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리플2007.03.20
조회123

먼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직장에서 1년정도 근무하면서 직장남자 (지금남친)

분과 한 8개월정도 몰래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친과 저는 11살차이~ 11살차이~ 극복할수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결혼을 자꾸 강요하는 남친

지금 현재 제 마음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대로 헤어진다면

같이 한 직장을 어떻게 다닐것이며 , 만약 결혼을 한다면

솔직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저 연애는 그사람이 처음이고, 함께있으면 즐겁고 좋긴한데

아직은 결혼은 아닌거 같기도하고,

제가 확실히 정하질 못하자

지난 1월 다른여자들과 선보고, 핸드폰보면 여자들한테 문자도 와있고~

그런걸 보면 계속 화납니다. 당연히 제가 결론을 짓지 못해 그런거지만~

에스 아니면 노? 이렇게 결론지으라고만하는데~

정말 한편으론 저를 정말 좋아하는것인지 아님 결혼이 급해서 그런건지~

제 남친~ 결혼이 급하긴 하지만~나이도 있고~

정인지 사랑인지~ 그 사람이 좋은데~ 아직 결혼은 힘들고~ 집안사정도있고,

저는 아직 직장생활한지 얼마되지도 않고 모아둔 돈도없고

 돈은 없어도 된다야지만;; 인생이 그런게 아니고; ㅠ

그렇다고 잊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자니~ 그것도 힘들고

같이 다니자니~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랑 헤어지면

그 사람 선봐서 결혼할꺼 뻔한데 그걸 어떻게 보죠?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