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는 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5달 정도 됐구요 반년정도 구애끝애 사귀게 됐습니다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자꾸 가자고 하는겁니다 물론 전 당근 가기 싫었죠 착한 여자 많으니까 같이 가자 .. 너도 연애좀 하고 해야지 하는 말에 .. 그냥 갔습니다 ... 저는 키 166에 얼굴은 ... 모 개그맨을 닮은 심각한 .. 일명 폭탄이죠 ! 좀 웃긴거 외에 할줄아는게 없고요 .. 꿈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빨리 취직해서 대충 가늘고 길게 살아가는거 .......... 그게 제 꿈이죠 봉사활동가면 그저 착한 오크녀들만 있을 줄알았는데 ...... 초싸이언 미녀가 있는겁니다 !!! 당근 홀딱 반했죠 키 168.. 몸무게 49.. 하얀피부... 커다란 눈 ... 요즘 여자들이 많이하는 단발머리파마에 .. 눈웃음 .. 옷입는건 연예인 -_- ..... 깜짝놀랬습니다 그렇게 예쁜여자 첨 봤거던요 ; 거기에 봉사활동까지 하는거보면 개념까지 박혔고 ................ 알고보니 홍익미대나온 똑똑녀 ! 장학금까지 받고 갔다는군요 지적이기까지 한거죠 -_- 제 주제에 안되는걸 알면서 남자친구가 없다는 정보를 입수 은근슬쩍 잘해줬습니다 대놓고는 못하겠드라구요 .. 범접할수없는 미모의 소유자인지라 .. 그냥 이것저것 조용히 챙겨줬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 좋아한다고는 말했는데...... 사귀자고는 말못했습니다 ..... 근데 어느날 !!!!!! 그녀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 이게 웬떡 !!!!!!! 날아갈듯 기뻤죠.. 근데 역시 이쁘고 똑똑하고 .. 거의 완벽에 가까우니까 헛점이 있드라구요 너무 말을 잘하고 너무 바르게만 삽니다 ㅡㅡ 진짜 짜증날 정도로요 .. 말로 싸우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애인사이에 싸우면 말싸움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 늘 지는겁니다 ................. 무조건 지가 박사에요 ㅡㅡ ;; 들어보면 맞는말이라 뭐라 할수도 없습니다. 싸울때마다 져주는 법이 없고 .. 물론 제가 잘못한거지만 ; 잘못한걸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뭐라고 해야될까요 가르친다고 해야되나 ? .. 그리고 봉사활동할때 애들한테는 그렇게 천사같던데 ; 알고보니 되게 까칠한 성격이구요 사상도 독특합니다 ㅡㅡ 미술해서 그런지 ... 아주아주 4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장난감같은거 좋아하고 좀 애같기도 하고요 퀴즈프로그램보면 백발백중 다 맞출정도로 ; 박학다식해서 가끔 겁납니다 ㅡㅡ 문자보낼때 맞춤법틀릴까봐 조마조마하구요 요정도야 .. 뭐 이쁘고 똑똑하고.. 내가 참자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1박2일로 여행을 가자고 하니까 .. 대놓고 이러는겁니다. 가서 .섹.스.할거야 ? 여행은 가고 싶지만 섹스는 하고싶지 않은데 당일치기가 어때 ? 이러는 겁니다 ㅡㅡ ......... 물론 예..... 섹스할겁니다 -_- 하지만 여자가 저렇게 대놓고 섹스 ! 거기다 그렇게 청순하고 귀엽고 예쁜애가........ 진짜 당황했습니다. 까칠하고 직설적이고 똑부러지는거 알고 있었지만 진짜 당황했어요 .. 저는 그냥 아니 .. 안해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애가 거짓말치지말고 하고싶으면 차라리 하고싶다고 해 이러는겁니다 ...... 그래서 전 솔직하게 " 응 하고싶지 나도 나이가 있고 .. " 이랬더니 " 그럼 싫어 혼자가 " 이러는겁니다 ............. 그 날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 결국 또 제가 빌고빌어서 풀었지만요 .. 