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게 언제부터 조건으로 변질되 가는건지..

따이2007.03.22
조회2,062

이글 올린지 5시간이 되어 가는데.. 어찌.. 남자친구 등기부 등본... 이 글에 지금도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베플에 동감이 100개가 넘던데. 이글에는 그곳에 당연시 여기며

 

글올리던 많은 여성분들이 리플을 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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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 5년차!!

 

▶ 19개월 아들!! 여우같은 우리 마눌!!

 

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고 누구와 타협되어서 않될 사람입니다.

 

아래 글(남자친구 등기부 등본...)을

 

읽다보니 정말 어이 없고 스스로들을 정당화 시키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네요!

 

물론 저!! 남자입니다.. 그렇다고 남자의 대변자 역할 하려고 이글 쓰는거 아닙니다.

 

 

결혼전 우리 집사람 카드빚 있었습니다.

 

여기글들 읽다보면 사람들을 만나 사랑을 만들어 가고 고난을 극복하라는 글보다

 

무우 짜르듯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걱정이 되네요!!

 

만약 님들 리플처럼 그리했다면 저의 옆에 저의 소중한 가족들은 없을겁니다.

 

 

 

저보다 연배도 있으신분도 계실터이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이 더 많을꺼 같아 이리 글올립니다.

 

사랑은 조건이 아닙니다!!

 

몰래 뒷조사 해서까지 가족 환경을 파헤치고 싶으시다면 사람을 만나서도 안되고!!

 

고민 하실 이유도 없으시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당신이 그리 조사하고 있다는걸 아실 경우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먼저 상대방에게 이해를 바라고 정당하게 물어보시는게 좋지?

 

뒷조사 하고 심부름센타까지 동원해서 알아본다는 그대들!! 정말 세상 무섭네요!!

 

이걸 마치 당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 그대들과 그대들 환경이 더 무섭다오!!

 

사랑은 믿음, 신뢰, 존중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남녀간의 전쟁처럼 그리들 하고 있으니 왜들

 

그러시오!!

 

신뢰를 의해서 서류 주고 확인하고???

 

우리 집사람!! 결혼전 카드빚 1800만원 있었습니다.

 

이게 전부인줄 알았지만 결혼후 1년동안 갚고 또 갚아도

 

나에게 잔액 조차 보여주기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보여주질 않더이다!!

 

알고보니 내가 알고 있던 금액보다 더 많은 빚이 있다는걸 추후 알았지만 지금!! 힘들게 같이

 

한푼두푼 더 알뜰히?? 하다보니 곧 빚은 다 갚았네요!!

 

돈으로만 따지면 아까울순 있지만 지금은 다른 어려움 있어도 그리 걱정이 들꺼 같진 않네요!!

 

돈대신 우리 가족에겐 더욱 사랑과 믿음과 신뢰가 쌓였습니다.. 그로 인해 처가집이나 본가에도

 

남들 볼때 정말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카드빚 없습니다.. 여기 글들 보면 카드빚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라고 하던데..

 

그 글들 읽으며 모두 그런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아이피 59.187.242.*** 쓰시는분 리플에 님이 빚 갚아주었다면 존경할꺼라는 말!!!

 

나 존경받을 의인 못됩니다.(저를 비꼬실려고 하시는건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사랑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인데 기본을 지키는게 존경을 받는거라면

 

더욱 존경받을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욕먹을 소리 하고 한마디 하려 합니다.

 

기본을 망각하고 돈으로 치부할려고 하는 우리 나라 여성들!! 그나마 우리나라이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대들 리플 보다보면 결혼 전 카드빚 있었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우리 마눌이 최고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집 등기부 등본 띄워보고 신용조사 하라는 여자들이여!! 그대들 신용부터 확인하시고

 

결혼전에 자기 스스로 부모님께 어떤 이야기라도 (이성문제, 가치관, 그무엇) 떳떳이 말씀할수

 

있다면 그런 글들을 달으시오!! 뒤에서 숨어서 자판놀이만 하지 말고 말이오!!

 

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온 친구들이 그럽니다!! 자기도 여자지만 우리 나라 여자들!!

 

왜 이리 되었냐고!! 자기도 이해 안간다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모든 여성들을 폄하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온라인상에서 자판 놀이하며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저에게 정말 하늘 스스로 부끄럼 없냐고 묻는다면 저!! 아닙니다..

 

최소한.... 내가 한건 했다고 이야기 하고 안한건 안했다고 떳떳이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테클 거실려면 거세요!!!

 

테클 거시지 못한다면.. 다른글에 동감표 눌러가며 글들 올리지 마세요!!

 

가식적인 그대들!! 언젠가는 호된 경험으로 찾아오게 된답니다...

 

이런글들 어찌보면 내 옆자리 우리 여직원이 올려 놓을수도 있겠지요!

 

아직은 세상엔 진실과 믿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들이 커서 결혼할 아가씨가 생겨 인사온다 했을때.. 집안조사 한다는 사람이 올까

 

아~~ 정말 안타까워지네..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