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올립니다]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꼭 읽어 봐 주세요 ㅠ.ㅠ)

신상훈2007.03.22
조회170

글 내용에 앞서 먼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양해바랍나다)



저는 현재 41세로 부산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살지만

누구보다 성실히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누구보다 열심히,성실하게 살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제 딸아이의 목숨을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 딸아이는 2001년 3월에 소아암(뇌종양)이 발병해 2007년 3월인 지금까지도 투병중입니다 ㅜ.ㅜ

두 살때 발병해 9살인 지금까지도 투병중인 상황이며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걷지도 못하며 한쪽 눈과 한쪽 귀도 영원히 실명된 상태입니다..

이미 학교갈 나이가 지났지만 질병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도 초등학교 입학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지금것 저희 아이는 2001년 수차례의 수술과 20여회의 항암치료,27회의 방사선 치료후

2002년 다시 재발하여 수술 후 10여차례의 항암치료후 지금 현재는 예후를 지켜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 자체가 힘들었지만 더 힘든건 제가 옆에서 계속 딸아이를 지켜 줄 수가 없었다는겁니다..



우리 아이가 발병하기전 까지 살던 곳은 부산입니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수술 자체도 힘들어 2001년 5월에 딸아이와 집사람만 서울에가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이후 만 6년을 저는 부산에서 장사하며 치료비와 생활비를 올려보내주고 있고

아이와 아내는 서울에서 살고있으며

저는 한달에 1번 정도 아이와 집사람 얼굴 보러 서울에 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같이 살며 아이와 아내를 지켜주고 싶지만..

제가 부산에서 일을 안하면 다 죽는 상황이 벌어지기에 6년간을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더 길어질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직 완치된 상황이 아니라서 언제 무슨일이 벌어 질지 모르기에 부산으로 내려와서 같이 살거란 생각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여기까지가 지금의 제 형편이고

밑에글 부터는 제가 당한 교통사고에 관한 글입니다...



저는 2007년 2월 8일 부산시내(연산동)에 볼일이 있어 명장동 조양맨션 앞에서 99번 시내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제가 탑승하기도 전에 버스기사가 버스 출입문을 닫는 바람에 버스 출입문에 양 손목이

낀 채로 약 10M정도를 끌려간 사고가 있었습니다..(이때 시간이 오후 4시 14분 경이었습니다..)



제가 버스타기전에 제 앞에 6분 정도가 계셨기에(제가 노인분이나 여성분이 계시면 양보하고 제일 마지막에 버스를 탑니다. 남자로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그 분들 다 타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버스에 오르려는데 기사가 그만 문을 닫는 바람에 손목이 버스 문에 끼인거였죠..



끌려가는 저도 소리치고 주위 사람들도 놀라서 보고 잇는 상황에서 기사가 문을 열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사에게 그랬습니다

"당신! 미친거아냐!!!!!!!!!" 하고 말했더니



그 기사왈:"미안허요" 란 말만 하고 아무런 구호조치 없이 가버리더군요..



사고 후 너무 기사가 괘심해서 버스번호와 사고 시간을 메모하여두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버스안에 손님도 많이 있었고 요즘 버스에 cctv도 설치되었을거고

또 주위를 돌아보니 상가도 있고 버스정류소에 6~7분 정도의 사람(주로 아주머님들)이 있길레

별 문제가 없어 보여 일단은 제 볼일을 보러 갓었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긴장이 풀렷는지 허리와 손목이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얘기했더니 별일이 아닐것이다 하고 얘기하기에

저도 "2월 14일에 우리아이 MRI촬영이 있는데 아마 우리아이 결과 좋게나오기위해 액땜 한것 같다"하고 생각하고 일단 버스회사에 전화를 해 "오늘 4시경에 이러한 사고가 났다 내가 바라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 사고시에 기사가 참이나 서운하게 하더라 기사오면 네게 사과전화 한통이라도 부탁한다"하고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사고가 났다는 식의 글을 올리니

회원분들께서

"교통사고는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후유증이 무섭기때문에 병원에 가봐야 한다

더군다나 당신은 아픈아이 치료시키고 있는 아빤데 만약에 후유증이라도 생기면 큰일이다

병원에 가봐라"하고 충고를 해주시기에 그날 저녁에 입원해서 검사결과 손목과 허리부위에 염좌가 잇다는 소견을 받아 그 이후 20일 정도를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지금도 허리와 손목에 통증이 잇어 침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사고난 다음날 아침 버스회사에 이러 이러한 사고 때문에 입원했다

아무레도 조치를 취해주어야겟다고 전화했더니

버스회사왈:기사는 그런사고 없엇다고 한다 하고 얘기하더군요..

좀있다 기사 전화와서는 "(참고로 제 나이는 41세이고 기사는 46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린 놈의 새끼가 할 짓이 없어 자해공갈이나 치고다닌다며 되레 난리를 피우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경찰서에 가서 사고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완전히 사람을 무시하고 자해공갈이나 치고 다니는 악질로 몰더군요..)



그 이후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일주일 쯤 지나니 버스회사 노조지부장이란 사람이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이라도 기사가 사고사실 인정하면 나는 악한 사람도 아니고 내가 악하게 살면 천벌이 내려 우리 아이 죽는다 그러니 시인하고 보험접보라도 시켜달라"하고 애기햇엇는데

그 사람.. 보험접보도 안시키고 갔더군요.. 나쁜사람..



그 일이 있은 후에 아무 조치가 없기에 경찰서에 연락해보니

사고후 연락 한번 없던 기사에게 전화가 2통왔었습니다

첫번재 전화는 바로 전화가 왔기에 녹취를 못햇었지만 기사가 하는 말이

"사고나서 신상훈씨가(처음으로 씨자 붙이더군요..)원낙 거칠게 나와서 자해공갈단으로 오인했다

치료비는 줄테니 퇴원해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상황을 얘기하며 "난 악한 사람이 절대아니니 사고인정해라"하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두번째 전화는 2시간쯤 뒤인가 전화와서는(이 내용은 녹취가 되어 녹취문을 작성해 경찰서에 제출 한 상황입니다) 다시는 이런 전화도 안할것이다 하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사고를 내지않았다고 우기는 기사가 왜 제 치료비를 내준답니까?)



지금 현재의 상황은 기사는 끝까지 사고를 내지않았고 저를 무고죄로 수갑을 채운다는 입장이고

제 입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기사의 비열한 행동에 치를 떨고 잇는 상황입니다..



일단 요약하면

2월 8일 4시14분경 부산시 돌래구 명장조양맨션앞 정류소에서 99번 버스에 제 손목이 끼여서 10M정도 끌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기사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저를 자해공갈단으로 내몰고있다

사고 난 후 한달이 넘도록 치사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저를 압박하고 잇다

(몆일전 경찰서에 현장검증하러 갔었는데 그 기사는 자기쪽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제 사진도 찍고

노골적으로 위협을 하더군요.. 오죽하면 담당형사가 목격자 찾는 현수막을 걸어 준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목격자분을 찾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 그날 사고 목격하신분은 제발 제게 연락주십시요 ㅜ.ㅜ



그 비열한 기사는 사고 인정 안해서 2월 14일날 MRI찍는 딸 아이에게 가보지도 못하게 했고

명절 대목에 장사해야 하는데 장사도 못하게 저를 병원에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운전하며 생활해 왔겠지요?



저는 지난달 서울에 있는 제 딸과 집사람에게 생활비와 병원비 조차도 제대로 주지 못했습니다 ㅜ.ㅜ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발 사고 목격하신분은 연락주십시요..



shinhyu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