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워너비2007.03.20
조회49,180

어라? 제가 톡이 됐네요.

몸무게에 신경 쓰시는분들 은근히 많으신가보네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저 운동 하구있어요. 맨날맨날!

러닝머신 1시간, 웨이트트레이닝, 윗몸일으키키, 싸이클20분.

글구 두부랑 닭가슴살 먹는데 <---- 이건 도움이 되는건가요?

야식의 유혹을 도저히 못 뿌리칠때,

두부를 먹거든요.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두부만!!!! 굽거나 그런거도 없이요.

토할꺼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며칠 빡쎄게 했더니만 또 체중이 쫌 내려갔네요...ㅋㅋㅋ 아 좋아라~~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제가 44키로 되는날 님들한테 도토리쏩니다!!!!

 

(한개씩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여러분들.

체중에 얼마만큼 신경쓰고,

또 목표체중에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세요?

 

저는 키 160에 49kg인 처자입니다.

사실 고등학교 3학년때 까지는 하루종일 앉아 공부만 했던 탓에

한때는 60kg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60kg를 넘던 제 친구가 대학가서 45kg까지 뺐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정말 미친듯이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수영 새벽반을 끊어 새벽엔 수영을 하고

학교 끝마치고 집에 와서는 한시간씩 달리기를 했습니다.

물, 요플레, 오이, 토마토, 등등 칼로리 적은 음식만 먹고

피나는 다이어트를 한 결과 3개월만에 60키로였던 제가!!!

42키로까지 빠졌습니다^___________________^v

 

그런데 제가 워낙에 잘 찌는 체질인지

세달동안 운동 안하고 먹었더니만 다시 10키로가 도로 쪄서 52키로가 되었습니다.

또 예전처럼 60키로까지 찌는것이 무서워

요즘 또 예전처럼 피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먹고싶은것도 절대 못먹고

학교 마치고 친구들과 음식 먹으러 가도 전 샐러드만 뜯고 있습니다.

 

1키로 찌는데 정말 전 너무 민감한 것 같습니다.

500g이라도 그 전날에 비해 늘었다면 스트레스가 쌓여 아무것도 못먹습니다.

하루에 우유 세컵정도 마시면 더이상 먹기가 싫습니다.

아니 먹고싶은데 억지로 겨우 참습니다.

 

이렇게 체중에 심하게 집착하는 것도 정신병이라고 책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전 살이 다시 도로 찌는건 정말 죽기보다 싫어요.

현재는 44키로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체중에 심각하게 매달리시는 분 계신가요..?

전 이만 지금 또 운동하러 나가봐야 겠네요.

어떻게 하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런 친구들 보면 정말 너무 부러워 죽겠어요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저도 예전엔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언제나 체중미달이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확 살이 불더니 항상 체중과다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그 사이에 제 체질이 바뀌었던건가요.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

 

 

 

 

체중에 대한 집착. 이것도 정신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