.. 이런게 아닐까 싶다
결혼초에는 잠자리 거의 매일 했지만 점점 횟수가 줄면서 작년 여름부터 거의 하지 않게된것이
올해는 부부관계가 단한번도 없었다
신랑 회사에서 일이 많아 매일 늦게 들어와 피곤해서 그렇거니.. 생각도 해보았고
나에게 매력이 없나.. 이런저런 생각들..
날씬한 여자들에게 비하면 내몸 저주스럽다.. 배나오고 허리없고..
하루에 서너번은 전화통화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한통도 안할때가 많다
바쁘다는 핑계..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난 핑계처럼 느껴진다
화가나서 물어보니 나랑 할말이 없단다
이렇게 살다간 미쳐버릴것만 같다
신랑 얼굴보면 짜증부터난다.. 머라고해도 다 거짖처럼 들리고
진짜 회사에서 늦게 마쳐도 긴가민가 의심스럽고
내가 왜 이래야하지...
정말 돌아버리겠다
신랑도 내가 이러는거 미치겠다고 한다
또하나 예를 들면 잠꼬대 원래 잘하는 사람이지만
꼭 술먹고 세벽이나 늦게 들어오는 날엔 요상한 잠꼬대를 해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아침에 따지고 물으면 나 원래 잠꼬대 잘하는거 알면서 그런다고 오히려 날 타박한다
자기야 사랑해..나 속상해.. 어제한 잠꼬대다
이거 나보고 하는소리 같진 않다
나보고 자기야 한적 손꼽을 정돈데
더 많은데.. 내가 왜이럴까
특별히 증거 이런건 없지만 전화 한거 걸린후부터 이상한 직감이랄까..
내멋데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이래서 이랬을거야... 나 돌은건가
요새 문자로 사랑해 라고 자주 보내는데 그것조차 신경쓰인다
왜 그럴까.. 안하던짓을 할까..
한번씩 언성높혀 싸울때도 예전엔 신랑 안그랬는데
나한테 오히려 크게 소리지르고 화낸다.. 때릴려고까지 했다
정말 우린 싸우지 않고 살줄 알았는데..
맨날 싸움의 연속.. 지겹다..힘들다
저번엔 장난식으로 늙어빠진게.. 이랬다
웃어 넘길수도 있었지만 지금의 난 것도 의미심장한 말이되어 비수로 꽃혔다
늙어빠진게....
두서도 없고 내용도 없는거 같지만 그냥 쓰고싶은데로 적었다
공허하고 의지하고 믿었던 신랑이 그냥 아는 사람만 같고 내편이 아닌것 같고..
왜이런 맘이 자꾸 드는걸까
먼가 속는듯한 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