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방법좀 갈켜 주세여..)
남자2003.04.26
조회249
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보내봅니다.
사실 님 글 잃었을때 내 얘긴거 같아 맘이 좀 아프네여 결론을 말하기전에 먼저 내가 격은 얘길 좀 할께여 2001년 봄 난 의료기기 회사에 다니고있었습니다. 치과에 기기를 납품하는 회사였져 그래서 거래처(치과)에 가면 항상 간호사(치위생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느날 새로운 거래처에 갔는데 거기서 저의 이상형을 봤습니다.(참고로 전 여자 앞에선 얼음이 되는 스탈) 하지만 거래처만의 룰이 있습니다. 찍접대다 잘못되면 회사나 개인한테 나쁜 소문이 잘 나거든여 그래서 업무관계를 유지하는편이져.. 첨엔 그냥 속으로 맘에 두고있었습니다 (이상형이기에) 내가 원장한테 농담을 하고 웃음이 흘러나왔져 그녀도 다른 위생사들도 물론 웃음 바다가 됐져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 몇일후 일때문에 다시 그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업무관계로 그녀와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을 잘했습니다. 난 좀 차갑게 대했져 맘에 없이여 그리고 동료와 치과를 나와 다음 거래처로 이동중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처라 명함은 필수)기계가 이상하다는 거에여 ..상황이 간단해서 전화로 말해줬습니다.한데 그녀가 나에게 갠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때 그녀도 나에게 관심이 있겠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다음날 난 용기를 내어 치과에 전화를 했고 그녀와 통화에 성공해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그후 전화로 몇번 대화를 나누었는데 만나자고하면 시간이없다고 하더라고여 난 머리가 복잡했습니다.그후 전화는 계속했고 그녀는 4번이나 만나기 힘들다는식으로(약속이 있음...오늘빠쁨)거절을 하더군여 내가 착각했나보다 생각해서 친구들한테 내 생각이 틀린건가를 물어봤습니다.친구들은 한번 만나라고 했고 난 퇴근시간에 치과앞에서 그녈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하니 물론 받더군여 내가 오늘시간있냐구 물으니 당연히 그년 오늘 약속있다며 못나갈것 같다고 말하더군여 그래서 치과 앞인데 약속장소까지 바래다 준다고해서 첫만남은 그렇게시작됬습니다. 차에서 많은 얘기를 했고 그후로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져 그러면서도 난 항상 그녈 만날때면 짜증이 났습니다. 10번 전화해서 약속잡아도 7번은 약소시간 15분 전에 나 급한약속생겼다며 퇴짜 놓기가 일수였거든여 하지만 화를 내진 않았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했으니까여 그러면서도 날 만나면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날 넘 좋아해 했으니까여 만날땐 날 무지 좋아하는데 만나기는 무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내가 못참고 헤어지자고 했져 그리고 앞으론 절대 전화 안하겠다고...그년 전화는 계속 하자고 하더군여 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꼭 이용당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여 그녀가 심심하면 내가 심심풀이 땅콩이란 느낌이 항상 들었으니까여 그녀의 성격인지 내가 심심풀이 땅콩인지 분간이 안갔습니다. 하지만 난 전화안하겠다고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한달후 난 그녈 잊지 못해 다시 수화기를 들었고 그년 다정하게 대해주었져 아 아직 날 못잊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년 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더군여 그래서 내가 확실하게 날 사랑했었냐구 지금도 사랑하냐구 물었습니다.그년 싫으면 만나겠냐고 말하더군여 하지만 만날동안 앤으로 만난게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며 만났다고 말하더군여 ....(어처구니 없었음) 그후로 연락은 끊었고 거래처라 공적일로 치과에 가면 그녈 보곤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머쩍은 분위기만 흐를뿐 나도 그녀도 서로 피하려는 느낌이 역력했어요 ....
내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생각하니 그년 원래 성격이 그랬고 남자가 넘 그리웠고 내가 싫진 않았고 심심할때 만나 차마시고 영화보구 ...(돈은 물론 내가 다 냈져) 한마디로 그녀의 개인주의 욕심에 내가 놀아난거져 나쁘진 않다 하지만 내 앤은 아니다..이런사상을 가진 여자...님이 만난 여자도 그럴껍니다 100%
맘은 아프겠지만 그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꺼에여 남주기 아깝고 내가 같기엔 부족한 당신....어떤가여 내 얘기하고 넘 닮지 않았나여?....참고로 지금난 그녈 아직 못있는 상태 ..그러나 서로 인연이 아니라는건 인정한상태 님도 그러시길 바랍니다.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방법좀 갈켜 주세여..)
