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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테이크 "10대들 다시 잡는다"
등록일 : 2003년 04월 25일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제2 H.O.T' 남성5인조 데뷔…문희준 곡참여 등 벌써 관심
10대들을 다시 음반 시장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제 2의 H.O.T’로 꼽히는 신인 남성 5인조 그룹 테이크(김도완 이민혁 이상 21, 신승희 20, 장성재 네이든리 이상 19)가 10대 음악의 기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음반 시장의 침체는 10대들의 이탈 현상이 큰 원인이 됐다. 가요 관계자들은 ‘10대들이 완전히 시장을 떠났다’며 하소연 했고, 이런 경향을 증명하듯 20대 이상 취향의 발라드와 R&B 음반들이 시장에서 환영 받고 있다.
그러니 10대 스타 그룹도 탄생되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랜 만에 10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신인 그룹 테이크가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1집 타이틀 곡 <베이비 베이비>로 활동 중인 테이크는 10대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H.O.T를 연상케 하는 팀 이미지를 갖고 있다. 때문에 ‘제 2의 H.O.T’로 불리는 이들은 H.O.T와 같은 5인조 남성 그룹인데다, 1집의 앨범 수록곡 <링>()을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이 작사, 작곡했다.
또 H.O.T 활동 당시 함께 무대에 올랐던 댄싱팀 ‘DOHC’의 멤버들이 테이크의 댄서로도 활약해 팬들에겐 익숙한 얼굴들이 여럿이다.
10대 가수 죠앤의 친오빠 네이든리가 활약하고 있고, 데뷔도 하기 전 멤버 이민혁이 ‘SKY’ CF 모델로 발탁되는 등 테이크는 최근 음반을 발표한 10대 취향의 댄스 그룹으로는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 그룹은 안 된다’는 최근 가요계의 추세를 딛고 테이크가 사랑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 테이크 "10대들 다시 잡는다"
[ [연예] 테이크 "10대들 다시 잡는다" 등록일 : 2003년 04월 25일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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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H.O.T' 남성5인조 데뷔…문희준 곡참여 등 벌써 관심
10대들을 다시 음반 시장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제 2의 H.O.T’로 꼽히는 신인 남성 5인조 그룹 테이크(김도완 이민혁 이상 21, 신승희 20, 장성재 네이든리 이상 19)가 10대 음악의 기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음반 시장의 침체는 10대들의 이탈 현상이 큰 원인이 됐다. 가요 관계자들은 ‘10대들이 완전히 시장을 떠났다’며 하소연 했고, 이런 경향을 증명하듯 20대 이상 취향의 발라드와 R&B 음반들이 시장에서 환영 받고 있다.
그러니 10대 스타 그룹도 탄생되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랜 만에 10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신인 그룹 테이크가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1집 타이틀 곡 <베이비 베이비>로 활동 중인 테이크는 10대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H.O.T를 연상케 하는 팀 이미지를 갖고 있다. 때문에 ‘제 2의 H.O.T’로 불리는 이들은 H.O.T와 같은 5인조 남성 그룹인데다, 1집의 앨범 수록곡 <링>()을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이 작사, 작곡했다.
또 H.O.T 활동 당시 함께 무대에 올랐던 댄싱팀 ‘DOHC’의 멤버들이 테이크의 댄서로도 활약해 팬들에겐 익숙한 얼굴들이 여럿이다.
10대 가수 죠앤의 친오빠 네이든리가 활약하고 있고, 데뷔도 하기 전 멤버 이민혁이 ‘SKY’ CF 모델로 발탁되는 등 테이크는 최근 음반을 발표한 10대 취향의 댄스 그룹으로는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 그룹은 안 된다’는 최근 가요계의 추세를 딛고 테이크가 사랑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등록일 : 2003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