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교때까지 정말 공부밖에 몰랏습니다... 근데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시구
엄마가 저의 4남매 키우기로 햇는데 . 엄마가 저보고 보육원에 들어가서 좀 지내고 잇으면 자리잡고 데리러 갈게 .. 아님 엄마가 너무 힘들어 .. 이러십니다 . 저 어쩔수 없이 보육원 들어갓습니다
보육원에서 5년동안 구박이랑 구박 다 받고. 몹쓸짓도 많이 당하고 ......
그래도 참앗습니다. 그리고 5년후 엄마가 찾아왓습니다 . 새 아빠(호적상은 아니구요.그냥 동거인?)
라고 하면서 남자를 데리고 왓더군요 . 저 한 1년정도 정말 잘 지냇습니다 . 친아빠와친딸처럼요 .
근데 엄마가 연말에 모임이 많으셔서 자주 외출을 하셧는데 ..
새아빠 화가 났는지 엄마 옷을 그 추운 겨울에 밖에 내다 버리고 물을 뿌리더군요 .
제가 집에 들어오면서 다 주워서 숨겨놧습니다 .그랫더니 술 먹고 들어와서 하는말이 왜 주워놧냐고 하면서 가져다 버리랍니다 . 그래서 제가 왜 멀쩡한걸 버리냐고 하면서 좀 대들엇습니다 . 그랫더니 이불에 불지르려고 해서 뜯어 말리고 싸웟습니다 . 저도 그 때 예민할 때여서 좀 대들엇습니다 .
그랫더니 부엌으로 가서 사시미 들고 오더니 제 목에 들이대더군요 . 저 끝까지 울지 않앗습니다 .
그때 제 동생들 .. 다 울엇습니다 . 제 동생들이 초등학생입니다 . 그 어린애들이 얼마나 놀랫을까 걱정되더군요 . 저 그래서 끝까지 울지는 않앗습니다 . 새아빠 자식들.......
눈 동그랗게 뜨고 구경하더군요 ........ 유치원생들 . 어려서 그랫는지는 몰라도 정말 밉더라구요 .
저 ... 목에 칼이 들어와잇는데 대들엇습니다 . 뭐 .. 죽을수도 잇엇지만 그래도 제 동생들한테
약한 언니 누나가 되고싶지 않더군요 ... 저 16살 되던해에 잇엇는데 . 저 그렇게 강한 아이 아니엿습니다 . 그래도 동생들때문에 무서웟지만 참고 견뎟습니다 ..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 저 제 바로 아래동생한테 경찰 데리고 올테니까 쫌만 참고 잇으라고 말하고 나가서 제 친구와 파출소가서 신고하고 제 동생들 지켯습니다 . 경찰관이 그러더군요 . 지금 들어가면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 며칠 친구집에 신세지으라고 ... 저 3일동안 집에 못 들어가고 친구와 잇엇습니다 ..
그 후에는 제가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손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잇어서 예민햇는데 또 일을 터뜨리더군요 . 제 앞에서 .... 제 동생들 앞에서 저희 엄마 때리더군요 ...
저 ....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
새아빠 때렷습니다 .. 그랫더니 놀라서 그만 하구요 .... 그 다다음날 집에 돈 될만한것 챙겨서
자기 자식들 데리고 나갓구요 .... 저희 황당햇지만 당장 갈곳이 없어서 잇엇습니다 .
저 무서워서 항상 제 친구들고 ㅏ같이 잇엇습니다.....
하루는 친구들이 다 일이 잇어서 저희끼리 집에 잇엇습니다 .
그랫더니 새아빠 동생하고 처제가 오더니 제 동생들 옷 다 가져가더라구요 .
새아빠 자식들 옷이라고 .... 저 열받아서 나왓습니다 . 너네 손탄거 더러우니까 안 입힌다고 하구요 .
저희 집 앞에 제 친구들 잇더군요 ... 진정시키려고 친구들하고 같이 잇는데 새아빠동생 나와서 제 친구들한테 욕하더군요 ...... 제 친구들 .. 양아치기질이 잇기는 하지만 못 된 애들 아닙니다 .
제 친구들이 왜 나때문에 욕을 먹어야 되는가 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저희 4남매와 엄마는 외갓집 근처에서 삽니다 ....
그 새아빠한테 당한 충격으로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고등학교 진학하자마자
학교 안나가고.. 결국 자퇴햇습니다 .. 이제 좀 안정 찾으려는데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
저희 엄마가 고소해서 벌금 물엇는데 ....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
새아빠 때문에 저 정말 많이 망가졋습니다 ..
사람을 못 믿고 의심하고 . 대인기피증까지 왓엇던..
어른들 .... 정말 자기가 외롭기도 하지만 엄마없는 자식 아빠없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재혼하시는데..... 정말 신중히 생각해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
자식들한테 의견도 많이 들어보구요 .... 저하고 저희 엄마 가끔 맥주 한잔씩 하면서 얘기 많이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이도 좋구요 .. 저희 엄마 이번에 또 결혼 하십니다 . 처음에 반대 햇지만 그 남자분..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희한테도 잘하고 .... 그래서 저도 장난도 많이 치고 잘 지냅니다 .
다른 어른들도.... 무작정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재혼을 하신다면 ..
새아빠...칼 들이댑디다ㅡㅡ
일단 저에 대해서 소개 좀 할게요 ^ -^
저 이번에 18살 됫고 . 학교 자퇴해서 지금 집에서 검정고시 준비 하고 잇습니다.
저도 집안사가 조금 복잡해요 ..
저희 아빠랑 엄마 중학교때 만나셔서 연애 하시다가 대학생때 저 낳으시고 결혼하셧습니다 .
그리고나서 두 분다 대학 나오시고 전공 살리셔서 학원을 차리셧죠 ...