얼마전 여자친구 생일에 이벤트를 해줬습니다.. 근데 ........ 그날도 안해주는겁니다. 자기는 하고싶지않다고 .. 혼전순결자도 아니랩니다 ㅡㅡ 하지만 자기는 자기가 하고싶을때 할거라네요 ㅡㅡ 서로 하고싶을때 하자네요.. 아니 제 입장도 좀 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방금전엔 헤어지자고 전화와서는 만나서 얘기하고싶으면 만나서 얘기하자는데 .. 무섭습니다 ㅡㅡ........... 솔직히 제 주제에 저런 퀸카를 어디가서 보겟습니까 ? .. 알고보니 홍대에서 알아주는 퀸카였는데 .. 못생겨도 착한애만 사귀는 애로 유명했다는 군요; .......... 전 못생겼지만 착하지가 않은건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쩌죠 ?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당연히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크게 얘기안했는데요; 사실입니다 ㅡㅡ 제 여친 4차원이라고 했죠 ? 못생기고 미치도록 착한 남자가 자기 이상형입니다. 못믿겠으면 리플달지마세여 ㅡㅡ 착하고 자기한테만 순종하는 남자가 이상형인 여잡니다. 잘생긴 남자치고 여자한테 순종하는 남자드문건 .. 남자들이 더 잘알잖아요? 그리고 원래 자기는 얼굴 안본답니다. 오히려 못생긴게 정들고 귀엽다고 했구요. 사람이 다 똑같은줄아세여? 사람은 다양합니다. 여친은 키가 자기랑 비슷한 남자를 좋아하고요 키큰남자는 무조건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ㅡㅡ 취향이 독특한거져 ........... 그리고 제가 진짜 누가봐도 미쳤다싶을 만큼 잘해줬습니다 .. 사귀자고 안하는게 더 맘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거짓말이라니까 진짜 기분나쁘네여. 못믿을거면 리플달지마세여 ㅡㅡ 아 진짜 ..
여친이 너무 똑똑하고 잘나서 지겨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는 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5달 정도 됐구요
반년정도 구애끝애 사귀게 됐습니다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자꾸 가자고 하는겁니다
물론 전 당근 가기 싫었죠
착한 여자 많으니까 같이 가자 .. 너도 연애좀 하고 해야지 하는 말에 ..
그냥 갔습니다 ... 저는 키 166에 얼굴은 ... 모 개그맨을 닮은 심각한 .. 일명 폭탄이죠 !
좀 웃긴거 외에
할줄아는게 없고요 .. 꿈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빨리 취직해서 대충 가늘고 길게 살아가는거 .......... 그게 제 꿈이죠
봉사활동가면 그저 착한 오크녀들만 있을 줄알았는데 ......
초싸이언 미녀가 있는겁니다 !!! 당근 홀딱 반했죠
키 168.. 몸무게 49.. 하얀피부... 커다란 눈 ... 요즘 여자들이 많이하는 단발머리파마에 ..
눈웃음 .. 옷입는건 연예인 -_- ..... 깜짝놀랬습니다
그렇게 예쁜여자 첨 봤거던요 ; 거기에 봉사활동까지 하는거보면
개념까지 박혔고 ................
알고보니 홍익미대나온 똑똑녀 ! 장학금까지 받고 갔다는군요
지적이기까지 한거죠 -_-
제 주제에 안되는걸 알면서 남자친구가 없다는 정보를 입수
은근슬쩍 잘해줬습니다 대놓고는 못하겠드라구요 ..
범접할수없는 미모의 소유자인지라 .. 그냥 이것저것 조용히 챙겨줬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 좋아한다고는 말했는데......
사귀자고는 말못했습니다 .....
근데 어느날 !!!!!! 그녀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
이게 웬떡
!!!!!!! 날아갈듯 기뻤죠..
근데 역시 이쁘고 똑똑하고 .. 거의 완벽에 가까우니까
헛점이 있드라구요
너무 말을 잘하고 너무 바르게만 삽니다 ㅡㅡ
진짜 짜증날 정도로요 ..
