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변태많으니 조심하세요 ㅠㅠ

냥냥이2007.03.21
조회1,188

저는 남친과 대전오투클럽이라는 찜질방을 자주갑니다

일주일에 대략 2~3번꼴루 가곤했죠

음..

제가 직접겪은 일인데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올려봅니다..

남친과 찜질을하고 피곤했던 터라 수면실에서 곤히 잠들었죠

참고로 오투클럽은 남녀공동 수면실이 있답니다..

그렇게 몇시간을 곤히 자고 있을때..

어디선가 묘한 냄세가 제코를 스치더라구요..

야릇한 호르몬냄세..

워낙 후각이 예민한 저는 그냄세에 눈을 뜨게됐죠..

정말 비몽사몽이였습니다..

 

근데..사건은 여기부터입니다..

누군가가 제 중요한부분? 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났죠..

그래떠니 제 발밑에서 어떤 남성분이 후다닥 허겁지겁 자는척?을 하는것입니다..

순간 너무 열받고 그남잘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도통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꿈꿨나?"

헷갈리기도 하고

옆에서는 남친이  새근 새근 자고 있고..

하지만 분명 제가 눈을 뜬 상태에서도 그 이상한 냄세와 --

바로 발밑에서 남자가 자고 있었던거입니다  --^

그렇게 제가 부시럭 부시럭 거리니 남친이 깨니까

그남자분 바로 일어나더니 헛기침을 하고 나가더군요..

아우 지금생각하니까 열받아 미쳐버리겠네여

그 변태같은 섹마새끼가 얼마나 스릴있고 잼있었겠습니까 ㅎㅎ

나참...

그사람 정말 간댕이가 부었네여 ㅎㅎ

옆에서 남친이 자고 있는데 어디서 그런 겁없는 행동을..

에효...

여성분들...찜질방에서 잘때 정말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도 말로만 듣다가 집적 당하니 화가 치밀어 미치겠네여 ㅎ

남성분들...

제발 이런 양아치짓좀 하지마세요..

딸같은 여자한테 그러고 싶습디까~

근변태 같은 섹마새끼한테 전해주고 싶군요

) ㅐ 양아치 색마시끼야 ㅗ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