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보내봅니다.
사실 님 글 잃었을때 내 얘긴거 같아 맘이 좀 아프네여 결론을 말하기전에 먼저 내가 격은 얘길 좀 할께여 2001년 봄 난 의료기기 회사에 다니고있었습니다. 치과에 기기를 납품하는 회사였져 그래서 거래처(치과)에 가면 항상 간호사(치위생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느날 새로운 거래처에 갔는데 거기서 저의 이상형을 봤습니다.(참고로 전 여자 앞에선 얼음이 되는 스탈) 하지만 거래처만의 룰이 있습니다. 찍접대다 잘못되면 회사나 개인한테 나쁜 소문이 잘 나거든여 그래서 업무관계를 유지하는편이져.. 첨엔 그냥 속으로 맘에 두고있었습니다 (이상형이기에) 내가 원장한테 농담을 하고 웃음이 흘러나왔져 그녀도 다른 위생사들도 물론 웃음 바다가 됐져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고 몇일후 일때문에 다시 그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업무관계로 그녀와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말을 잘했습니다. 난 좀 차갑게 대했져 맘에 없이여 그리고 동료와 치과를 나와 다음 거래처로 이동중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처라 명함은 필수)기계가 이상하다는 거에여 ..상황이 간단해서 전화로 말해줬습니다.한데 그녀가 나에게 갠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난 그때 그녀도 나에게 관심이 있겠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다음날 난 용기를 내어 치과에 전화를 했고 그녀와 통화에 성공해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그후 전화로 몇번 대화를 나누었는데 만나자고하면 시간이없다고 하더라고여 난 머리가 복잡했습니다.그후 전화는 계속했고 그녀는 4번이나 만나기 힘들다는식으로(약속이 있음...오늘빠쁨)거절을 하더군여 내가 착각했나보다 생각해서 친구들한테 내 생각이 틀린건가를 물어봤습니다.친구들은 한번 만나라고 했고 난 퇴근시간에 치과앞에서 그녈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하니 물론 받더군여 내가 오늘시간있냐구 물으니 당연히 그년 오늘 약속있다며 못나갈것 같다고 말하더군여 그래서 치과 앞인데 약속장소까지 바래다 준다고해서 첫만남은 그렇게시작됬습니다. 차에서 많은 얘기를 했고 그후로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져 그러면서도 난 항상 그녈 만날때면 짜증이 났습니다. 10번 전화해서 약속잡아도 7번은 약소시간 15분 전에 나 급한약속생겼다며 퇴짜 놓기가 일수였거든여 하지만 화를 내진 않았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했으니까여 그러면서도 날 만나면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날 넘 좋아해 했으니까여 만날땐 날 무지 좋아하는데 만나기는 무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내가 못참고 헤어지자고 했져 그리고 앞으론 절대 전화 안하겠다고...그년 전화는 계속 하자고 하더군여 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꼭 이용당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여 그녀가 심심하면 내가 심심풀이 땅콩이란 느낌이 항상 들었으니까여 그녀의 성격인지 내가 심심풀이 땅콩인지 분간이 안갔습니다. 하지만 난 전화안하겠다고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한달후 난 그녈 잊지 못해 다시 수화기를 들었고 그년 다정하게 대해주었져 아 아직 날 못잊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년 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더군여 그래서 내가 확실하게 날 사랑했었냐구 지금도 사랑하냐구 물었습니다.그년 싫으면 만나겠냐고 말하더군여 하지만 만날동안 앤으로 만난게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며 만났다고 말하더군여 ....(어처구니 없었음) 그후로 연락은 끊었고 거래처라 공적일로 치과에 가면 그녈 보곤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머쩍은 분위기만 흐를뿐 나도 그녀도 서로 피하려는 느낌이 역력했어요 ....
내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생각하니 그년 원래 성격이 그랬고 남자가 넘 그리웠고 내가 싫진 않았고 심심할때 만나 차마시고 영화보구 ...(돈은 물론 내가 다 냈져) 한마디로 그녀의 개인주의 욕심에 내가 놀아난거져 나쁘진 않다 하지만 내 앤은 아니다..이런사상을 가진 여자...님이 만난 여자도 그럴껍니다 100%
맘은 아프겠지만 그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꺼에여 남주기 아깝고 내가 같기엔 부족한 당신....어떤가여 내 얘기하고 넘 닮지 않았나여?....참고로 지금난 그녈 아직 못있는 상태 ..그러나 서로 인연이 아니라는건 인정한상태 님도 그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