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문제로 항상 톡톡을 읽으며 조언을구했는데 첨으로 글을써봄니다. 제 상황을 설명하다보니 내용이 긴데 꼭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여친과 5년차 만났고 내년에 결혼약속도 했슴니다. 지금 여친과 저는 나이 29이고요 5년간 만나면서 장거리 연애로 고비도 많았지만 정말 서로 사랑했기에 극복할수 있었죠 여친과 서로 쉬는 날이 달라 자주는 못보고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정도 그렇게 만났어도 사랑했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함께 합칠날만 기다리면 열심히 살았는데 여친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여친 부모님을 뵌건 작년 9월정도에 처음 뵜던거 같아요 여친이 무관심하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하러갔었죠 물론 선물도 사들고.. 제가 인사를 갔었는데 여친 아버지는 인사만 받으시고 친구들 만난다고 자리를 뜨시드라구요 여친은 아버지가 원래 내성적이라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신다기에 이해를 했죠 대신 어머님이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반가워도 하시고... 그 후로 제 여친도 제 부모님께 인사를 시켜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여친을 많이 이뻐해주시고 좋아해 주셨어요 제가 5남매중에 막내라서 부모님과 형,누나들은 절 많이 이뻐한터라 제여친도 많이 이뻐해줬죠 근데 몇일지나 여친에게 얘기를 들었죠 아버지가 절 맘에 안들어 하신다는거에요 아버지는 제 여친을 공무원에게 시집보내고 싶어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 여친이 큰딸이어서 아버지는 좀 든든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전에 친지분과 아버지의 성화로 공무원과 선도 봤었다고 하더군요 제 여친은 만나기는 했지만 맘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몇번 아버지께 남친을 다시 봐 달라 얘기했지만 아버지는 선본사람 만나라 하셨다네요 제 여친이 싫다고 하니까 그럼 둘다 만나지 말라셨데요 제 여친은 날 안만날테니 시집가란 소리 하지 말라며 싸웠다더군요 제가 건설회사에 다니는 것도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입찰 수주를 다니기때문에 술자리도 많고 밤늦게까지 일을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여자를 끼고 술영업을 할거라 생각하심 때문인지 저 절대로 여자끼고 술 안마셔요 그거하나만은 지키고 삼니다. 제여친이 저한텐 첫 여자거든요 연애를 못해봐서 인지 전 제 여친외에는 다른여자는 여자로 안보여요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죠.. 직장도 있고 봉급도 그런데로... 주위분들께 착하고 성실하다는 말도 맣이 듣는 편인데 왜 싫어하실까? 그래도 여자친구를 누구보다도 사랑했기에 몇번 더 찾아갔어요 그러다 어느날 술을드시고 취하신 아버지가 돌아와 함께 술을 마실기회가 생겼었어요 그자리에서 제 여친을 옆에 앉히시고 너가 선택한사람이니 동갑이라고 함부로 하지말고 존중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젠 인정하시는구나 하구 기뻤어요-나만의 착각 그 후로도 몇번 갔었는데 아버지는 거의 뵙지 못했죠 어머니와는 몇번 마주않아 얘기는했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여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는 우리가 결혼해도 결혼식장에 안가시겠다 그러셨데요 그동안 호의적이었던 어머니도 아버지쪽으로 맘이 돌아섰다네요 그러면서 그동안 너 맘 고생시키고 집에와도 제대로 대접도 못해주고 너도 집에선 귀한자식인데 너희 부모님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냐며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엄마,아빠가 이해가 안되고 밉지만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다며 울더군요 전에 술마실때 아버지가 날 인정하신거 아니냐며 물었는데 그때는 그냥 아버지가 술기운에 그러셨다더군요 너는 헤어질 자신있냐 물었더니 자신없다네요 너가 많이 생각날거라고 하지만 현재의 상황도 자신한테는 너무 힘들고 나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네요 전부터 그런일이 두번정도 있었었지만 그때마다 내가 더 노력해볼께 하며 붙잡았지요 이번엔 화가나서 그래 그러자 헤어지자 나도 더는 못하겠다면서 여친과 서로 잘 살아라 그러면서 헤어졌어요 근데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요 새벽 2~3시에 깨면 아침까지 옛날 여친과의 추억이 떠오르고 여친의 우는모습이 생각나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일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괴로워 하고 있죠 서로 빨리 잊을수 있게 연락도 하지 말자고 했기에 전화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담니다. 이런 상황에 전 어찌해야 할까요? 여자친구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슬픈 헤어짐...
