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직장을 휴직하고 둘째를 가졌는데요. 첫째때도 임신중우울증으로 팔개월때부터 한숨도 못 잤었거든요. 어제 둘째를 가졌단 사실 알고, 역시나 꼴딱 샜습니다. 밤을.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지만, 날마다 아니 열달을 또 잠 못 자고 뜬 눈으로 새울까 정말 공포스럽고 걱정되요. 여러분중에도 저같은 분 계신가요? 너무 겁이많은건지. 저만 왜 이럴까요. 어쩔땐 자괴감에 치를 떨어요. 임신초기가 정말 중요하니까 잠도 푹자고 그래야되는데 이래서 건강한 아기를 낳을수나 있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신랑은 정말 좋은사람이지만. 신랑은 신랑일 뿐, 제 자신이 아닌지라. 속편한 소리합니다. 열달 잠 안 잔다 생각하고 버텨보라고. 자긴 쿨쿨 자면서. 아, 정말 맘 편하게 열달 보내고 싶어요. 가슴이 콩닥거리는 증상, 식은땀나고 심장부근이 쏴~해지는 이 기분만 없으면. 그냥 눈 감고 누워만 있어도 좋으련만. 도대체 왜 그럴까요.
열달을 잠 안 자고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직장을 휴직하고 둘째를 가졌는데요.
첫째때도 임신중우울증으로 팔개월때부터 한숨도 못 잤었거든요.
어제 둘째를 가졌단 사실 알고, 역시나 꼴딱 샜습니다. 밤을.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지만, 날마다 아니 열달을 또 잠 못 자고
뜬 눈으로 새울까 정말 공포스럽고 걱정되요.
여러분중에도 저같은 분 계신가요?
너무 겁이많은건지. 저만 왜 이럴까요. 어쩔땐 자괴감에 치를 떨어요.
임신초기가 정말 중요하니까 잠도 푹자고 그래야되는데 이래서 건강한
아기를 낳을수나 있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신랑은 정말 좋은사람이지만.
신랑은 신랑일 뿐, 제 자신이 아닌지라. 속편한 소리합니다.
열달 잠 안 잔다 생각하고 버텨보라고.
자긴 쿨쿨 자면서.
아, 정말 맘 편하게 열달 보내고 싶어요.
가슴이 콩닥거리는 증상, 식은땀나고 심장부근이 쏴~해지는 이 기분만 없으면.
그냥 눈 감고 누워만 있어도 좋으련만.
도대체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