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정도부터 친구에게 안좋은일들만 생겼어요. 좋아하던 남자한테도 거절당하고, 원래 스튜어디스 준비를 했었거든요 면접을 봤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집도 아버지가 사업이 잘 안되서 사정이 어려워졌구요. 힘들겠죠 많이.. 힘든상황인건 알겠는데.. 친구가 우울증에 걸린것 같아요.. 원래 생각도 많이하고, 밝고, 잘웃고, 성격도 활발하고.. 그런 아이였는데.. 저랑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연락은 됐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연락도 안되고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가끔 연락오는 문자엔.. 너무 힘들다.. 혼자 술마신다.. 이런내용들.ㅠㅠ 그 당시에는 저는 친구가 우울증이란 생각은 못하고..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얼른 툭 털어버리고 힘내서 할일하고 다시 스튜어디스 준비도 하고
미래에 대해서 계획도 세우고 다시 예전의 너로 돌아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줬어요.. 근데 이제는 힘내라고 말하는것도.. 그 순간뿐인것 같애요 괜찮다가도. 또 힘들다고 감정기복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하루하루가 지옥같은지 저도 충분히 알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저희 24살입니다 아직 젊고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나이인데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려고 해요.. 얼마전부턴 아예 연락조차 되지 않고. 걱정되서 죽겠습니다. 지금 친구가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제가 회사때문에 평일엔 못가구 주말에 간다고 간다고 계속 연락을 했는데도 받지도 않고... 나오기 싫고 자기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해서 보여주기도 싫다고 해요 ㅠ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지금 자기모습을 누구한테도 보이기 싫어서 혼자 모든걸 감당하고 있는 내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친구로써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연락도 안받고.. 만나주지도 않고.. 자기가 마음 추스려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쉽게 되진 않을것 같아요 벌써 6개월째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제 친구도 혹시나 하고.. 너무너무 걱정되요. 디바의 민경이가 유니가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더 자주 챙겨주고 연락못해서 그게 한이 된다면서 말하던게.. 자꾸 제가 그런 상황이 올까봐 너무 겁나요.. 그런꿈을 꾼적도 있고.. ㅠㅠ
우울증에 걸린 제친구, 어쩌면좋을까요?
작년 10월정도부터 친구에게 안좋은일들만 생겼어요.
좋아하던 남자한테도 거절당하고, 원래 스튜어디스 준비를 했었거든요
면접을 봤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집도 아버지가 사업이 잘 안되서 사정이 어려워졌구요.
힘들겠죠 많이.. 힘든상황인건 알겠는데.. 친구가 우울증에 걸린것 같아요..
원래 생각도 많이하고, 밝고, 잘웃고, 성격도 활발하고.. 그런 아이였는데..
저랑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연락은 됐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연락도 안되고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가끔 연락오는 문자엔.. 너무 힘들다.. 혼자 술마신다.. 이런내용들.ㅠㅠ
그 당시에는 저는 친구가 우울증이란 생각은 못하고..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얼른 툭 털어버리고 힘내서 할일하고 다시 스튜어디스 준비도 하고
미래에 대해서 계획도 세우고 다시 예전의 너로 돌아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줬어요..
근데 이제는 힘내라고 말하는것도.. 그 순간뿐인것 같애요
괜찮다가도. 또 힘들다고 감정기복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하루하루가 지옥같은지 저도 충분히 알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저희 24살입니다
아직 젊고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나이인데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려고 해요..
얼마전부턴 아예 연락조차 되지 않고. 걱정되서 죽겠습니다.
지금 친구가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제가 회사때문에 평일엔 못가구 주말에 간다고 간다고 계속 연락을 했는데도 받지도 않고...
나오기 싫고 자기자신이 너무 싫고 비참해서 보여주기도 싫다고 해요 ㅠ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지금 자기모습을 누구한테도 보이기 싫어서 혼자 모든걸 감당하고 있는 내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친구로써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연락도 안받고.. 만나주지도 않고..
자기가 마음 추스려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쉽게 되진 않을것 같아요
벌써 6개월째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제 친구도 혹시나 하고.. 너무너무 걱정되요.
디바의 민경이가 유니가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더 자주 챙겨주고 연락못해서 그게 한이 된다면서 말하던게.. 자꾸 제가 그런 상황이 올까봐 너무 겁나요.. 그런꿈을 꾼적도 있고.. ㅠㅠ
이친구에게 힘이 될수 있게 제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