여친과의 문제로 항상 톡톡을 읽으며 조언을구했는데
첨으로 글을써봄니다.
제 상황을 설명하다보니 내용이 긴데 꼭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여친과 5년차 만났고 내년에 결혼약속도 했슴니다. 지금 여친과 저는 나이 29이고요
5년간 만나면서 장거리 연애로 고비도 많았지만 정말 서로 사랑했기에 극복할수 있었죠
여친과 서로 쉬는 날이 달라 자주는 못보고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정도 그렇게 만났어도
사랑했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함께 합칠날만 기다리면 열심히 살았는데
여친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여친 부모님을 뵌건 작년 9월정도에 처음 뵜던거 같아요
여친이 무관심하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하러갔었죠 물론 선물도 사들고..
제가 인사를 갔었는데 여친 아버지는 인사만 받으시고 친구들 만난다고 자리를 뜨시드라구요
여친은 아버지가 원래 내성적이라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신다기에 이해를 했죠
대신 어머님이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반가워도 하시고...
그 후로 제 여친도 제 부모님께 인사를 시켜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여친을 많이 이뻐해주시고 좋아해 주셨어요
제가 5남매중에 막내라서 부모님과 형,누나들은 절 많이 이뻐한터라 제여친도 많이 이뻐해줬죠
근데 몇일지나 여친에게 얘기를 들었죠 아버지가 절 맘에 안들어 하신다는거에요
아버지는 제 여친을 공무원에게 시집보내고 싶어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 여친이 큰딸이어서 아버지는 좀 든든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전에 친지분과 아버지의 성화로 공무원과 선도 봤었다고 하더군요
제 여친은 만나기는 했지만 맘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몇번 아버지께 남친을 다시 봐 달라
얘기했지만 아버지는 선본사람 만나라 하셨다네요
제 여친이 싫다고 하니까 그럼 둘다 만나지 말라셨데요
제 여친은 날 안만날테니 시집가란 소리 하지 말라며 싸웠다더군요
제가 건설회사에 다니는 것도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제가 입찰 수주를 다니기때문에 술자리도
많고 밤늦게까지 일을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여자를 끼고 술영업을 할거라 생각하심
때문인지 저 절대로 여자끼고 술 안마셔요 그거하나만은 지키고 삼니다.
제여친이 저한텐 첫 여자거든요 연애를 못해봐서 인지 전 제 여친외에는 다른여자는 여자로
안보여요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죠..
직장도 있고 봉급도 그런데로... 주위분들께 착하고 성실하다는 말도 맣이 듣는 편인데 왜 싫어하실까? 그래도 여자친구를 누구보다도 사랑했기에 몇번 더 찾아갔어요
그러다 어느날 술을드시고 취하신 아버지가 돌아와 함께 술을 마실기회가 생겼었어요
그자리에서 제 여친을 옆에 앉히시고 너가 선택한사람이니 동갑이라고 함부로 하지말고 존중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젠 인정하시는구나 하구 기뻤어요-나만의 착각
그 후로도 몇번 갔었는데 아버지는 거의 뵙지 못했죠 어머니와는 몇번 마주않아 얘기는했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여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는 우리가 결혼해도 결혼식장에 안가시겠다
그러셨데요 그동안 호의적이었던 어머니도 아버지쪽으로 맘이 돌아섰다네요
그러면서 그동안 너 맘 고생시키고 집에와도 제대로 대접도 못해주고 너도 집에선 귀한자식인데
너희 부모님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냐며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엄마,아빠가 이해가 안되고 밉지만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다며 울더군요
전에 술마실때 아버지가 날 인정하신거 아니냐며 물었는데 그때는 그냥 아버지가
술기운에 그러셨다더군요 너는 헤어질 자신있냐 물었더니 자신없다네요 너가 많이 생각날거라고
하지만 현재의 상황도 자신한테는 너무 힘들고 나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네요
전부터 그런일이 두번정도 있었었지만 그때마다 내가 더 노력해볼께 하며 붙잡았지요
이번엔 화가나서 그래 그러자 헤어지자 나도 더는 못하겠다면서 여친과 서로 잘 살아라
그러면서 헤어졌어요
근데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요 새벽 2~3시에 깨면 아침까지 옛날 여친과의 추억이 떠오르고
여친의 우는모습이 생각나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일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괴로워 하고 있죠 서로 빨리 잊을수 있게 연락도 하지 말자고 했기에
전화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담니다.
이런 상황에 전 어찌해야 할까요? 여자친구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