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이제 갓 입학한 중학교 1학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제 동생이 학교에서 울고 왔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자초지종이 이러하더랍니다.. 월요일 조회때문에 전교생이 강당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담임이 줄 서라고 해서 줄을 서는데 뒷쪽에 있었답니다.. 어떻게 얘들이 밀고 그러다 보니 자기만 툭 나왔답니다. 그랬더니 선생이 갑자기 오더니 왜 너만 나와 있냐고 그러면서 볼펜으로 머리를 툭툭 치더랍니다. 키도 작은게 왜 뒤에 있냐면서...(제 동생이 키는 좀 작습니다.) 그러면서 볼펜으로 머리를 계속 때리더랍니다... 제 동생 무심결에 그냥 선생님 손을 잡았답니다... 자기 딴엔 머리 맞아 본적이 없어서 반사신경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선생이 전교생 다 있는데서 때리면서 썩을년이니...부모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느니.. 하면서 망신을 주더랍니다... 제 여동생이 그렇게 까지고 못배운 아이 아닙니다... 집에서도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고... 저희 엄마 아빠께 효도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착한 모범생입니다. 엄마 외출하시면 8살 동생도 잘보는 착한 얘고, 초등학교도 장학금 받고 졸업한 아이입니다... 남들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소심해서 조용조용한 아이인데.. 그리고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첫째도 둘째도 공부보다는 부모님 공경을 우선으로 가르치는데... 얘들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그렇게 자기 판단하에 그럴수 있습니까?? 그 학교 얘들 말 들어보니 선생이 무슨말을 하려고만 하면 대든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어떻게 입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중학교 1학년생에게 그게 선생이 되서 할 소립니까?? 그렇게 얘들이 기죽어서 어떻게 학교 다니겠습니까?? 학교에 전화해서 따질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악플은 사양합니다... 님들도 동생이 있으시다면 언니 입장 되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리플 달아 주세요... 참고로 제 동생과는 12살 차이납니다...
중학교 들어간 동생..정말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제 동생이 학교에서 울고 왔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자초지종이 이러하더랍니다..
월요일 조회때문에 전교생이 강당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담임이 줄 서라고 해서 줄을 서는데 뒷쪽에 있었답니다..
어떻게 얘들이 밀고 그러다 보니 자기만 툭 나왔답니다.
그랬더니 선생이 갑자기 오더니 왜 너만 나와 있냐고 그러면서 볼펜으로 머리를 툭툭 치더랍니다.
키도 작은게 왜 뒤에 있냐면서...(제 동생이 키는 좀 작습니다.)
그러면서 볼펜으로 머리를 계속 때리더랍니다...
제 동생 무심결에 그냥 선생님 손을 잡았답니다...
자기 딴엔 머리 맞아 본적이 없어서 반사신경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선생이 전교생 다 있는데서 때리면서 썩을년이니...부모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느니..
하면서 망신을 주더랍니다...
제 여동생이 그렇게 까지고 못배운 아이 아닙니다...
집에서도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고...
저희 엄마 아빠께 효도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착한 모범생입니다.
엄마 외출하시면 8살 동생도 잘보는 착한 얘고, 초등학교도 장학금 받고 졸업한 아이입니다...
남들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소심해서 조용조용한 아이인데..
그리고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첫째도 둘째도 공부보다는 부모님 공경을 우선으로 가르치는데...
얘들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그렇게 자기 판단하에 그럴수 있습니까??
그 학교 얘들 말 들어보니 선생이 무슨말을 하려고만 하면 대든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어떻게 입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중학교 1학년생에게 그게 선생이 되서 할 소립니까??
그렇게 얘들이 기죽어서 어떻게 학교 다니겠습니까??
학교에 전화해서 따질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악플은 사양합니다...
님들도 동생이 있으시다면 언니 입장 되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리플 달아 주세요...
참고로 제 동생과는 12살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