말로 싸우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애인사이에 싸우면 말싸움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
늘 지는겁니다 ................. 무조건 지가 박사에요 ㅡㅡ ;; 들어보면 맞는말이라 뭐라 할수도 없습니다.
싸울때마다 져주는 법이 없고 .. 물론 제가 잘못한거지만 ;
잘못한걸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뭐라고 해야될까요
가르친다고 해야되나 ? ..
그리고 봉사활동할때 애들한테는 그렇게 천사같던데 ;
알고보니 되게 까칠한 성격이구요
사상도 독특합니다 ㅡㅡ 미술해서 그런지 ...
아주아주 4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장난감같은거 좋아하고 좀 애같기도 하고요
퀴즈프로그램보면 백발백중 다 맞출정도로 ; 박학다식해서
가끔 겁납니다 ㅡㅡ 문자보낼때 맞춤법틀릴까봐 조마조마하구요
요정도야 .. 뭐 이쁘고 똑똑하고.. 내가 참자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1박2일로 여행을 가자고 하니까 ..
대놓고 이러는겁니다. 가서 .섹.스.할거야 ? 여행은 가고 싶지만 섹스는 하고싶지 않은데
당일치기가 어때 ? 이러는 겁니다 ㅡㅡ .........
물론 예..... 섹스할겁니다 -_- 하지만 여자가 저렇게 대놓고 섹스 ! 거기다
그렇게 청순하고 귀엽고 예쁜애가........ 진짜 당황했습니다.
까칠하고 직설적이고 똑부러지는거 알고 있었지만 진짜 당황했어요 ..
저는 그냥 아니 .. 안해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애가
거짓말치지말고 하고싶으면 차라리 하고싶다고 해
이러는겁니다 ......
그래서 전 솔직하게 " 응 하고싶지 나도 나이가 있고 .. "
이랬더니 " 그럼 싫어 혼자가 "
이러는겁니다 .............
그 날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 결국 또 제가 빌고빌어서 풀었지만요 ..
얼마전 여자친구 생일에 이벤트를 해줬습니다..
근데 ........ 그날도 안해주는겁니다.
자기는 하고싶지않다고 .. 혼전순결자도 아니랩니다 ㅡㅡ
하지만 자기는 자기가 하고싶을때 할거라네요 ㅡㅡ 서로 하고싶을때 하자네요..
아니 제 입장도 좀 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방금전엔 헤어지자고 전화와서는 만나서 얘기하고싶으면 만나서 얘기하자는데 ..
무섭습니다 ㅡㅡ...........
솔직히 제 주제에 저런 퀸카를 어디가서 보겟습니까 ? ..
알고보니 홍대에서 알아주는 퀸카였는데 .. 못생겨도 착한애만 사귀는 애로 유명했다는 군요;
.......... 전 못생겼지만 착하지가 않은건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쩌죠 ?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당연히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크게 얘기안했는데요;
사실입니다 ㅡㅡ 제 여친 4차원이라고 했죠 ? 못생기고 미치도록 착한 남자가 자기 이상형입니다.
못믿겠으면 리플달지마세여 ㅡㅡ 착하고 자기한테만 순종하는 남자가 이상형인 여잡니다.
잘생긴 남자치고 여자한테 순종하는 남자드문건 .. 남자들이 더 잘알잖아요?
그리고 원래 자기는 얼굴 안본답니다. 오히려 못생긴게 정들고 귀엽다고 했구요.
사람이 다 똑같은줄아세여? 사람은 다양합니다.
여친은 키가 자기랑 비슷한 남자를 좋아하고요 키큰남자는 무조건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ㅡㅡ
취향이 독특한거져 ...........
그리고 제가 진짜 누가봐도 미쳤다싶을 만큼 잘해줬습니다 .. 사귀자고 안하는게 더 맘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거짓말이라니까 진짜 기분나쁘네여. 못믿을거면 리플달지마세여 ㅡㅡ 아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