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인데 톡이라니... 관심 감사합니다 TV보고 베껴쓴 얘기 아니에요. 만화 보고 쓴것도 아니구요.. 전 집에 TV가 없어서 그런거 잘 못봐요;;; ㅠㅠ ================================================================== 남자친구랑 사귄 후 처음으로 둘이 점심을 먹으러 스파게티집에 가서 전 까르보나라를 시켰고 남자친구는 그 느끼한걸 먹는 제가 대단하게 보인다고 말하며 미트소스스파게티를 시켰어요... 음식이 나오고 맛잇게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지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마요네즈를 끄내더니.. 자기 미트소스스파게티에 마요네즈(것도 엄청큰통)를 마구붓는거에요! 아니 까르보나라도 느끼해서 못먹는 사람이 왠 마요네즈?;; 그것도 조금도 아니고 거의 반국자... 빨간미트소스스파게티는 마요네즈와 섞여 살구빛의 정체모를 스파게티가 되어있었고 마요네즈 특유의 신내때문에 전 제 스파게티조차 못먹고 남자친구는 면을 다먹은후 소스를 긁어먹더군요.. 배고픈데 반찬이 없을때 밥에 참치랑 마요네즈 비벼먹는 사람은 봤어도 마요네즈를 휴대하면서 음식에 섞어먹다니;; 그래도 처음엔 이해했는데요..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핫도그가 너무먹고싶어서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핫도그 두개를 샀거든요.. 전 그냥 케찹뿌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아저씨한테 마요네즈를 달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ㅡㅡ 신기한건 그 포장마차에 마요네즈가 있었다는거 저도 핫도그에 케찹엄청 뿌리는데 걘 핫도그빵이 안보일정도로.. 마치 마요네즈에 퐁당 담궜다 빼낸듯이 마요네즈를 뿌리더군요... 포장마차나와서 왜 자기마요네즈 안쓰고 포차꺼 쓰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마요네즈는 길어야 일주일이면 다쓴다고 아껴써야된다고........;;;;;;;;; 만난지 3시간만에 속이 너무 안좋아져서 내일 학교에서 보자말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날 학교에갔는데 공강이 3시간이나 되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친구가 남자친구 보고싶다고해서 같이 식당갔는데.. 아;;;... 또 마요네즈를 끄내는거에요... 밖에 식당에선 아는사람도 없고 그렇게 눈도 안많으니까 솔직히 마요네즈 뿌려먹는거 별로 안창피했는데... 사람이 100명이상 있는 학교식당에서 지 팔뚝만한 마요네즈를 끄내더니 밥을 한쪽으로 몰고 옆에 똥모양으로 쌓고있는데 주위사람들이 '야 쟤좀봐' '아 토나와' 이런소리가 들려오더라구여......ㅡㅡ 제 친구는 그모습보고 바로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뛰어가고... 너무 심하게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조용히 말을햇어요.. 사람들이 있는데선 자제좀하라고.... 그랫더니 심각하게 표정을 굳히더니 자기 식성하나 이해못해주냐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ㅠ_ㅠ 그러면서 가방에 마요네즈를 챙기고 식판도 안버리고 화나서 휑 가버림..사람들은 다쳐다보고 아 나중에 화해하고 또 만났는데 남자친구집에 놀러가다가 슈퍼엘 갓어요 바**킥이랑 *크래커를 샀거든요? 이제 말안해도 아시겠죠? 바**킥 봉지를 넓게 뜯더니 구석에 마요네즈뿌리고 찍어먹고 *크래커는 중간에 마요네즈뿌려서 샌드를 해먹더라고요ㅡㅡ 냉장고 열어보니까 봉지도안뜯은 마요네즈 5개.......... 고작 식성으로 깨기도 뭐하고 미안해서 사귀고는있는데.. 이제 제속이 안좋아서 미칠거같아요. 마요네즈없으면 정서불안처럼 날뛰는 남자친구를 보면 얘를 데리고 친구들은 만날 수 있을까 이생각도 들고요
마요네즈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ㅠㅠ;
첫글인데 톡이라니... 관심 감사합니다
TV보고 베껴쓴 얘기 아니에요. 만화 보고 쓴것도 아니구요..
