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 - 프롤로그 -

박초우2007.03.20
조회123

1.꿈

갑자기 나타난 <그들>..
어둠을 좋아하고, 어둠에서 나타는 <어둠의 종족>
이 세상에 패자라고 불리던 인류를 두려움에 떨게한 <어둠의 종족>
<어둠의 종족>에 의한 습격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만 가고,
<대 어둠의 종족>의 한 방편으로 마을을 에워싸도록 만든 높은 담도 결코 안전을 확보할수있다고 말하긴 힘들었다.
매일 밤처럼 나타나는<어둠의 종족>의 존재에 사람들은 안심하고 밤거리를 돌아다닐 수가 없었고,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침략자인 <어둠의 종족>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내건 자들이 있었다.
바로 <용병>이다.
그들은 길드에 따라 그 실력과 공적에 따라 등급을 매겨져 있었다.
최하급인 < F >부터 < E >< D >< C >< B >< A >그리고 최고의 등급< S >까지..
마을에서 마을로 이동할 땐 실력 있는 용병을 고용하는 것이 상식처럼 돼있었다.
그들의 존재와 그 활약에 의해 가까스로 사람들은 <어둠의 종족>으로부터 몸을 지킬수가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용병을 꿈꾸는 한 소년 나츠가 있다.

용병들의 활약에 의해 풍요롭고 <어둠의 종족>에게 시달리지 않는 <헨르마을>
<어둠의 종족>에게 습격 당하지 않에서 인지 시끌벅적 활기가 넘치는 마을.
바닥과 건물은 벽돌로 되어있고, <어둠의 종족>에 의해 한 방편으로 마을에 에워싸도록 만든 높은 담, 그리고 <어둠의 종족>에게 유일하게 대항할수있는 용병들.

"나츠! 힘좀 쓰라구 어서와!"
제기랄! 17살 소년에게 요로코롬 40Kg 짜리 짐을 옮기란 법이 어딧어!
"네! 가요~"
나는 지금 다른마을로 떠날 상인들의 짐을 시러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부모가 없어 간신히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게 고작이다. 열심히 일을 안하면 먹고살수 없기때문에..

퉁!~

"휴.. 에고.. 힘들다.."
"너 이놈! 짐을 이렇게 함부로 다루면 어떻게!"
네네.. 빌어먹을 상인.. 내게 손가락질하면 구박하는 얼굴에는 털이많고 뚱뚱한 개새키!!
"죄송합니다.."
"알면됫어! 어서 저기 있는 짐도 옮겨! 제대로 못하면 일당은 꿈도 못꿀지 알아!"
아아.. 자동으로 인상쓰게 만드네 빌어먹을! 내가 용병만 되봐! 저 놈의 혀바닥을 확!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아!~ < S >급 용병아니야! 멋지다.."
"저 긴 금발 좀 봐.. 내 이상형이야.."

환호성 치는 마을사람들.. 아.. 멋지긴 멋지내.. 나도 인제 어엿한 17살인데.. 언제 칼한번 잡아보지..
<용병>나의 꿈이다. 과거 어려서 부모가 없어 한번 살아보려고 사람들을 따라 이마을 저마을 떠돌아 다니던 시절. <어둠의 종족>에게 습격을 받아 사람들은 몰살을 당하고, 나는 <어둠의 종족>에게 죽임을 당하려는 찰나, 짦은 검정머리를 찰랑거리고 검정 라이더 자켓 입은 검정눈을 가진 사나이가 아니 <용병>이 혼자 수많은 <어둠의 종족>을 도륙하고 나를 이 <헨르마을>까지 데려다 줬다. 그후 나는 용병이 꿈이다. 나의 동경의 대상.
"야이눔아! 멀 그렇게 멍하니 쳐다보는거야! 어서 짐 이리로 안가지고와!"
아! 일해야 일 일 일
"네!"

열심히 짐을 나르는 <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