저 초등학교때까지 정말 공부밖에 몰랏습니다... 근데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시구
엄마가 저의 4남매 키우기로 햇는데 . 엄마가 저보고 보육원에 들어가서 좀 지내고 잇으면 자리잡고 데리러 갈게 .. 아님 엄마가 너무 힘들어 .. 이러십니다 . 저 어쩔수 없이 보육원 들어갓습니다
보육원에서 5년동안 구박이랑 구박 다 받고. 몹쓸짓도 많이 당하고 ......
그래도 참앗습니다. 그리고 5년후 엄마가 찾아왓습니다 . 새 아빠(호적상은 아니구요.그냥 동거인?)
라고 하면서 남자를 데리고 왓더군요 . 저 한 1년정도 정말 잘 지냇습니다 . 친아빠와친딸처럼요 .
근데 엄마가 연말에 모임이 많으셔서 자주 외출을 하셧는데 ..
새아빠 화가 났는지 엄마 옷을 그 추운 겨울에 밖에 내다 버리고 물을 뿌리더군요 .
제가 집에 들어오면서 다 주워서 숨겨놧습니다 .그랫더니 술 먹고 들어와서 하는말이 왜 주워놧냐고 하면서 가져다 버리랍니다 . 그래서 제가 왜 멀쩡한걸 버리냐고 하면서 좀 대들엇습니다 . 그랫더니 이불에 불지르려고 해서 뜯어 말리고 싸웟습니다 . 저도 그 때 예민할 때여서 좀 대들엇습니다 .
그랫더니 부엌으로 가서 사시미 들고 오더니 제 목에 들이대더군요 . 저 끝까지 울지 않앗습니다 .
그때 제 동생들 .. 다 울엇습니다 . 제 동생들이 초등학생입니다 . 그 어린애들이 얼마나 놀랫을까 걱정되더군요 . 저 그래서 끝까지 울지는 않앗습니다 . 새아빠 자식들.......
눈 동그랗게 뜨고 구경하더군요 ........ 유치원생들 . 어려서 그랫는지는 몰라도 정말 밉더라구요 .
저 ... 목에 칼이 들어와잇는데 대들엇습니다 . 뭐 .. 죽을수도 잇엇지만 그래도 제 동생들한테
약한 언니 누나가 되고싶지 않더군요 ... 저 16살 되던해에 잇엇는데 . 저 그렇게 강한 아이 아니엿습니다 . 그래도 동생들때문에 무서웟지만 참고 견뎟습니다 ..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 저 제 바로 아래동생한테 경찰 데리고 올테니까 쫌만 참고 잇으라고 말하고 나가서 제 친구와 파출소가서 신고하고 제 동생들 지켯습니다 . 경찰관이 그러더군요 . 지금 들어가면 무슨 짓 할지 모르니까 며칠 친구집에 신세지으라고 ... 저 3일동안 집에 못 들어가고 친구와 잇엇습니다 ..
그 후에는 제가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손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잇어서 예민햇는데 또 일을 터뜨리더군요 . 제 앞에서 .... 제 동생들 앞에서 저희 엄마 때리더군요 ...
저 ....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
새아빠 때렷습니다 .. 그랫더니 놀라서 그만 하구요 .... 그 다다음날 집에 돈 될만한것 챙겨서
자기 자식들 데리고 나갓구요 .... 저희 황당햇지만 당장 갈곳이 없어서 잇엇습니다 .
저 무서워서 항상 제 친구들고 ㅏ같이 잇엇습니다.....
하루는 친구들이 다 일이 잇어서 저희끼리 집에 잇엇습니다 .
그랫더니 새아빠 동생하고 처제가 오더니 제 동생들 옷 다 가져가더라구요 .
새아빠 자식들 옷이라고 .... 저 열받아서 나왓습니다 . 너네 손탄거 더러우니까 안 입힌다고 하구요 .
저희 집 앞에 제 친구들 잇더군요 ... 진정시키려고 친구들하고 같이 잇는데 새아빠동생 나와서 제 친구들한테 욕하더군요 ...... 제 친구들 .. 양아치기질이 잇기는 하지만 못 된 애들 아닙니다 .
제 친구들이 왜 나때문에 욕을 먹어야 되는가 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저희 4남매와 엄마는 외갓집 근처에서 삽니다 ....
그 새아빠한테 당한 충격으로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고등학교 진학하자마자
학교 안나가고.. 결국 자퇴햇습니다 .. 이제 좀 안정 찾으려는데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
저희 엄마가 고소해서 벌금 물엇는데 ....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
새아빠 때문에 저 정말 많이 망가졋습니다 ..
사람을 못 믿고 의심하고 . 대인기피증까지 왓엇던..
어른들 .... 정말 자기가 외롭기도 하지만 엄마없는 자식 아빠없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재혼하시는데..... 정말 신중히 생각해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
자식들한테 의견도 많이 들어보구요 .... 저하고 저희 엄마 가끔 맥주 한잔씩 하면서 얘기 많이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이도 좋구요 .. 저희 엄마 이번에 또 결혼 하십니다 . 처음에 반대 햇지만 그 남자분..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희한테도 잘하고 .... 그래서 저도 장난도 많이 치고 잘 지냅니다 .
다른 어른들도.... 무작정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재혼을 하신다면 ..
아이들도 똑바르게 자랄수 잇을겁니다 ..
한번만 더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아이들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재혼하셧으면 좋겟습니다 .......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셧어요 ㅜㅜㅋㅋ
이렇게 길게 쓰려고 한게 아닌데 ..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ㅋㅋㅋ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봣는데 ㅋㅋㅋㅋㅋ
이상해도 이해바래요 ㅋㅋㅋㅋㅋㅋ