전 집에 TV가 없어서 그런거 잘 못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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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귄 후 처음으로 둘이 점심을 먹으러 스파게티집에 가서 전 까르보나라를 시켰고
남자친구는 그 느끼한걸 먹는 제가 대단하게 보인다고 말하며 미트소스스파게티를 시켰어요...
음식이 나오고 맛잇게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지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마요네즈를 끄내더니.. 자기 미트소스스파게티에 마요네즈(것도 엄청큰통)를 마구붓는거에요!
아니 까르보나라도 느끼해서 못먹는 사람이 왠 마요네즈?;; 그것도 조금도 아니고 거의 반국자...
빨간미트소스스파게티는 마요네즈와 섞여 살구빛의 정체모를 스파게티가 되어있었고 마요네즈
특유의 신내때문에 전 제 스파게티조차 못먹고 남자친구는 면을 다먹은후 소스를 긁어먹더군요..
배고픈데 반찬이 없을때 밥에 참치랑 마요네즈 비벼먹는 사람은 봤어도 마요네즈를 휴대하면서
음식에 섞어먹다니;; 그래도 처음엔 이해했는데요..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핫도그가 너무먹고싶어서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핫도그 두개를 샀거든요.. 전 그냥 케찹뿌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아저씨한테
마요네즈를 달라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ㅡㅡ 신기한건 그 포장마차에 마요네즈가 있었다는거
저도 핫도그에 케찹엄청 뿌리는데 걘 핫도그빵이 안보일정도로.. 마치 마요네즈에 퐁당 담궜다
빼낸듯이 마요네즈를 뿌리더군요... 포장마차나와서 왜 자기마요네즈 안쓰고 포차꺼 쓰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마요네즈는 길어야 일주일이면 다쓴다고 아껴써야된다고........;;;;;;;;;
만난지 3시간만에 속이 너무 안좋아져서 내일 학교에서 보자말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날 학교에갔는데 공강이 3시간이나 되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친구가 남자친구 보고싶다고해서 같이 식당갔는데.. 아;;;... 또 마요네즈를 끄내는거에요...
밖에 식당에선 아는사람도 없고 그렇게 눈도 안많으니까 솔직히 마요네즈 뿌려먹는거 별로
안창피했는데... 사람이 100명이상 있는 학교식당에서 지 팔뚝만한 마요네즈를 끄내더니
밥을 한쪽으로 몰고 옆에 똥모양으로 쌓고있는데 주위사람들이 '야 쟤좀봐' '아 토나와' 이런소리가
들려오더라구여......ㅡㅡ 제 친구는 그모습보고 바로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뛰어가고...
너무 심하게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조용히 말을햇어요.. 사람들이 있는데선 자제좀하라고....
그랫더니 심각하게 표정을 굳히더니 자기 식성하나 이해못해주냐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ㅠ_ㅠ
그러면서 가방에 마요네즈를 챙기고 식판도 안버리고 화나서 휑 가버림..사람들은 다쳐다보고 아
나중에 화해하고 또 만났는데 남자친구집에 놀러가다가 슈퍼엘 갓어요
바**킥이랑 *크래커를 샀거든요? 이제 말안해도 아시겠죠?
바**킥 봉지를 넓게 뜯더니 구석에 마요네즈뿌리고 찍어먹고 *크래커는 중간에 마요네즈뿌려서
샌드를 해먹더라고요ㅡㅡ 냉장고 열어보니까 봉지도안뜯은 마요네즈 5개..........
고작 식성으로 깨기도 뭐하고 미안해서 사귀고는있는데..
이제 제속이 안좋아서 미칠거같아요. 마요네즈없으면 정서불안처럼 날뛰는 남자친구를 보면 얘를
데리고 친구들은 만날 수 있을까 이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