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

ㅎㅎ2007.03.22
조회1,638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생체벌,선도,교육에 있어서 "화내기"와 "혼내기"의 차이도 구분할 줄 모르는 그 무지함에 있다...

초,중,고 12년을 다니면서 단 한명의 선생도 아이들을 체벌함에 있어서 "혼내기"를 하는 선생을 본 적이 없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 학교다닐때만 해도 아이들끼리 마주보고서 서로의 따귀를 때리게 하는 진짜 무식한 상식이하의 선생들도 많았었는데..


학생들은 본능적으로 안다..이 선생이 나에게 어떤 교육적 목적에서 내가 잘되라고 나에게 "혼내기"를 하고 있는지 단지 자기의 성을 못이겨 또는 분풀이를 위해서 그것도 아님 그저 습관적으로 나에게 "화내기"를 하고 있는지...

요새도 따귀를 무자비하게 때리는 선생들이 많은지 모르겠다..나 학교다닐때는 싸대기는 기본이었었는데..근데 얼마전에 TV에서 보니깐 여고생애들을 심지어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그 핏덩어리들을 무자비하게 싸다기를 갈기고 주먹으로 때리는걸 보니깐 아직도 그런 무식한 선생들이 많은것 같다..학생들 얼굴에 손을 댄다는것 자체가 이미 교육적 목적의 "혼내기"와는 거리가 멀다..


또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에서 대부분(일부 무식한 학부모가 학교에서 선생을 폭행했다느니..그건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다)은 학부모는 약자의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다..왜냐?? 내자식 맡겨논 부모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학부모가 돼보면 안다...혹시라도 내자식이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게 부모마음인데 설령 부당한 경우를 겪는다고해도 감히 교사한테 함부로 할 수있겠는가??
그런 학부모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이용해 먹는게 또 교사들이다..그런 학부모의 약자적 입장을 이용해서 존경을 구걸하고 교육을 팔아먹는게 우리나라 선생들이다.


암튼 제발 우리나라 선생들 지들 배때지 불리는 일에만 눈이 벌개서 개때처럼 달려들지말고 제발 좀 실력들도 좀 키우고 머리속에 개념좀 갖고 살자..

글구 어제 신문기사보니깐 우리나라 영어교사들 영어회화점수가 중학생들보다도 평균10점이 낮다구하더라...진짜 쪽팔린일 아니냐?

암튼 우리나라 선생들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서 존경을 구걸하고 학부모들에게 삥뜯어먹고사는" 수준이하 선생들이 넘 많은것 같다


참고로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최악의 선생들을 기억해보고자한다.

80년대 후반에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녀서 90년대 중반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내가 학창시절 겪었던 선생들에 관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일들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내가 직접 보고,듣고, 겪은 선생들이다.


1.내가 겪었던 선생에 관한 나쁜 기억들

 

1).중학교 2학년때 체육시간에 달리기 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쓰러진채로 아파서 신음하고 있는데 머리를 구둣발로 툭툭 걷어차면서 " 야 이새끼야! 엄살 부리지 말고 빨리 일어서"라던 무식한 체육선생 새끼...허리 인대 다쳐서 4주동안 치료 받았습니다.과연 지 새끼가 그렇게 넘어져 있어도 그럴까?

 

2).등록금 빨리 안낸다고 니 에비, 니 에미 찾으면서 욕하던 고2때 쓰레기 담임새끼.

3).고3때 부모님 와서 돈봉투 안 주면 원서 안써주던 고3 담임새끼.

4).조회 시간에 똑바로 안 서 있는다고 그 어린 애들을 뒤에서 구둣발로 걷어차서 쓰러뜨리고는 발로 짓밟던 초등학교때 선생새끼


5).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안계시던 내 어린 친구, 그 작은 아이를 교실 코너에 몰아넣고 구두발로 밟으면서 쌍코피흘리는 그 어린 아이로부터 "제발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쾌거를 이룩한 신XX 선생...ㅜㅜ

6)초등학교시절 뭔가 잘못한 일이있으면 그 어린 아이들을 마주보게 하고서 서로 따귀를 때리게 했던 6학년 담임....쎄게 안때리면 쎄게 띠리라고 윽박지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7)초등학교시절 당시 2교시가 끝나고나면 여선생들이 한반에 모여서 지들끼리 빵이며 과자같은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곤했었다.. 나잇살이나 처먹어서 지들도 집에 애들키우는것들이 그 어린 아이들을 앞에 두고서 지들끼리 간식을 맛있게 처먹던 모습이 생생하다..

8)지각하면 걸상에 다리올리고 그 시멘트바닥에 머리를 박게했던 개념없던 중학교 국사선생새끼

9)시험성적 나쁘면 라이터의 그 톡톡이를 빼서 전기고문을 하고 주전자에 물을 떠서 10~20잔씩 먹게했던 중학교때 또라이 변태 기술선생새끼

10) 반에서 공부 못하던 애들 앞에 세워서 "니들이나 니들 에비,에미들이나 인간쓰레기들이야"라면서 욕하던 고등학교 한문선생새끼

11)부모님없이 할머니밑에서 컸던 가난한 내짝궁한테 "그지새끼"라며 무시하던 초등학교 4학년 담임년

12)지각했다고 알류미늄빠따로 엉덩이 100대 때려서 결국 엉덩이 터져서 빤스에 피가 흥건히 고이게 만들었던 고2때 수학선생새끼

13)노골적으로 돈봉투 요구하고 부모님 안찾아오면그렇게 때리고 괴롭히던 중학교때 선생새끼...우리엄마도 결국 돈봉투 15만원 던져주고 갔던 기억이 난다..

14)뭘 잘못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초등학생이 잘못을했으면 뭘 얼마나 잘못했겟는가?? 그것도 여자아이가..) 내 짝궁 귀싸대기를 무자비하게 수십대 때렸던 담임미친년...그 짝궁이랑은 몇년전에 모교사랑을 통해서 다시 만났는데 아직도 그일을 못잊어하더라...

15)부모님이 시장에서 생선장사하던 우리반 아이한테 늘 "비린내난다"면서 멸시하고 조롱하던 초등학교때 선생년

-----기타등등

2.내가 겪었던 선생에 관련된 좋은 기억들

--없다!!

 

----불행히도 그렇게 많은 선생들을 겪었지만 존경하는 선생을 단 한명도 만나지 못한 반면 정말 법이 허락한다면 지금이라도 식칼로 배때지를 찔러 죽이고 싶은 선생들은 너무나 많이 겪었다.....유독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내 친구들..형들..누나들....존경하는 선생이 있다는 사람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

물론 좋아하는 선생이야 있었지만 좋아하는것과 존경하는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